상사의 짜증때문에 회사그만두고싶은데

쿨쿨2017.09.29
조회356
관리팀에 여자 대리님이 있음
지난주인가? 부터 갑자기 냉랭하더니 뭐만 하면 짜증을 내고 화를 냄

뭐 안좋은 일 있나 왜그러지 하고 맘


업무대부분이 이 대리님과 연관된거라
최대한 예의갖추고 실수없이 하려고 노력함

그래서인지 별 시덥잖은걸로 시비를거는것같음

본인이 착각하고 헷갈린거 가지고도 뭐라하고
본인이 수신한 결재문서인데 잊어버리고 나한테 뭐라하고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라함
그냥 검색하면 될거같은데 굳이..라고 생각하지만 난 까라면 까야하는 사원이니까 함
근데 메일보내고 왜 쪽지안보내냐고 또 뭐라함
사내메신저라 모니터시계있는쪽에 메일왔다고 뜨는걸 알기에 메일보냈다 라고 알려야하는지 생각못함ㅠ


그 외에도 자질구레 있지만 뭐..



내가 인복이 좋아서 지금까지 상사,동료 거의 다 좋았는데..
차라리 쌍욕하며 화내던 예전 직장 차장님이 낫다싶음


오늘도
그 사람 많은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짜증내며 지적하는데
진심 죽고싶음

내나이 적지도 않고 경력도 애매해서
확 그만두고싶은데 그럼 또 어디가서 뭐하고사나싶고
그냥 죽을까도 싶고

안그래도 요즘 우울하고 몸상태도 안좋은데..

진짜 죽어서 다 끝내고싶음..



하..
이제는 나한테 왜 그러시냐 묻고 따지고싶은데
그럴 용기도 없어서
퇴사와 죽음으로 도망칠 생각이나 하고있음......

나도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에휴ㅠ

쓰다보니 이 글을 왜 쓰려했는지 목적도 없어지고
걍 일기장에나 쓸걸 나 왜이럼ㅋㅋㅠ






1. 나 이정도 사회생활도 못할만큼 예민보스인가
2. 정답은 죽음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