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네는 그게 아닌가봐.. 왕따가 발생하면 '소외된 친구들 잘 챙겨줘야지'라는 것에 대해
비꼬면서 비현실적인 이야기? 가식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ㅠㅠ
앞에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옆에서 다 들리게 얘기하는데 나를 직접적으로 지칭하는건 아니고
내 별명을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돌려서 까는데 나는 걔네가 하는 말들이 다 해석이 돼ㅠㅠ
직접 얘기하면 내가 선생님께 말씀드리거나 신고할 수도 있으니까 대놓고는 아니지만 대충 둘러서 나 일부러 듣기는 들으라고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마음 같아서는 한번 뭐라했다가 더 왕따가 심해지면 그 땐 정말 학폭위 열까 생각 진짜 많이 하는데 그렇게 하면 일이 커지니까 계속 참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속으로 삭히면서 지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왕따 당해본 사람들 있으면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조언 부탁해ㅠㅠ
왕따 당할 때
상황을 설명하자면
난 고2 여자고 남녀 합반이야
애들 자체가 순한 편이고 외고라 다들 대학가는게 중요해서 대놓고 괴롭히진 않아
1학년 때는 되게 잘 지냈는데 2학년 올라와서 원래 같이 다녔던 애랑 사이가 틀어져서
혼자 다니게 되었어 밥도 몇번은 혼자 먹다가 같은 과 다른 반 애랑 먹게 되었어
애들 보면 친절하게 대해주는 애들도 많지는 않지만 한 2~3명 정도? 있는데
걔네는 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어서 내가 함부로는 못 끼어ㅜㅜ
문제는 걔네의 친구들이 내 왕따를 주도하는 애들이라는거야..
나는 왕따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지도 않고 왕따가 발생하면
피해자가 아무리 책임이 있어도 일단은 가해자 잘못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서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왕따인 애들 있으면 난 그래도 잘해줬거든. 그게 옳다고 생각했고.
근데 얘네는 그게 아닌가봐.. 왕따가 발생하면 '소외된 친구들 잘 챙겨줘야지'라는 것에 대해
비꼬면서 비현실적인 이야기? 가식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ㅠㅠ
앞에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옆에서 다 들리게 얘기하는데 나를 직접적으로 지칭하는건 아니고
내 별명을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돌려서 까는데 나는 걔네가 하는 말들이 다 해석이 돼ㅠㅠ
직접 얘기하면 내가 선생님께 말씀드리거나 신고할 수도 있으니까 대놓고는 아니지만 대충 둘러서 나 일부러 듣기는 들으라고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마음 같아서는 한번 뭐라했다가 더 왕따가 심해지면 그 땐 정말 학폭위 열까 생각 진짜 많이 하는데 그렇게 하면 일이 커지니까 계속 참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속으로 삭히면서 지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왕따 당해본 사람들 있으면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