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라는 사람들의 심리 (결혼탈출인 경험담!!!)

ㅎㅅㅎ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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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남자랑 결혼 하자마자 아 x됐다


를 느꼈었음


애 낳고선 참담 그 자체였어.

..

그 때  세상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였는지 암?


결혼 안하고 애 없는 친구들. 


내 성격이 누굴 부러워하는 성격이 아닌데,


진짜 너무 부럽더라


진짜닞낮.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나 첫 명절에 망할 시집가서 전 부치며 울 엄마 생각나서 서러운데


결혼 안 한 친구들 외국으로 여행가는거 너무 부러웠음

 

진짜 나 울면서 머리 박으면서 광광 울었음...

 

 

 

 

그 와중에 신이 보우하사 애 주고


결혼 탈출 성공함!!

 

 

 

나 못된 성격 아닌데 애 낳고 독박육아할 때


결혼 안 한 친구들한테 결혼하라고 부추겼었음....


부러웠음..


질투도 났고 내가 더 초라해 보였었더라.


나중엔 얄밉기까지 했음.


나 독박육아 하는데 우리집 놀러와서 밥 사주고 호로록 자유롭게

가는 모습에 저 애가 나 약올리나? 란 생각까지.... 

친구가 잘못한게 뭐임? ㅋㅋ 밥 사주고 간건데,

내가  불행하다보니까 다 얄밉더라..

물론 티는 전혀안냈어....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 빨리 한국남자랑 결혼하라 부추겼었음 

 

육아의 기쁨? 그거 실화냐?


난 자살충동 느끼던데.

 

암튼 결혼 탈충하고 하는 !!! 자기고백이었으니  욕하지마라

 

4줄요약


한국남자와 결혼자의 결혼해라~~~~~~ 는


나는 지금 결혼안해서 자유러운 니가 부러워 미치겠고

질투나고 심지어 얄밉기까지 해서 돌겠으니까


너도 같이 망하자.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