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사람입니다. 어디 넉두리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 글써봐요. 음슴체로 하겟습니다. 내가 태어났을때 아빠가 술먹고 병원에옴. 위로 언니하나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세명다 태어날때 다 술먹고 병원을 옴. 아빠가 알콜 중독자 수준으로 술을 마심 우리 어릴때는 소주 대병 한병은 다반사였고 거기다 담배까지 피웠음 술먹고 그냥 자기만 하면 다행인데 욕을 하고 사람을 괴롭힘 술먹고 행패만 부리니 엄마랑 우리는 숨어살기 바빴음. 그러나 동생이 5살때인가 6살때인가 일이 터짐. 어느날 저녁에 아빠가 술먹고 동생을 때려서 동생이 반항도 못하고 맞기만 해서 얼마나 심하게 때렷는지 동생 머리에 손상이 와서 그 똑똑하던 동생이 지적장애2급이됨. 이 사실을 나는 어릴때는 몰랐는데 엄마가 어느정도 크니 넉두리 처럼 애기하셧는데 그게 잊혀지지가 않음. 울 엄마는 이런 아빠곁에서 클 우리가 걱정되서 이혼도 못하고 꾹 참고 사심.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월급을 받고 때먹는건 기본이고 50만원을 들고 도망가서 집에 보름만에 들어오는 사건도 있었음. 하지만 그거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사채까지 끌어다써서 우리집에 사채업자들이 찾아오고 난리가 났음. 그래서 우리 가족은 집을 팔고 쫒기는듯이 다른지역으로 이사를옴. 다른지역으로 이사오고나서도 행패는 계속됨. 무릎꿇여서 효자손으로 때리는건 기본이고 자기가 맘에 안들면 사람 자고있는데 발로 밟아서 사람 울게 만들고 새벽에 엄마가 담배값 안주니까 가족 다 죽여버리겟다고 해서 잠결에 도망도 가보고 ..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는 일도 이제 안함.그냥백수가 되버림. 그래서 우리집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버림. 초등학교 수학 여행때 놀이공원 자유 이용권값을 냈는데 그 담날 담임이 그돈 지원됬다고 다시 돌려주는거 보고 너무 창피 하더라 이런것까지 지원 받아야하나 하. 백수가 되니 학교 가기전에도 술마시고 있고 학교 마치고 와도 술마시고있고 진짜 집에 들어가기 싫었음. 그래도 엄마랑 동생이랑 언니랑 이 악물고 버텼음. 시간이 지나도 술을 마시는건 똑같고 그냥 포기하며 살기로 타협함. 그러다 고등학생때 선생님이랑 상담하는 시간이 있어서 이런애기를 다했더니 자기같은 경우엿으면 분명 불량청소년이 됬다고 잘버텻다고 말하는데 울컥해서 눈물 흘릴뻔 햇는데 그래도 뭔가 말하니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음. 그러고 무난 스럽게 고등학교 생활이 흘러가나 싶었는데 또집에서 술쳐먹고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집에 그릇을 다 깨놨는데 이런 가정사가 너무 버터기 힘들더라.고등 학교 방학 보충비도 없어서 학교에서 지원 받고.대학교 원서 넣을때도 집에 돈이 없으니까 원서비도 많이 못내니까 일부러 지원비 없는데 넣고 돈모아서 내돈으로 원서 넣고 다른친구 7군데 넣을때 나3군데 넣음. 대학교도 스쿨버스 공짜인곳, 등록금싼데 난 그냥 돈벌어서 나가고 싶어서 전문대가서 국비로 학교다녓다. 졸업하고 나서 기숙사있는데 일부러 원서 넣어서 집에서 나감. 휴무때 집에가면 저번에 아빠가 술퍼먹고 바지에 오줌하고 똥을 쌋다 그러는 소리가 집에 갈때 들려오니 그걸 수습하는 엄마가 넘 걱정되서 거기 1년만 일하고 집에 오니 몃년 동안 술만 쳐먹으니 다리에 힘도 없고 자주 실례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보이는거야 솔직히 후회했다 그냥 나갈껄 집에서 일다니 보니 넘 스트레스 받더라 일스트레스 + 집스트레스 . 엄마한테 이혼을 권해봤는데 동생때문에 걱정되서 이혼을 못한다고 하.. 친할머니 한테 도움요청 해봤자 니가 참고 살아라 / 원래 다 그러고 산다 라는 말밖에 안하더라 친할어버지도 간암으로 돌아가셧는데 생각이 드는게 없나봐. 지금도 부엌에서 아빠가 밖에서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한테 욕하면서 핸드폰 집어던짐 . 진짜 이런 상황이 너무 자주일어나서 이제 무덤덤하다. 이런거 친구한테 이야기 못하겟고 익명의 힘빌려서 써본다.
우리집 가족이야기
내가 태어났을때 아빠가 술먹고 병원에옴. 위로 언니하나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세명다 태어날때 다 술먹고 병원을 옴. 아빠가 알콜 중독자 수준으로 술을 마심 우리 어릴때는 소주 대병 한병은 다반사였고 거기다 담배까지 피웠음 술먹고 그냥 자기만 하면 다행인데 욕을 하고 사람을 괴롭힘 술먹고 행패만 부리니 엄마랑 우리는 숨어살기 바빴음. 그러나 동생이 5살때인가 6살때인가 일이 터짐. 어느날 저녁에 아빠가 술먹고 동생을 때려서 동생이 반항도 못하고 맞기만 해서 얼마나 심하게 때렷는지 동생 머리에 손상이 와서 그 똑똑하던 동생이 지적장애2급이됨. 이 사실을 나는 어릴때는 몰랐는데 엄마가 어느정도 크니 넉두리 처럼 애기하셧는데 그게 잊혀지지가 않음. 울 엄마는 이런 아빠곁에서 클 우리가 걱정되서 이혼도 못하고 꾹 참고 사심.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월급을 받고 때먹는건 기본이고 50만원을 들고 도망가서 집에 보름만에 들어오는 사건도 있었음. 하지만 그거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사채까지 끌어다써서 우리집에 사채업자들이 찾아오고 난리가 났음. 그래서 우리 가족은 집을 팔고 쫒기는듯이 다른지역으로 이사를옴. 다른지역으로 이사오고나서도 행패는 계속됨. 무릎꿇여서 효자손으로 때리는건 기본이고 자기가 맘에 안들면 사람 자고있는데 발로 밟아서 사람 울게 만들고 새벽에 엄마가 담배값 안주니까 가족 다 죽여버리겟다고 해서 잠결에 도망도 가보고 ..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는 일도 이제 안함.그냥백수가 되버림. 그래서 우리집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버림. 초등학교 수학 여행때 놀이공원 자유 이용권값을 냈는데 그 담날 담임이 그돈 지원됬다고 다시 돌려주는거 보고 너무 창피 하더라 이런것까지 지원 받아야하나 하. 백수가 되니 학교 가기전에도 술마시고 있고 학교 마치고 와도 술마시고있고 진짜 집에 들어가기 싫었음. 그래도 엄마랑 동생이랑 언니랑 이 악물고 버텼음. 시간이 지나도 술을 마시는건 똑같고 그냥 포기하며 살기로 타협함. 그러다 고등학생때 선생님이랑 상담하는 시간이 있어서 이런애기를 다했더니 자기같은 경우엿으면 분명 불량청소년이 됬다고 잘버텻다고 말하는데 울컥해서 눈물 흘릴뻔 햇는데 그래도 뭔가 말하니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음. 그러고 무난 스럽게 고등학교 생활이 흘러가나 싶었는데 또집에서 술쳐먹고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집에 그릇을 다 깨놨는데 이런 가정사가 너무 버터기 힘들더라.고등 학교 방학 보충비도 없어서 학교에서 지원 받고.대학교 원서 넣을때도 집에 돈이 없으니까 원서비도 많이 못내니까 일부러 지원비 없는데 넣고 돈모아서 내돈으로 원서 넣고 다른친구 7군데 넣을때 나3군데 넣음. 대학교도 스쿨버스 공짜인곳, 등록금싼데 난 그냥 돈벌어서 나가고 싶어서 전문대가서 국비로 학교다녓다. 졸업하고 나서 기숙사있는데 일부러 원서 넣어서 집에서 나감. 휴무때 집에가면 저번에 아빠가 술퍼먹고 바지에 오줌하고 똥을 쌋다 그러는 소리가 집에 갈때 들려오니 그걸 수습하는 엄마가 넘 걱정되서 거기 1년만 일하고 집에 오니 몃년 동안 술만 쳐먹으니 다리에 힘도 없고 자주 실례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보이는거야 솔직히 후회했다 그냥 나갈껄 집에서 일다니 보니 넘 스트레스 받더라 일스트레스 + 집스트레스 . 엄마한테 이혼을 권해봤는데 동생때문에 걱정되서 이혼을 못한다고 하.. 친할머니 한테 도움요청 해봤자 니가 참고 살아라 / 원래 다 그러고 산다 라는 말밖에 안하더라 친할어버지도 간암으로 돌아가셧는데 생각이 드는게 없나봐. 지금도 부엌에서 아빠가 밖에서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한테 욕하면서 핸드폰 집어던짐 . 진짜 이런 상황이 너무 자주일어나서 이제 무덤덤하다. 이런거 친구한테 이야기 못하겟고 익명의 힘빌려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