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이어지는 글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저번에 썼던 글은 주소로 남깁니다
딱히 딱 결판이 난 후기는 아니나 알려드리고싶고
지금 새로운 문제가 생겨서 조언도 구하고자 글 씁니다
http://m.pann.nate.com/talk/338721134
간단히 요약하자면 임신초기에 하혈해서
조심해야되는 임산부한테 처녀가 왜 자궁수술을 하냐며
헛소리 막말을 시어머니가 했습니다
이하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고 부르기 싫으니
신랑친모라고 부르겠습니다
날짜를 보니 결혼 한달후 자궁내막폴립으로 수술했는데
몇달지난 이제와서 저 얘기를 꺼내고,
게다가 애낳고나면 짚고넘어갈 게 있다면서까지 말했어요
신랑은 신랑친모한테 미쳤냐고 그랬고
그 날 저는 펑펑 울고 이틀정도 뒤 산부인과 방문 및
개인의원에서 의뢰서를 써줘서 큰 대학병원까지 갔습니다
신랑친모는 현재 시아버지와 이혼상태인데
우리 결혼을 핑계로 나이들고 몸 아프니 일하기싫다며
시아버지에게 사탕발림하며 다시 같이 살고싶다했어요
과거일을 얘기하자면 신랑친모는 시아버지와 결혼전
이미 한 남자의 아내였고 자식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시아버지는 신랑친모가 그런 사람인지도 모르고
연애했고 신랑을 임신하게 되어 남편에게 들키고
시아버지는 위자료를 주며 그 남자와 이혼 시켰습니다
그리고 신랑친모는 시아버지와 혼인신고하고 살다가
신랑이 청소년일 때 동생들 잘 돌보라고 한마디하고
바람나서 집나갔고 시아버지와 이혼했다했습니다
자기가 바람피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니니
세상 여자들 다 자기처럼 더럽게 노는 줄 아는가
저한테 자궁 얘기하며 후려쳐서 연락 끊었습니다
시아버지도 한통속이면 같이 연락 끊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번 얘기였고
지금부터는 후기 및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역시나 시아버지는 한통속이었고
그래서 시댁쪽은 아예 연락안하고 삽니다
지금 신랑친모는 시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진 않는듯 합니다
계속 전화 및 카톡을 제가 무시하자 문자가 오더라구요
신랑친모 : 계속 전화를 안 받는다면 친정엄마와
통화해야겠구나 니가 시어머니를 아주 쉽게 본다는거지?
월요일에 니 친정댁으로 가마 니가 계속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이런식으로 무시한다면 갈수밖에없다
저는 친정엄마와 통화했습니다
신랑친모가 또 저딴 헛소리한다 뭐시그래 당당한데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래가지고 애 잘못되면
어쩌나 싶다 말하니 친정엄마가 욕하면서
전화하라 그래라 끌어퍼부어줄테니
어디 귀한 집 남의 자식한테 그 딴 소리 지껄이냐며
남자 거기에 미쳐서 바람피고 인생 막 사는 년이라며
그런 수건같은 년이 늬 시아버지는 미쳤다고 받아주냐며
속도 배알도 없는 양반이라고 두년놈 중 하나라도
연락오면 다 쳐발라준다며 딱 기다릴테니 연락하라해
라며 전화 끊었습니다 불같은 성격의 친정엄마가
이럴 땐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신랑친모에게 답장했습니다
글쓴이 : 할말있으면 친정어머니 휴대폰으로 연락해보세요
지금 통화가능하실겁니다
신랑친모 : 할말있으면? 그게 나한테 하는 말이냐?
니네집이 종가집이라고 했지? 어른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니? 넌 이미 친정엄마와 통화하고 나한테 통화해보란거지?
글쓴이 : 많이 아픈 상태니까 저 괴롭히지말고
친정어머니와 통화하세요 기다리시겠답니다
신랑친모 : 아픈건 결혼하기 전부터 아팠잖아
( 또 자궁 얘기 걸고 넘어지는 듯 )
글쓴이 : 결혼하기전엔 건강했습니다
임신하고나서부터 아픈거고 신랑이 그 부분은 더 잘 압니다
친정어머니가 지금 전화기다리시니 통화한번해보세요
신랑친모 : 괴롭혀? 낼 오전에 전화드린다고 전해라
글쓴이 : 유산기있는 임산부한테 스트레스 주니 괴롭히는
거지요 의사도 절대안정해야된다는데 정말 왜 이러세요?
지금이라도 저한테 자꾸 전화마시고 친정어머니와
통화해보세요
글쓴이 : 시댁스트레스로 저 산송장처럼 지냅니다
대학병원 다니니까 말 다한거죠
낼 오전이라도 친정어머니와 통화해보세요
참고로 저 어머니 과거와 저한테 했던 행동
저희 친정부모님 두분다 모두 알고계십니다
매우 화나신 상태라는 거 미리 언질드립니다
이제 연락 안 드리겠습니다
신랑친모 : 내 과거 그게 뭔데? 너한테 했던 행동 뭔데?
그래 낼 통화하도록 하마 자식을 그렇게 꼬박꼬박
말대꾸하라고 가르치셨는지 물어보마
여기서부터 전 무시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에 문자가 하나 더 오더라구요
신랑친모 : 그래서 니가 나를 그리도 무시하고 괄시했니?
참.. 대단하십니다 제가 뭐 무시하고 괄시한 게 있다고
신랑이 신랑친모와 제가 문자 나눈거 보더니
아이고 이 사람 분명 이거 캡쳐해서 친구들한테 보낼거다
자긴 피해자인양 착한 사람인양 코스프레하고
동정받고 위로받을거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웃긴게 뭐냐면 신랑한테 오전에 통화 좀 하자고 문자왔는데
신랑이 그거보고 바로 연락처 차단했어요
제 핸드폰도 연락처 차단 해놔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해놨는데 신랑한테 연락도 없고
자기 과거 얘기, 나한테 했던 행동 다 얘기했다하니
겁 나는지 울 친정엄마한테 연락한통 이날이때까지 없어요
자기가 찔리는 게 없고 당당하면 울 친정엄마한테
연락했겠죠 간은 작아가지고..
진작 울엄마찬스 쓸걸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조언 구할 게 있습니다
이렇게 시댁과 연 끊고 편히 사는가싶었는데
평소 연락도 잘 안하는 시누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3개 와있던데 앞에 2개는 잘 모르겠고
맨 마지막엔 몸은 좀 괜찮으세요? 라고 와있었어요
제가 몸 안 좋은지는 시누 모르고 있는데..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백퍼 자기엄마가 시킨 짓인거 같다
하더라구요 어쩌지? 라고하니 지금 일때메 바빠서
난주 얘기하자하길래 난 걍 카톡확인도 안하고
답장도 안하겠다하니 그렇게 하라하더라구요
에휴 시누하고 이렇게 틀어지고싶진 않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쨌든 자기식구편 들겠죠
솔직히 신랑친모가 자기 불리한 건 쏙 빼고 얘기했을지도
모르겠고.. 시킨다고 저한테 연락시도해보는 시누는
뭔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 미워하는 것도 참 힘드네요
제가 하고자하는 방법이 옳을까요?
더 좋은 의견있으면 댓글로 지혜를 나눠주세요
후기)시어머니 막말로 연 끊기로 했단 글쓴이입니다
저번에 썼던 글은 주소로 남깁니다
딱히 딱 결판이 난 후기는 아니나 알려드리고싶고
지금 새로운 문제가 생겨서 조언도 구하고자 글 씁니다
http://m.pann.nate.com/talk/338721134
간단히 요약하자면 임신초기에 하혈해서
조심해야되는 임산부한테 처녀가 왜 자궁수술을 하냐며
헛소리 막말을 시어머니가 했습니다
이하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고 부르기 싫으니
신랑친모라고 부르겠습니다
날짜를 보니 결혼 한달후 자궁내막폴립으로 수술했는데
몇달지난 이제와서 저 얘기를 꺼내고,
게다가 애낳고나면 짚고넘어갈 게 있다면서까지 말했어요
신랑은 신랑친모한테 미쳤냐고 그랬고
그 날 저는 펑펑 울고 이틀정도 뒤 산부인과 방문 및
개인의원에서 의뢰서를 써줘서 큰 대학병원까지 갔습니다
신랑친모는 현재 시아버지와 이혼상태인데
우리 결혼을 핑계로 나이들고 몸 아프니 일하기싫다며
시아버지에게 사탕발림하며 다시 같이 살고싶다했어요
과거일을 얘기하자면 신랑친모는 시아버지와 결혼전
이미 한 남자의 아내였고 자식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시아버지는 신랑친모가 그런 사람인지도 모르고
연애했고 신랑을 임신하게 되어 남편에게 들키고
시아버지는 위자료를 주며 그 남자와 이혼 시켰습니다
그리고 신랑친모는 시아버지와 혼인신고하고 살다가
신랑이 청소년일 때 동생들 잘 돌보라고 한마디하고
바람나서 집나갔고 시아버지와 이혼했다했습니다
자기가 바람피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니니
세상 여자들 다 자기처럼 더럽게 노는 줄 아는가
저한테 자궁 얘기하며 후려쳐서 연락 끊었습니다
시아버지도 한통속이면 같이 연락 끊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번 얘기였고
지금부터는 후기 및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역시나 시아버지는 한통속이었고
그래서 시댁쪽은 아예 연락안하고 삽니다
지금 신랑친모는 시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진 않는듯 합니다
계속 전화 및 카톡을 제가 무시하자 문자가 오더라구요
신랑친모 : 계속 전화를 안 받는다면 친정엄마와
통화해야겠구나 니가 시어머니를 아주 쉽게 본다는거지?
월요일에 니 친정댁으로 가마 니가 계속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이런식으로 무시한다면 갈수밖에없다
저는 친정엄마와 통화했습니다
신랑친모가 또 저딴 헛소리한다 뭐시그래 당당한데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래가지고 애 잘못되면
어쩌나 싶다 말하니 친정엄마가 욕하면서
전화하라 그래라 끌어퍼부어줄테니
어디 귀한 집 남의 자식한테 그 딴 소리 지껄이냐며
남자 거기에 미쳐서 바람피고 인생 막 사는 년이라며
그런 수건같은 년이 늬 시아버지는 미쳤다고 받아주냐며
속도 배알도 없는 양반이라고 두년놈 중 하나라도
연락오면 다 쳐발라준다며 딱 기다릴테니 연락하라해
라며 전화 끊었습니다 불같은 성격의 친정엄마가
이럴 땐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신랑친모에게 답장했습니다
글쓴이 : 할말있으면 친정어머니 휴대폰으로 연락해보세요
지금 통화가능하실겁니다
신랑친모 : 할말있으면? 그게 나한테 하는 말이냐?
니네집이 종가집이라고 했지? 어른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니? 넌 이미 친정엄마와 통화하고 나한테 통화해보란거지?
글쓴이 : 많이 아픈 상태니까 저 괴롭히지말고
친정어머니와 통화하세요 기다리시겠답니다
신랑친모 : 아픈건 결혼하기 전부터 아팠잖아
( 또 자궁 얘기 걸고 넘어지는 듯 )
글쓴이 : 결혼하기전엔 건강했습니다
임신하고나서부터 아픈거고 신랑이 그 부분은 더 잘 압니다
친정어머니가 지금 전화기다리시니 통화한번해보세요
신랑친모 : 괴롭혀? 낼 오전에 전화드린다고 전해라
글쓴이 : 유산기있는 임산부한테 스트레스 주니 괴롭히는
거지요 의사도 절대안정해야된다는데 정말 왜 이러세요?
지금이라도 저한테 자꾸 전화마시고 친정어머니와
통화해보세요
신랑친모 : 언제까지 아프단 핑계대고
시부모를 무시할거니? 죄송하다하면 끝날걸
어른을 이겨먹을려고 들어?
(아니.. 제가 왜 뭐때문에 사과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하~)
글쓴이 : 시댁스트레스로 저 산송장처럼 지냅니다
대학병원 다니니까 말 다한거죠
낼 오전이라도 친정어머니와 통화해보세요
참고로 저 어머니 과거와 저한테 했던 행동
저희 친정부모님 두분다 모두 알고계십니다
매우 화나신 상태라는 거 미리 언질드립니다
이제 연락 안 드리겠습니다
신랑친모 : 내 과거 그게 뭔데? 너한테 했던 행동 뭔데?
그래 낼 통화하도록 하마 자식을 그렇게 꼬박꼬박
말대꾸하라고 가르치셨는지 물어보마
여기서부터 전 무시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에 문자가 하나 더 오더라구요
신랑친모 : 그래서 니가 나를 그리도 무시하고 괄시했니?
참.. 대단하십니다 제가 뭐 무시하고 괄시한 게 있다고
신랑이 신랑친모와 제가 문자 나눈거 보더니
아이고 이 사람 분명 이거 캡쳐해서 친구들한테 보낼거다
자긴 피해자인양 착한 사람인양 코스프레하고
동정받고 위로받을거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웃긴게 뭐냐면 신랑한테 오전에 통화 좀 하자고 문자왔는데
신랑이 그거보고 바로 연락처 차단했어요
제 핸드폰도 연락처 차단 해놔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해놨는데 신랑한테 연락도 없고
자기 과거 얘기, 나한테 했던 행동 다 얘기했다하니
겁 나는지 울 친정엄마한테 연락한통 이날이때까지 없어요
자기가 찔리는 게 없고 당당하면 울 친정엄마한테
연락했겠죠 간은 작아가지고..
진작 울엄마찬스 쓸걸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조언 구할 게 있습니다
이렇게 시댁과 연 끊고 편히 사는가싶었는데
평소 연락도 잘 안하는 시누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3개 와있던데 앞에 2개는 잘 모르겠고
맨 마지막엔 몸은 좀 괜찮으세요? 라고 와있었어요
제가 몸 안 좋은지는 시누 모르고 있는데..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백퍼 자기엄마가 시킨 짓인거 같다
하더라구요 어쩌지? 라고하니 지금 일때메 바빠서
난주 얘기하자하길래 난 걍 카톡확인도 안하고
답장도 안하겠다하니 그렇게 하라하더라구요
에휴 시누하고 이렇게 틀어지고싶진 않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쨌든 자기식구편 들겠죠
솔직히 신랑친모가 자기 불리한 건 쏙 빼고 얘기했을지도
모르겠고.. 시킨다고 저한테 연락시도해보는 시누는
뭔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 미워하는 것도 참 힘드네요
제가 하고자하는 방법이 옳을까요?
더 좋은 의견있으면 댓글로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