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날라리 였어요.. 나이트를 너무 조아해서 밤 열시만 되면 화장하고 이뿌게 차려입고 나이트를 가곤했죠 그게 갈수록 심해지니까 나중에는 아예 제말은 무시하고 새벽 5시에 들어오기까지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친한 남자친구라고 집에도 저한테 말없이 데려와서 같이 자고가고...한날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가는걸 봤는데..들어올때는 루즈가 입술에 번져서 입주위가 벌겋게 되어서 들어오는겁니다...그래서 진탕 싸우기만 하다가.6개월만에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동거한 여자는 한살 어린 여자였는데 정말 귀여운 여자였습니다.
만나서 일주일만에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전에 사겼던 여자랑은 정말 달랐습니다.
삭삭하고 챙겨주는모습에 정말 이여자랑은 절대 안헤어질거다 라고 맘 먹었습니다.
그치만 동거해보신분들 알다시피 조금 편해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주 조금한 행동에도 맘이 상하기 일수죠..
같이 살다보면 서로의 일거수 일투족을 좀더 잘 알수있고 개인적인 일을 할때도 눈에 가시가 될때가 많습니다. 그런점을 서로 발견하게 되면 싸울때마다 그 사소한일들을 떠올려 맘에 상처를 주곤하죠 그게..계속 쌓여서 싸움이 잦아지고 점점 커지니까 돌이킬수 없는 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짐을 싸더군요... 아차싶어서 그러지마라고 잡았을땐 이미 짐은 다 싸여져 있고..
결국 또 1년여간에 동거끝에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여자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아갈때쯤에 또다시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 같이 살고있는 여친입니다. 이전에 살던 여자들과는 다른게.. 부모님 동의하에 부모님과 함께 동거 하고있다는 겁니다.. 전 부모님이 안계시고 여친은 어머님만 계십니다.
지금 3년째 동거중이고 2년동안은 여친과 둘만 지내다가 올해부터 어머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저를 친아들처럼 대해주시고 지금은 도시락까지 싸주십니다.
너무 고마워서 돌아가신 내 어머니가 혼자가 된 나를 위해서 지금 여친과 엮어주신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과거에 좋지않은 경험을 많이해서...여친과 어머님한테 미안한 마음만 들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여친을 전입시켜 동거인으로 변경한 상태이고 착실히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다들 동거하게되면 좋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하십니다. 좋지않게 끝날수도 있지만 좋은 과정만 있다면 동거의 결과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번째 동거중입니다...
안녕하세요^^
27살 직딩남입니다.
맨날 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좀 머 같지만..전 동거경험이 이번이 3번째입니다..
전 아버지가 국민학교 6학년때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22살때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혼자서 지내야했고 외로움을 많이 탔습니다. 가족이 많이 그립고 항상 우울했죠..
우울해하면서도 머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막살고 싶다는 생각도 마니했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가리지 않고 만나고 다녔죠..
그치만 만나서 사귀게 되면 그여자에게만 충성을 다했죠..
처음 동거한 여자는 울릉도에 사는 여자였는데.. 정말 매력적인 여자였죠..
일마치고 집에가면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며 반기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했었죠
계속 오래가다가 정말 결혼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날라리 였어요.. 나이트를 너무 조아해서 밤 열시만 되면 화장하고 이뿌게 차려입고 나이트를 가곤했죠 그게 갈수록 심해지니까 나중에는 아예 제말은 무시하고 새벽 5시에 들어오기까지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친한 남자친구라고 집에도 저한테 말없이 데려와서 같이 자고가고...한날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나가는걸 봤는데..들어올때는 루즈가 입술에 번져서 입주위가 벌겋게 되어서 들어오는겁니다...그래서 진탕 싸우기만 하다가.6개월만에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동거한 여자는 한살 어린 여자였는데 정말 귀여운 여자였습니다.
만나서 일주일만에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전에 사겼던 여자랑은 정말 달랐습니다.
삭삭하고 챙겨주는모습에 정말 이여자랑은 절대 안헤어질거다 라고 맘 먹었습니다.
그치만 동거해보신분들 알다시피 조금 편해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주 조금한 행동에도 맘이 상하기 일수죠..
같이 살다보면 서로의 일거수 일투족을 좀더 잘 알수있고 개인적인 일을 할때도 눈에 가시가 될때가 많습니다. 그런점을 서로 발견하게 되면 싸울때마다 그 사소한일들을 떠올려 맘에 상처를 주곤하죠 그게..계속 쌓여서 싸움이 잦아지고 점점 커지니까 돌이킬수 없는 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짐을 싸더군요... 아차싶어서 그러지마라고 잡았을땐 이미 짐은 다 싸여져 있고..
결국 또 1년여간에 동거끝에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여자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아갈때쯤에 또다시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 같이 살고있는 여친입니다. 이전에 살던 여자들과는 다른게.. 부모님 동의하에 부모님과 함께 동거 하고있다는 겁니다.. 전 부모님이 안계시고 여친은 어머님만 계십니다.
지금 3년째 동거중이고 2년동안은 여친과 둘만 지내다가 올해부터 어머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저를 친아들처럼 대해주시고 지금은 도시락까지 싸주십니다.
너무 고마워서 돌아가신 내 어머니가 혼자가 된 나를 위해서 지금 여친과 엮어주신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과거에 좋지않은 경험을 많이해서...여친과 어머님한테 미안한 마음만 들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여친을 전입시켜 동거인으로 변경한 상태이고 착실히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다들 동거하게되면 좋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하십니다. 좋지않게 끝날수도 있지만 좋은 과정만 있다면 동거의 결과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