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한참동안 울었네요. 3년전에 남편이랑 결혼하고 시부모님께서 도련님도 같이 살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셔서 도련님이랑 같이 살았어요..도련님이 학생이라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졸업할때 까지만 데리고 있어달라고 하셨구요. 집안일도 이것저것 도와주시고 성격도 활발하고 좋은분이 셨던지라 지금까지 도련님때문에 속상하거 기분나쁜일은 없었어요.오히려 도련님 때문에 즐겁고 행복했던 일들이 더 많았지.. 제가 마음아프고 힘들었던건 남편때문이였어요. 남편 결혼초에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였어요.. 그때 당시 남편이 도박게임에 빠지고 나서는 완전 딴사람이 되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어떤 게임일지는..한때 뉴스에도 나고 사회적인 이슈였으니까요.. 첨에 남편은 재미로 했다고 하는데 매일 거기에 돈을 많이 잃었나봐요.. 하루하루 그렇게 매일 가더니 회사도 빠지면서 거기에 목을매더군요. 그때 도련님은 학생이였는데 그것때문에 남편이랑 도련님이랑 많이 싸웠어요.. 매일 울고있는 절보고 있었기때문에 도련님은 언제나 제편이였거든요.. 하루하루 밥도 안먹고 거기에만 매달리는 남편때문에 이혼생각까지 했지만 도련님 때문에 그렇게 살아왔어요.. 한몇달 그러더니 다시 마음잡고 일을 하더라구요.. 2년정도는 어느정도 화목하게 살았어요. 예전 남편일도 용서해줬구요.. 그런데 개버릇 남못준다더니 요즘에 또 그런곳을 다니더라구요. 저번달쯤 부터 또 계속 돈을 잃었다면서 집에오면 돈없냐고.. 매일 다그치고.. 이리저리 돈빌리고 다니는 남편때문에 여러번 싸웠습니다. 문제는 어제 일어났어요. 도련님이 학교 갔다왔다가 울고 있는 저를 보고는 왜 그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남편 또 그런곳 다닌다고.. 어떻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길로 도련님 가방 내려놓으시고는 밖에 나가시고요.. 몇시간 지나고 남편이랑 들어오더라구요. 남편은 들어오자마자 도련님한테 쌍욕을 하시면서 막 때리실려고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기겁해서 막 말렸어요.. 왜그러냐고.. 도련님은 형정신좀 차리라고..형수 안불쌍하냐고 지금까지 결혼해서 형수 좋아하는 음식이며,좋은 옷 한벌 못해주면서 이상한 곳에 쓸돈 있으면 형수한테좀 쓰라고.. 도려님도 언성이 높아지면서 막 싸우는거에요.. 막 말려도 남자두명의 힘은 감당할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두명이 티격태격하다가 남편이 도련님 뺨을 때리고 부터 일이 생겼어요. 도련님도 화가 나셨는지 남편을 때리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울고만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도련님 그런모습 한번도 본적 없거든요.. 너무 무서웠어요.. 한동안 싸우고 나서 남편은 욕을 하고 나가버리더군요.. 울고 있는 저한테 도련님이 오셔서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나가서 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집에 더이상 못있겠다고.. 그리고 형 원래 좋은사람인데 저렇게 변한게 마음아프다고.. 형수 힘든데 도움못준거 미안하다고... 형 그래도 한번만 더 용서해 달라고 말하고 짐을 챙기시고는 나가셨어요.. 혼자서 앉아서 울고있는데 시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서울에 갈테니 울지말라고요.. 아마 도련님이 전화를 하셨나보더라구요.. 시어머니 올라오시고 제손을 잡고 같이 우시더라구요.. 미안하다고...내가 미안하다고.. 저런 놈 때문에 맘고생하는 널 보니 내가 미안하다고... 바로 남편 한테 어머니께서 전화하시고 남편이 오더라구요.. 또 거기 갔다왔나보더라구요.. 어머님께서 남편을 앉히시고 뭐라고 하시는데도.. 이인간은 그것도 듣기 싫은지 인상만 쓰고 있더군요.. 내가 왜 이 인간이랑 살았는지 후회도 막 되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게.. 남편이랑 어머님이랑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고..도련님이랑 싸운것 까지 어머님이 아셨어요. 도련님한테도 전화를 하셔서 어머님이 오라고 하셨어요.. 도련님도 오셨구요.. 어머님께서는 형을 때렸다고 도련님한테도 화를 내시더라구요.. 우리 도련님 그렇게 저때문에 어머님한테도 꾸증들으시고.. 어머님 올라가시고 오늘 결국 남편이랑 도련님 또 싸웠네요. 처음에는 남편이랑 도련님이랑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시더니.. 도련님께서 한번만 더 그런곳 가면 형이란 생각안하고 대우도 안할테니 정신차리라는 말에 또 남편이 손찌검을 하고.. 정말 너무 힘듭니다. 몇일간 하루도 안울고 지나간 날이 없네요. 이남자 어떻게해야 저 버릇을 고칠지.. 방법이라도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울다가 지쳐서 잠드는날도 많습니다.. 더이상 지속되면 제가 미처버릴거 같아요.. 1
저때문에 도련님이 남편을 때렸어요..
오늘 정말 한참동안 울었네요.
3년전에 남편이랑 결혼하고 시부모님께서 도련님도 같이 살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셔서 도련님이랑 같이 살았어요..도련님이 학생이라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졸업할때 까지만 데리고 있어달라고 하셨구요.
집안일도 이것저것 도와주시고 성격도 활발하고 좋은분이 셨던지라 지금까지 도련님때문에 속상하거 기분나쁜일은 없었어요.오히려 도련님 때문에 즐겁고 행복했던 일들이 더 많았지..
제가 마음아프고 힘들었던건 남편때문이였어요.
남편 결혼초에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였어요..
그때 당시 남편이 도박게임에 빠지고 나서는 완전 딴사람이 되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어떤 게임일지는..한때 뉴스에도 나고 사회적인 이슈였으니까요..
첨에 남편은 재미로 했다고 하는데 매일 거기에 돈을 많이 잃었나봐요..
하루하루 그렇게 매일 가더니 회사도 빠지면서 거기에 목을매더군요.
그때 도련님은 학생이였는데 그것때문에 남편이랑 도련님이랑 많이 싸웠어요..
매일 울고있는 절보고 있었기때문에 도련님은 언제나 제편이였거든요..
하루하루 밥도 안먹고 거기에만 매달리는 남편때문에 이혼생각까지 했지만 도련님 때문에 그렇게 살아왔어요..
한몇달 그러더니 다시 마음잡고 일을 하더라구요..
2년정도는 어느정도 화목하게 살았어요.
예전 남편일도 용서해줬구요..
그런데 개버릇 남못준다더니
요즘에 또 그런곳을 다니더라구요.
저번달쯤 부터 또 계속 돈을 잃었다면서 집에오면 돈없냐고..
매일 다그치고..
이리저리 돈빌리고 다니는 남편때문에 여러번 싸웠습니다.
문제는 어제 일어났어요.
도련님이 학교 갔다왔다가 울고 있는 저를 보고는 왜 그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남편 또 그런곳 다닌다고..
어떻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길로 도련님 가방 내려놓으시고는 밖에 나가시고요..
몇시간 지나고 남편이랑 들어오더라구요.
남편은 들어오자마자 도련님한테 쌍욕을 하시면서 막 때리실려고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기겁해서 막 말렸어요..
왜그러냐고..
도련님은 형정신좀 차리라고..형수 안불쌍하냐고
지금까지 결혼해서 형수 좋아하는 음식이며,좋은 옷 한벌 못해주면서
이상한 곳에 쓸돈 있으면 형수한테좀 쓰라고..
도려님도 언성이 높아지면서 막 싸우는거에요..
막 말려도 남자두명의 힘은 감당할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두명이 티격태격하다가 남편이 도련님 뺨을 때리고 부터 일이 생겼어요.
도련님도 화가 나셨는지 남편을 때리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울고만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도련님 그런모습 한번도 본적 없거든요..
너무 무서웠어요..
한동안 싸우고 나서 남편은 욕을 하고 나가버리더군요..
울고 있는 저한테 도련님이 오셔서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나가서 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집에 더이상 못있겠다고..
그리고 형 원래 좋은사람인데 저렇게 변한게 마음아프다고..
형수 힘든데 도움못준거 미안하다고... 형 그래도 한번만 더 용서해 달라고 말하고 짐을 챙기시고는 나가셨어요..
혼자서 앉아서 울고있는데 시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서울에 갈테니 울지말라고요..
아마 도련님이 전화를 하셨나보더라구요..
시어머니 올라오시고 제손을 잡고 같이 우시더라구요..
미안하다고...내가 미안하다고..
저런 놈 때문에 맘고생하는 널 보니 내가 미안하다고...
바로 남편 한테 어머니께서 전화하시고 남편이 오더라구요..
또 거기 갔다왔나보더라구요..
어머님께서 남편을 앉히시고 뭐라고 하시는데도..
이인간은 그것도 듣기 싫은지 인상만 쓰고 있더군요..
내가 왜 이 인간이랑 살았는지 후회도 막 되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게..
남편이랑 어머님이랑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고..도련님이랑 싸운것 까지 어머님이 아셨어요.
도련님한테도 전화를 하셔서 어머님이 오라고 하셨어요..
도련님도 오셨구요..
어머님께서는 형을 때렸다고 도련님한테도 화를 내시더라구요..
우리 도련님 그렇게 저때문에 어머님한테도 꾸증들으시고..
어머님 올라가시고 오늘 결국 남편이랑 도련님 또 싸웠네요.
처음에는 남편이랑 도련님이랑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시더니..
도련님께서 한번만 더 그런곳 가면 형이란 생각안하고 대우도 안할테니 정신차리라는 말에
또 남편이 손찌검을 하고..
정말 너무 힘듭니다.
몇일간 하루도 안울고 지나간 날이 없네요.
이남자 어떻게해야 저 버릇을 고칠지..
방법이라도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울다가 지쳐서 잠드는날도 많습니다..
더이상 지속되면 제가 미처버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