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한시간 거리인 학교 친구집 갔다가 혼자 마을버스 타고 돌아오는데(우리집이 종점)
근데 내 자리가 혼자 앉는 자리고 바로 뒤에가 둘이 앉는 자리였슴 ㄹㅇ 딱붙자리 그리고 그 둘이 앉는 바로 뒷자리가 맨뒷자리고! 자석 이해 돼..?
근데 내가 탈 때부터 뒤에 남자 둘이 앉아있었는데 한명은 우리학교랑 가까운 남고 교복에 기타가방메고 있었고 한명은 그냥 맨투맨입고 있엇음 물론 바지도ㅜ입고잇음! 둘이 친구였던듯
근데 나 타자마자 뒤에서 둘중에 한명이 야 요즘 저거 조카 메고 다니지않냐ㅋㅋ 이랬음 나중에 목소리로 생각해보니까 맨투맨
근데 내가 그거 듣고 좀 쪽팔리기도 하고 가방도 뚱뚱해서 가방을 벗어서 무릎위에 올려둘라고 가방을 벗다가 내가 긴생머리라 머리로 실수로 한 명을 쳤어
근데 내가 친구 집에서 놀다가 머리에 케찹을 뿌려서 머리 감고 살짝만 말리고 나왔거든 그래서 끝이 젖어서 조카 아팠을ㅌㅔㄴ데 그래서 챱! 악! 이러셔서
조카 놀래서 뒤돌아보면서 헐 미친 죄송합니다 죄손합니다ㅠㅠㅠ 이랬음 기타메고 계신분인데 악ㅅ까지만 했는데 속으로 나머지 ㅣ발 했을듯 여튼 계속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꾹참으면서 괜찮아요.. 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옆에서 맨투맨 입은 사람이 계속 조카 웃었음
그리고 조카 불편해서 딴자리 갈까했는데 그것도 이상한거 같아서 아씨..개망했다 이러고 가방 품에 안고 앉아있다가 잠들었음
근데 종점에서 누가 깨우길래 놀라서 깼는데 그 맨투맨 입은 사람이 깨움 여기 종점이라고 어디서 내리는지 몰라서 못깨웠다고 해서 아.. 저 여기 집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러니까 자기도 여기산다고해서 아… 이러고 갸ㅏㅇ 어색하게 카드 찍고 같이 내렸는데 계속 가는 방향이 같아서 조카 어색한데
아까 그게 너무 죄송해서 계속 망설이다가 친구분한테 미안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니까 직접 한번 더 말하는게 어떠냐고 나보고 폰달라하더니 자기 번호 찍어줌.. 카톡하라고 친구랑 연결시켜주겠다고 번호 못외워서 직접 찍어주지 못햇다거 이럼
진짜 딱 심정이 ㅇㅅㅇ__모지?였는데 걍 받고 그 우리 아파트 정문까지 같이 들어왔다가 내가 사는 동이 단지 되게 안쪽에 있는데라 경비실에서 조금 더 가서 1308동 기점으러 갈라짐..
조카 안녕히가세요.. 이러고 집와서 카톡 친구 동기화해서 이름보고 페북 검색하니까 고2임 한살 많음
존ㄴ나어이업다 이상하게 번호따임
여튼 한시간 거리인 학교 친구집 갔다가 혼자 마을버스 타고 돌아오는데(우리집이 종점)
근데 내 자리가 혼자 앉는 자리고 바로 뒤에가 둘이 앉는 자리였슴 ㄹㅇ 딱붙자리 그리고 그 둘이 앉는 바로 뒷자리가 맨뒷자리고! 자석 이해 돼..?
근데 내가 탈 때부터 뒤에 남자 둘이 앉아있었는데 한명은 우리학교랑 가까운 남고 교복에 기타가방메고 있었고 한명은 그냥 맨투맨입고 있엇음 물론 바지도ㅜ입고잇음! 둘이 친구였던듯
근데 나 타자마자 뒤에서 둘중에 한명이 야 요즘 저거 조카 메고 다니지않냐ㅋㅋ 이랬음 나중에 목소리로 생각해보니까 맨투맨
근데 내가 그거 듣고 좀 쪽팔리기도 하고 가방도 뚱뚱해서 가방을 벗어서 무릎위에 올려둘라고 가방을 벗다가 내가 긴생머리라 머리로 실수로 한 명을 쳤어
근데 내가 친구 집에서 놀다가 머리에 케찹을 뿌려서 머리 감고 살짝만 말리고 나왔거든 그래서 끝이 젖어서 조카 아팠을ㅌㅔㄴ데 그래서 챱! 악! 이러셔서
조카 놀래서 뒤돌아보면서 헐 미친 죄송합니다 죄손합니다ㅠㅠㅠ 이랬음 기타메고 계신분인데 악ㅅ까지만 했는데 속으로 나머지 ㅣ발 했을듯 여튼 계속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꾹참으면서 괜찮아요.. 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옆에서 맨투맨 입은 사람이 계속 조카 웃었음
그리고 조카 불편해서 딴자리 갈까했는데 그것도 이상한거 같아서 아씨..개망했다 이러고 가방 품에 안고 앉아있다가 잠들었음
근데 종점에서 누가 깨우길래 놀라서 깼는데 그 맨투맨 입은 사람이 깨움 여기 종점이라고 어디서 내리는지 몰라서 못깨웠다고 해서 아.. 저 여기 집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러니까 자기도 여기산다고해서 아… 이러고 갸ㅏㅇ 어색하게 카드 찍고 같이 내렸는데 계속 가는 방향이 같아서 조카 어색한데
아까 그게 너무 죄송해서 계속 망설이다가 친구분한테 미안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니까 직접 한번 더 말하는게 어떠냐고 나보고 폰달라하더니 자기 번호 찍어줌.. 카톡하라고 친구랑 연결시켜주겠다고 번호 못외워서 직접 찍어주지 못햇다거 이럼
진짜 딱 심정이 ㅇㅅㅇ__모지?였는데 걍 받고 그 우리 아파트 정문까지 같이 들어왔다가 내가 사는 동이 단지 되게 안쪽에 있는데라 경비실에서 조금 더 가서 1308동 기점으러 갈라짐..
조카 안녕히가세요.. 이러고 집와서 카톡 친구 동기화해서 이름보고 페북 검색하니까 고2임 한살 많음
근데 아직 무서워서 카톡못했는데 어카지
집온지 한시간반? 지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