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희 아가들 사진 올려요ㅋㅋ

히힝2017.09.30
조회1,056

너무너무 이쁜 우리 아드님들ㅋㅋ
지금 저는 임신 27주에 배가 이따시만큼 나왔는데
냥님들덕에 행복해서 저절로 태교가 되네요~~

빨리 아가가 태어나서 냥님들이랑 오순도순 하는거 보고싶어요
생각만해도... 심멎ㅠㅠ
시부모님이 첨에 냥이들 보내라고 반대가 심했으나
가족을 어디로 보내냐며 신랑과 제가 싸워서 이겼어요ㅋㅋㅋㅋ
대체 본인들이 같이 사는거 아니면서 뭔 관심이 그리도 많으신지
첨엔 냥이들땜에 임신안되는거라고까지 말씀하시는통에
스트레스 많았네요...
사실 둘다 신혼즐기느라 피임하고있었거든요ㅋㅋ

그러다 이때다 해서 딱 한방에 임신되고
말씀드릴려고 시댁 갔더니 아버님이 저 보자마자
또 애들땜에 임신안된다 시전ㄷㄷ
그전까지 피임했고 이번에 임신확인했다하니
이젠 아무말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집에 오셔서는 애들한테 관심도 갖고
쓰담쓰담도 해주시네요ㅋㅋ
첨으로 애들 보내라는 얘기 안듣고 넘어가서 행복합니다ㅋㅋ

우리 복덩이들 엄빠랑 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