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돈없다 이런말을 잘 하긴 했었는데 내가 내면 되지 이런 심정으로 지금껏 만났는데요
그렇다고 아예 안쓰는건 아니구요
데이트 비용은 거의 반반 내는 스타일이에요
문제는
무슨 기념일날 반지는 맞추는데
만지만들기? 거기서 구만원짜리 은반지를 했어요
근데 오만원만 추가하면 금으로 해서 할수 잇는건데
굳이 그 오만원땜에 변색되기 쉬운 은으로 하더라구여..
결국 변색되서 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뭐 먹으러 갈때도 좀아끼는 편이구요
선물도 진짜 잘 안합니다..생일때빼고는..(십만원중후반때 팔찌나 지갑)
저는 처음에 남친 사십만원짜리 벨트 해주고
사귀자마자 알바했을땐데 팔십만원 받아서 이십만원짜리 운동화 사주고 그러다가 남친이 너무 아끼는거 같아서 이젠 저도 십만원 중후반으로 맞췄어요..
그냥 길가다가 이쁜 삔 보이면 선물이라고 줄수도 있는건데 그런적 한번도 없어요
나도 안할테니 너도 하지마라 이런식이에요
이게 나중에는 좋겟구나 했는데 그렇다고 돈을 많이 모은갓도 아니구요
친구들이랑 술 마실때는 또 펑펑 잘 씁니다
십얼마 나와도 자기가 그냥 내고... 술마시면 좀 그러는거같아요
또 싸우고 다툰적이 잇는데 같이 말한마디 없이 걸어가는데요 제가 짐이 무거웠어요 여행 다녀오는길이라 큰 가방이였고 남친은 상대적으로 가벼운짐이였죠 (둘다 차가 없어요..)그런데 그냥 못본척 자기꺼만 들고 가다가 도착지점에서 잘가 이러고 휙 가더라구여
얼마나 속상하던지...
얼마전 만나서 밥을 먹는대 계산을 남친이 하더라구여
밥값은 28000나왓어요
그리고 나오자마자 저보고 너가 커피랑 영화쏴 이러더라구여
그날따라 그냥 내가 영화 낼테니 오빠가 커피도 사죠 라고 해봤죠
그랬더니 삐쳐서 커피집에서 말한마디 안하고 퉁하더라구요 담배피로 획 가버리고...
저도 좀 분위기 그래서 계속 말걸고 혼자 분위기 바꾸려 노력하고 했는데도 좀처럼 풀지 않더라구요..
계속 뚱해 있으니까 저도 슬슬 짜증나더라구요
아그냥 내가 낼껄 이란 생각도 들고 커피값 낸게 그렇게 억울한가 생각도 들고...
커피값 8천9백원 나왓어요...
오래 사겼기 때문에 자연스레 결혼 얘기도 오고 가는데
결혼하면 대출 1억 받아서 전세 마련하고
차도 중고 할부로 살건데 명의 같이해서 같이 갚자
이러더라구요.. 남친은 지금 보증금3천에 월세로 혼자 살거든요 그거 합하고 저도 부끄럽지만 이천정도 모았는데 그것도 다 같이 포함해서 집 얻자고 하더라구여..
평소에도 너는 평생 일해야댄다 맞벌이 해야댄다 이런말 자주해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빚 지고 시작해야대니 좀 막막하기도 하고...같이 열심히 일해서 갚으면 되지란 생각도 들기도하고 혼란스럽네요...
그외에 좋은점은 같이 잇으면 편하고 티비보면서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즐겁기도하고 많이 예뻐해줘요
애정표현도 잘해주고 정도 많이 들었구요..
연락도 계속하구요 자기가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도 제가 걱정할까봐 더 열심히 연락도 해주고
요즘엔 친구들보다 저랑 더 있어려고 하고 그래요
이런거보면 제생각 많이 해주는거 같은데
성실하기도 해요..회사도 열심히다니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살기도 쉽지않을텐데 안쓰럽기도하고..
가족들도 다 봣구요 같이 식사도 자주하고 그래요
지금 어쨋든 저 커피 사건때문에 좀 서로 기분나빠서 연락안하다가 남친은 이제 미안하다고 연락달라고 사과 했지만 아직 제가 좀 고민되서요
소심하고 쪼잔한 남친
29살여자사람입니당
남자친구는 31살이구용
저희는 만난지 5년째 입니다
다름아니라 남친이 구두쇠? 기질이 잇어요
첨부터 돈없다 이런말을 잘 하긴 했었는데 내가 내면 되지 이런 심정으로 지금껏 만났는데요
그렇다고 아예 안쓰는건 아니구요
데이트 비용은 거의 반반 내는 스타일이에요
문제는
무슨 기념일날 반지는 맞추는데
만지만들기? 거기서 구만원짜리 은반지를 했어요
근데 오만원만 추가하면 금으로 해서 할수 잇는건데
굳이 그 오만원땜에 변색되기 쉬운 은으로 하더라구여..
결국 변색되서 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뭐 먹으러 갈때도 좀아끼는 편이구요
선물도 진짜 잘 안합니다..생일때빼고는..(십만원중후반때 팔찌나 지갑)
저는 처음에 남친 사십만원짜리 벨트 해주고
사귀자마자 알바했을땐데 팔십만원 받아서 이십만원짜리 운동화 사주고 그러다가 남친이 너무 아끼는거 같아서 이젠 저도 십만원 중후반으로 맞췄어요..
그냥 길가다가 이쁜 삔 보이면 선물이라고 줄수도 있는건데 그런적 한번도 없어요
나도 안할테니 너도 하지마라 이런식이에요
이게 나중에는 좋겟구나 했는데 그렇다고 돈을 많이 모은갓도 아니구요
친구들이랑 술 마실때는 또 펑펑 잘 씁니다
십얼마 나와도 자기가 그냥 내고... 술마시면 좀 그러는거같아요
또 싸우고 다툰적이 잇는데 같이 말한마디 없이 걸어가는데요 제가 짐이 무거웠어요 여행 다녀오는길이라 큰 가방이였고 남친은 상대적으로 가벼운짐이였죠 (둘다 차가 없어요..)그런데 그냥 못본척 자기꺼만 들고 가다가 도착지점에서 잘가 이러고 휙 가더라구여
얼마나 속상하던지...
얼마전 만나서 밥을 먹는대 계산을 남친이 하더라구여
밥값은 28000나왓어요
그리고 나오자마자 저보고 너가 커피랑 영화쏴 이러더라구여
그날따라 그냥 내가 영화 낼테니 오빠가 커피도 사죠 라고 해봤죠
그랬더니 삐쳐서 커피집에서 말한마디 안하고 퉁하더라구요 담배피로 획 가버리고...
저도 좀 분위기 그래서 계속 말걸고 혼자 분위기 바꾸려 노력하고 했는데도 좀처럼 풀지 않더라구요..
계속 뚱해 있으니까 저도 슬슬 짜증나더라구요
아그냥 내가 낼껄 이란 생각도 들고 커피값 낸게 그렇게 억울한가 생각도 들고...
커피값 8천9백원 나왓어요...
오래 사겼기 때문에 자연스레 결혼 얘기도 오고 가는데
결혼하면 대출 1억 받아서 전세 마련하고
차도 중고 할부로 살건데 명의 같이해서 같이 갚자
이러더라구요.. 남친은 지금 보증금3천에 월세로 혼자 살거든요 그거 합하고 저도 부끄럽지만 이천정도 모았는데 그것도 다 같이 포함해서 집 얻자고 하더라구여..
평소에도 너는 평생 일해야댄다 맞벌이 해야댄다 이런말 자주해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빚 지고 시작해야대니 좀 막막하기도 하고...같이 열심히 일해서 갚으면 되지란 생각도 들기도하고 혼란스럽네요...
그외에 좋은점은 같이 잇으면 편하고 티비보면서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즐겁기도하고 많이 예뻐해줘요
애정표현도 잘해주고 정도 많이 들었구요..
연락도 계속하구요 자기가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도 제가 걱정할까봐 더 열심히 연락도 해주고
요즘엔 친구들보다 저랑 더 있어려고 하고 그래요
이런거보면 제생각 많이 해주는거 같은데
성실하기도 해요..회사도 열심히다니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살기도 쉽지않을텐데 안쓰럽기도하고..
가족들도 다 봣구요 같이 식사도 자주하고 그래요
지금 어쨋든 저 커피 사건때문에 좀 서로 기분나빠서 연락안하다가 남친은 이제 미안하다고 연락달라고 사과 했지만 아직 제가 좀 고민되서요
이연애 괜찮을가요?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