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보지못할 사람에게.

아기돼지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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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내가하는 모든 말들을 주작한거라고 수근거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도 너에게 남은할말을하고 떠나려해.

우리가 만난게된게 봄이 지나가고 초여름이 찾아오던 계절이였나 그때 우연히 널 알게되고

서로에대해서 알아가던 우리가 문득 떠오른다.

나는 너를만나 많은사랑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힘들었어,

참 많이 힘들어도 든든한 너가 있어 나는 행복하기 그지없었던거 너는 알고있으려나.

한참 이쁘게 살아가야할 나에겐 참 많은 벽들과 아픔이 따라왔고 알고있던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 한편이 막 편하지는 않는거같아.

나는 예전부터 심장혈관이 좁아지는 병을 가지고 있엇고 수술을 받았지만 재발하게되서 이젠 수술조차 할수없을정도에 상태가 되어있어.

몇일전 너와 헤어지고 괜찮을줄만 알았던 내마음은 하나도 괜찮지가 않더라.

매일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했던 너가 매일 pc방에 다니면서 행복해하는 너가 점점변해만가는너가 나는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나는 우리의 인연을 끊어냈어.

그런데 지인들이 항상 너는 아무렇지않게 평소와 다를것없이 살아간다고 이야기하는거 있지

그럴때마다 나는 너에게 어떤사람이였을지 다시 생각해보고 결국엔 딱 이정도인 사람이였구나 싶더라, 너에게만큼은 그런사람이 아니길 바랫는데 나는 결국 너에게 그런사람이더라.

그렇게 몇일을 살아가다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하게됬는데 연락할 엄두가 안나는거있지 내가 끊어버린 인연이라 내가 놓아버린 사람이라 더는 가까이 갈수가 없는거 너는 알고있으려나 너는 지금 내가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마지막편지를 써내려가는지도 모를거야.

그래도 다행인건 너옆에서 서서이 멀어져가는것보다 지금 이렇게 가족들 옆에서 너와 멀어질수있다는게 참 다행인거같아.

내가 이곳에 없을땐 넌 너무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결국 내가 이곳을 떠나게 되더라도 너는 날 찾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너옆에서 그렇게 힘없이 떠나는것보다 이렇게 멀리서라도 너 소식들으면서 편히 갈수있을거같아 다행이야.

조금이나마 행복했고 항상 고마운너는 나없이도 잘살아가는 너니까 앞으로도 잘살았으면 좋겠어.

항상 따듯했던 너품이 많이 그리울거같아.

멀리서라도 널 항상 많이 사랑할께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