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와 결혼해도될까요

결혼이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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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여자친구는 공무원 커플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만난지 1년반넘었습니다 결혼을 앞 두고있구요 근데 요즘 제가 흔들립니다
남들보기에 괜찮은 커플같지만 연애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잊지못할 거짓말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기전 약 4년만난 남자친구가있어요 그 친구도 근데 같은 공무원이구요 그애랑 헤어지고 바로 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창 연애를 즐기던중 여자친구가 저에게 전남친에게 연락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하지말라고했죠 그래도 먼저 말했던 여자친구가 고마웟습니다 근데 그 후로 여자친구가 회식을 하고 만취하여 집을 데려다 주는일이있었는데 그날따로 핸드폰을 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메세지를 보니 왠 모르는 번호랑 연락을 하더군요 그위에는 지운 흔적도있고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은게 있었습니다 전 직감했죠 전남친이란걸 그래서 그새끼한테 전화해서 개쌍욕하고 연락하지말라고 여자친구한테도 엄청 뭐라고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그렇게 한참 다투고 몇날몇일 지나고 그냥 제가 참고넘어갔습니다 근데 그때의 기억은 정말 잊지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좋아서 이해해줄려고했습니다 근데그뒤로 또 우연히 여자친구집에 몰래 가서 같이자던중 여자친구 머리에서 담배냄새가나더군요 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 자기도 미안해서 인지 울면서 헤어지자더군요 면목이없다고 그래도 담배는 기호식품이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친구랑 저랑 같은 천안에서 같은 근무지엿는데 여자친구는 집이 수원이였습니다 어머니는 혼자계시구요 천안까지 출퇴근한거죠 근데 우연히 지역 청을 이동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근데 저는 집을 천안에 분양을 받은상태였어요 내년에 결혼하려구여 여자친구도 알고잇었죠 그래서 잡았습니다 가지말라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자기 어머니 혼자계시고 출퇴근도 힘들다 그래서 가야겠다고 설득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남들은 같은 근무지에서 일하길원하는데 결혼생각있는여자가 자기집근처로 근무지를 이동한다니 말이됩니까 그래도 여자친구를 이해해줫습니다 근데 더 웃긴건 전남자친구도 청이 경기도에요 그러다보니 옛날생각이나더군요 그렇게 청을 이동한후에도 잘 만나다가 결혼상견례를 앞두고 사소한 문제로 싸워 제가 헤어지자했습니다. 이유는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신뢰가없어요 연인관계면서 결혼할 배우자로생각했다면 이때까지 행동으로 볼때 그러면안되는거잖아요 그리고 결혼할 여자가 왜 청을 이동합니까.. 자기도 지금은 너무 후회가된데요 제말을 듣지않은걸요 이런 상황입니다 솔직히 옛일만없었음 행보가게 결혼준비도했을겁니다 근데 전 거짓말을 한번했다는걸 알면 신뢰가없어요 사람이 한번은 실수할수있다고 넘어갔지만 결혼은 인생의한번이잖아요 그친구가 지금은 저한테 매달려서 다시만나지고 하는상황입니다 저도 여자친구를 좋아해요 근데 결혼은 신중해야하는지라 답답합니다 조언을 얻고자 긴글을 써봤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