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내 옆에는 너가 있는 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혼자 속으로 삭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만약 그때에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넌 나를 지금은 따라와주지 않을까
그때 내가 너에게 그렇게 대하지 않았다면
우린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매일매일 혼자 눈물을 머금으며 살아간다
너와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나에겐 행복이겠지만
이건 나의 이기적인 행복이라는 생각에
널 수도 없이 놓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서글퍼지고
무엇보다도 너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커져가는 내 마음을 볼 때면 덜컥 겁이나서 비겁하게 뒤로 숨어버린다
때로는 나에게 모든걸 걸고 함께 가줬으면 바램에
나의 욕심으로 널 생각한 적도 널 대한 그 순간마다
미안함과 동시에 혼자 많이 서글퍼진다
나에게 얽혀있는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
너와 함께하는 걸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상처받고 고생할 널 생각할 때마다
널 바라보는 내 눈엔 어느 순간에 슬픔이 차오르고
나로인해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널 볼때면
그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서 뛰쳐 나갔다
그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도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지만 난 비겁했다...
난 그저 너에게 비겁한 사랑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 지금 매일의 순간 속에 넌 살아가고
내 마음 속 깊이 사랑한 너이기에
나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나날들을 준 너이기에
지금도 가슴 속에 너와 함께한 순간들을 간직하며
나날들을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봤던 그 순간의 너의 모습도...
난 제대로 볼 용기가 없었다
나 스스로 널 놓아주고 보내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기에...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자
내가 너의 얘기 다 들어줄게
이해해줄게 말했지만
비겁한 변명과 핑계 속에
너에게 상처만 주고 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지금도 혹시나 하는 마음 속에 너의 사진을 보고
우리가 함께 나눈 얘기를 보며
너가 나에게 알려준 마음
내 기억 속에 깊이 남게된 너의 향기
따뜻하고 한없이 여리던 너의 손길...
이 모든 것이 매일 나의 가슴을 미어지게하고
후회 속에 살아가게 만든다
나에게 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그저 나에게 너가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너의 안녕을 매일같이 기도하며
슬픔이 없는 나날이 되기를 기도하며
혹여나 우린 다시 닿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 속에
오늘 밤에도 난 이렇게 혼자 너에게 편지를 쓰고 곱씹는다...
안녕
내 옆에는 너가 있는 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혼자 속으로 삭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만약 그때에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넌 나를 지금은 따라와주지 않을까
그때 내가 너에게 그렇게 대하지 않았다면
우린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매일매일 혼자 눈물을 머금으며 살아간다
너와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나에겐 행복이겠지만
이건 나의 이기적인 행복이라는 생각에
널 수도 없이 놓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서글퍼지고
무엇보다도 너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커져가는 내 마음을 볼 때면 덜컥 겁이나서 비겁하게 뒤로 숨어버린다
때로는 나에게 모든걸 걸고 함께 가줬으면 바램에
나의 욕심으로 널 생각한 적도 널 대한 그 순간마다
미안함과 동시에 혼자 많이 서글퍼진다
나에게 얽혀있는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
너와 함께하는 걸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상처받고 고생할 널 생각할 때마다
널 바라보는 내 눈엔 어느 순간에 슬픔이 차오르고
나로인해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널 볼때면
그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서 뛰쳐 나갔다
그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도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지만 난 비겁했다...
난 그저 너에게 비겁한 사랑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 지금 매일의 순간 속에 넌 살아가고
내 마음 속 깊이 사랑한 너이기에
나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나날들을 준 너이기에
지금도 가슴 속에 너와 함께한 순간들을 간직하며
나날들을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봤던 그 순간의 너의 모습도...
난 제대로 볼 용기가 없었다
나 스스로 널 놓아주고 보내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기에...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자
내가 너의 얘기 다 들어줄게
이해해줄게 말했지만
비겁한 변명과 핑계 속에
너에게 상처만 주고 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지금도 혹시나 하는 마음 속에 너의 사진을 보고
우리가 함께 나눈 얘기를 보며
너가 나에게 알려준 마음
내 기억 속에 깊이 남게된 너의 향기
따뜻하고 한없이 여리던 너의 손길...
이 모든 것이 매일 나의 가슴을 미어지게하고
후회 속에 살아가게 만든다
나에게 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그저 나에게 너가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너의 안녕을 매일같이 기도하며
슬픔이 없는 나날이 되기를 기도하며
혹여나 우린 다시 닿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 속에
오늘 밤에도 난 이렇게 혼자 너에게 편지를 쓰고 곱씹는다...
내가 정말 사랑하고 나의 사랑...
미안하고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