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일하는 명절..

ㅠㅠ2017.10.01
조회613
맞춤법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목그대로 명절내내 남편이 일합니다
4조3교대지만 이번에12시간씩 근무들어갑니다..

저는 친정도 시댁도 가지않아요
둘째임신9주째이고
첫째 22개월입니다..

제가글쓴이유는 시아버지께서 저희가 가지않는다고
화를내시내요 저희는 충청도 시댁은 전라도 친정은 강원도
입니다 저는 시댁도가지않으니 친정도가지않고 집에서 남편
밥챙겨주고 아이랑 집에서보내겠다 버스타고 임신한 몸으로 22개월 아들 데리고 4시간정도 갈자신도없습니다 솔직히
가기싫은것도 맞구요

어머니께선 알겠다고하십니다
시아버지께선 자신이 나가죽어야지하며
화내시고 ..
시댁어른들은 제가 금욜저녁에 아들과내려가
명절끝날때까지 있길 바라십니다


맞벌이에 임신초기에 잠도쏟아지고
말썽꾸러기아들..데리고 진짜버스도못타겠고
제가 시댁간다해도 전친정도못가는걸요..
저는외동딸인데 가야할까요

너무화나고 분해서 눈물나네요
남편이 말해도 막무가내시고..

글이뒤죽박죽정신없네요 어디 말할곳도없어..
이곳에 조금이라도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