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맥x카나에서 본인들의 실수로 순살 보내줘놓고 그걸 먹었다고 저한테 그나이먹도록 순살로 시켜야 순살이 오는걸 모르냐고 반성하라네요. 하.. 너무 화나서 올려요. 올릴 생각도, 조취를 바랄 생각도 없었는데 글을 쓰게 만드네요.맥x카나 여자분께서 저한테 말을 계속 심하게 하셨지만 저는 그냥 단지 사과하나 받으면용서하고 나도 사과하려고 다시 전화 걸었던건데. 녹취록은 마지막 통화만 저한테 있어서 마지막 통화만 올려드리고 , 첫번째 통화와 두번째 통화는 아쉬운대로 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랑 남친이랑 충주에 딱 하나 있는 맥x카나에서 치킨을 처음으로 시켜먹었는데,'치토스치킨' 이라는 신메뉴가 나왔다고 하길래 치토스 치킨으로 한마리 시켰어요. 배달이 사전에 늦는단 말도없이 한시간이 되도록 안왔지만 평소 남친이랑 저는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그냥 왜안오지? 바쁜가보다. 하고 배고파도 그냥 하하호호 떠들면서 기다렸어요. 그러다 치킨이 와서 열어봤는데 '순살' 이었습니다.저랑 남친은 그냥 "어? 요즘은 순살로만 나오는 치킨도 생겼나보네."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순살을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둘다 많이 아쉬웠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그런거에 연연하지 않기에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았지만 그 당시엔 치토스라는 치킨도 생소할 뿐더러 요즘 치킨집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추세이며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여튼 맛있게 먹는 중에 맥x카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퉁명스러운 목소리로그치킨 먹었냐고, 치킨이 순살이 왔으면 순살로 받았다 전화한통이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 ㅎ (아니 원래가 순살로 판매되는건줄 착각해서 그냥 먹은거지만,설사 잘못왔다는걸 알았다해도 저희가 전화를 드리지 않으면 잘못한건가요..? )근데 남친 성격상 그냥 천원 보내주겠다 했고 그쪽에서 알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계좌번호 받기로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맥x카나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그리고 통화내용입니다. 과장없이, 남친과 같이 들은 그 내용 그대로 적습니다.참고로 그 아주머니 고래고래 소리치던거 글로 표현이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맥x카나 : 여보세요?나 : 안녕하세요~ 맥x카나 : 저 방금 통화한 ㅇㅇ동 집인데요~맥x카나 : 네나 : 다른게 아니라 저희가 순살로 시킨게 아니구 거기서 실수로 순살을 보내주셨는데 저희보고 돈을 달라하니까 저희는 당황스럽고 이건 아닌 것 같아서요 ㅠㅠ맥x카나 : (조오오오오오오온나 짜증내면서 큰소리로) 아니 지금 치킨이 그쪽집으로 순살로 갔는데 순살로 안시켰으면 다시 전화를 해야지 그냥 먹어요? 나 : (? 다짜고짜 화내니까 당황) 맥x카나 : 그래서요 어쩌자구요나 : 아니.. 저희가 왜 전화를 해야하죠? 저희는 이 치킨이 원래 순살로 오는 치킨이구나 생각하고 그냥 먹은건데맥x카나 : (ㅈㄴ화내면서) 아니 세상에 그냥 순살로 가는 치킨이 어딨어요!!!!? 동네사람들 다아는걸 왜 그쪽은 몰라요?나 : (조카빡치지만 참음) 제가 치킨을 파는 사람두 아니고 '이런건 없다' 라고 어떻게 아나요?맥x카나 : 그래서요 뭐 어쩌자구요 지금? 바빠죽겠는데 진짜 나 : 아니 그쪽이 먼저 실수하셔서 치킨 잘못 보내주신건데 저희가 전화를 안하면 순살이 저희집으로 배달온게 저희탓인건가요?맥x카나 : 그쪽이고 저쪽이고!!!!!!!!!!!!!나 : 그쪽이 먼저 그쪽이라고 하셔서 저도 그쪽이라고 한거에요.맥x카나 : 이런씨나 : (....? 이런씨....? 발) 저희가 순살이 잘못온줄 알고 일부러 전화안하고 먹은게 아니잖아요맥x카나 :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데요 자기네들이 잘못을 했으면..나 : ??네? 제가 뭘 잘못했죠?맥x카나 : 아니 순살로 왔으면 순살로왔다 전화를 해줘야지 지금 그래서 순살시킨 집에서 전화오고 방금 난리났었다고요!!!!!! 나 : 아니 그게 우리잘못인가요..? 맥x카나 : 아씨 (뚝 끊음) 이러고 첫 통화가 어이없게도 끝났습니다.. 휴..치킨 먹던거 멈추고 진짜 입맛 떨어져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친이 평소면 참으라고 하는데 남친도 황당해서 전화 다시 해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나 : 여보세요??맥x카나 : 왜요 왜자꾸 전화해요 뭘 어쩌자고요!! 바빠죽겠는데 진짜 씨나 : 아니 지금 먼저 잘못하셔놓고 그렇게 화를내시고 지금 천원가지고..맥x카나 : (말을 끊으며) 천원가지고 구질구질하게 왜이래요!!?나 : (한계) 그쪽도 천원가지고 그지같이 왜이러세요 장사하시는분이. (뚝끊음) 이러고 두번째 통화가 끝나니까 다시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안받았죠.그러다가 이건 진짜 아닌거같고 내가 분명 착하게 말을 했는데 왜 나한테 이씨이씨 거리고위협적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사과를 받아야 할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아저씨분께서 받아서 지금 배달가셨다고 치킨 잘못 보내준건 죄송하지만 순살을 받았으면 전화라도 한통 해줘야 맞는거라고 훈계놓으시더니 이럴수도 있는거지 화푸시라고 해서제가 그 아주머니께서 저한테 이씨이씨 거리고 전화 뚝뚝 끊었다 하니까그아저씨께서 "에이~ 어떻게 이씨거려요 말이안돼" 라고하시는거에요;; ㅈㄴ답답 그래서 녹음파일 있는데 들려드릴까요? 하니까 그럼 배달갔다와서 사과 전화 주라고 하겠대요. 근데도 한시간동안 전화가 없어서 제가 다시 걸어봤는데그 통화내용 첨부합니다.. 결국 그나이먹도록 순살이랑 그런거도 모르냐고 막말하고 뚝 끊어버렸는데 지금 첨부한 녹취록은 앞전에 통화에 비해 아주머니께서 완전 진정한 상태고..첫번째 통화는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익숙해보이셔서 다른 손님들에게도 이러셨을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거.. <충주 맥x카나 마지막통화 녹취록> 1
치킨집 대응 너무 열받네요; (녹취)
충주 맥x카나에서 본인들의 실수로 순살 보내줘놓고 그걸 먹었다고
저한테 그나이먹도록 순살로 시켜야 순살이 오는걸 모르냐고 반성하라네요.
하.. 너무 화나서 올려요. 올릴 생각도, 조취를 바랄 생각도 없었는데 글을 쓰게 만드네요.
맥x카나 여자분께서 저한테 말을 계속 심하게 하셨지만 저는 그냥 단지 사과하나 받으면
용서하고 나도 사과하려고 다시 전화 걸었던건데.
녹취록은 마지막 통화만 저한테 있어서 마지막 통화만 올려드리고 ,
첫번째 통화와 두번째 통화는 아쉬운대로 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랑 남친이랑 충주에 딱 하나 있는 맥x카나에서 치킨을 처음으로 시켜먹었는데,
'치토스치킨' 이라는 신메뉴가 나왔다고 하길래 치토스 치킨으로 한마리 시켰어요.
배달이 사전에 늦는단 말도없이 한시간이 되도록 안왔지만
평소 남친이랑 저는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그냥 왜안오지? 바쁜가보다. 하고
배고파도 그냥 하하호호 떠들면서 기다렸어요.
그러다 치킨이 와서 열어봤는데 '순살' 이었습니다.
저랑 남친은 그냥 "어? 요즘은 순살로만 나오는 치킨도 생겼나보네."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순살을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둘다 많이 아쉬웠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기에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았지만 그 당시엔 치토스라는 치킨도 생소할 뿐더러
요즘 치킨집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추세이며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여튼 맛있게 먹는 중에 맥x카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그치킨 먹었냐고, 치킨이 순살이 왔으면 순살로 받았다 전화한통이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 ㅎ
(아니 원래가 순살로 판매되는건줄 착각해서 그냥 먹은거지만,
설사 잘못왔다는걸 알았다해도 저희가 전화를 드리지 않으면 잘못한건가요..? )
근데 남친 성격상 그냥 천원 보내주겠다 했고 그쪽에서 알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계좌번호 받기로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맥x카나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용입니다. 과장없이, 남친과 같이 들은 그 내용 그대로 적습니다.
참고로 그 아주머니 고래고래 소리치던거 글로 표현이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맥x카나 : 여보세요?
나 : 안녕하세요~
맥x카나 : 저 방금 통화한 ㅇㅇ동 집인데요~
맥x카나 : 네
나 : 다른게 아니라 저희가 순살로 시킨게 아니구 거기서 실수로 순살을 보내주셨는데
저희보고 돈을 달라하니까 저희는 당황스럽고 이건 아닌 것 같아서요 ㅠㅠ
맥x카나 : (조오오오오오오온나 짜증내면서 큰소리로) 아니 지금 치킨이 그쪽집으로 순살로 갔는데 순살로 안시켰으면 다시 전화를 해야지 그냥 먹어요?
나 : (? 다짜고짜 화내니까 당황)
맥x카나 : 그래서요 어쩌자구요
나 : 아니.. 저희가 왜 전화를 해야하죠? 저희는 이 치킨이 원래 순살로 오는 치킨이구나 생각하고 그냥 먹은건데
맥x카나 : (ㅈㄴ화내면서) 아니 세상에 그냥 순살로 가는 치킨이 어딨어요!!!!? 동네사람들 다아는걸 왜 그쪽은 몰라요?
나 : (조카빡치지만 참음) 제가 치킨을 파는 사람두 아니고 '이런건 없다' 라고 어떻게 아나요?
맥x카나 : 그래서요 뭐 어쩌자구요 지금? 바빠죽겠는데 진짜
나 : 아니 그쪽이 먼저 실수하셔서 치킨 잘못 보내주신건데 저희가 전화를 안하면 순살이 저희집으로 배달온게 저희탓인건가요?
맥x카나 : 그쪽이고 저쪽이고!!!!!!!!!!!!!
나 : 그쪽이 먼저 그쪽이라고 하셔서 저도 그쪽이라고 한거에요.
맥x카나 : 이런씨
나 : (....? 이런씨....? 발) 저희가 순살이 잘못온줄 알고 일부러 전화안하고 먹은게 아니잖아요
맥x카나 :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데요 자기네들이 잘못을 했으면..
나 : ??네? 제가 뭘 잘못했죠?
맥x카나 : 아니 순살로 왔으면 순살로왔다 전화를 해줘야지 지금 그래서 순살시킨 집에서 전화오고 방금 난리났었다고요!!!!!!
나 : 아니 그게 우리잘못인가요..?
맥x카나 : 아씨 (뚝 끊음)
이러고 첫 통화가 어이없게도 끝났습니다.. 휴..
치킨 먹던거 멈추고 진짜 입맛 떨어져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친이 평소면 참으라고 하는데 남친도 황당해서 전화 다시 해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나 : 여보세요??
맥x카나 : 왜요 왜자꾸 전화해요 뭘 어쩌자고요!! 바빠죽겠는데 진짜 씨
나 : 아니 지금 먼저 잘못하셔놓고 그렇게 화를내시고 지금 천원가지고..
맥x카나 : (말을 끊으며) 천원가지고 구질구질하게 왜이래요!!?
나 : (한계) 그쪽도 천원가지고 그지같이 왜이러세요 장사하시는분이. (뚝끊음)
이러고 두번째 통화가 끝나니까 다시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안받았죠.
그러다가 이건 진짜 아닌거같고 내가 분명 착하게 말을 했는데 왜 나한테 이씨이씨 거리고
위협적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사과를 받아야 할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아저씨분께서 받아서 지금 배달가셨다고 치킨 잘못 보내준건 죄송하지만 순살을 받았으면
전화라도 한통 해줘야 맞는거라고 훈계놓으시더니 이럴수도 있는거지 화푸시라고 해서
제가 그 아주머니께서 저한테 이씨이씨 거리고 전화 뚝뚝 끊었다 하니까
그아저씨께서 "에이~ 어떻게 이씨거려요 말이안돼" 라고하시는거에요;; ㅈㄴ답답
그래서 녹음파일 있는데 들려드릴까요? 하니까 그럼 배달갔다와서 사과 전화 주라고 하겠대요.
근데도 한시간동안 전화가 없어서 제가 다시 걸어봤는데
그 통화내용 첨부합니다.. 결국 그나이먹도록 순살이랑 그런거도 모르냐고 막말하고
뚝 끊어버렸는데 지금 첨부한 녹취록은 앞전에 통화에 비해 아주머니께서 완전 진정한 상태고..
첫번째 통화는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익숙해보이셔서 다른 손님들에게도 이러셨을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거..
<충주 맥x카나 마지막통화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