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자친구는 4시30분에 도착하여 잔디에
2인용 돗자리를 깔고 누워있었음.
미국팀 끝나고 이탈리아팀 전 사이에 웬 ㅁㅊ년이 두 딸 데리고 누워있는 내 바로 옆을 돗자리를 퍽퍽 밟아가며 지나서 우리 앞에 있었음.
근데 우리 앞자리가 돗자리 밢아야 지나갈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우리 뒤와 남자친구 옆엔 사람들 없어서 그쪽으로 지나갈수있었음.
무튼 거기까진 이미 지나간 사람들이니 어쩔수 없지 하고 참았는데 바로 남편이 또 내 옆을 돗자리밟고 지나가며 엉덩이를 발로 퍽 차고 감.
거기서 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하거나 실례한다하고 밟고 갔으면 안빡쳤을건데 지 발에 걸린게 돌뿌린줄 알았나 그냥 지나감에 빡쳐서 아 돗자리밟고 ㅈㄹ이야
발로 차고 그냥 가고 라고 하며 일어남 그러더니 애엄마가 빤히 째려봄
ㅡ왜 째려보세요?
ㅡ저한테한말이에요?
ㅡ아줌마말고 아저씨가 발로찼다구요.
ㅡ오빠가 찼대
그러고 아저씨는 죄송하다 사과했음.
나름 상식있는 사람이었는데 애엄마는 계속 째려봄
ㅡ왜 째려보세요?
ㅡ그냥 쳐다본건데?
ㅡ왜 쳐다보세요?
ㅡ내 맘이야
내맘이야 라니ㅋㅋ 진짜 초딩때 들어보고 저런 유치한 말 처음들어봄ㅋㅋㅋ 너무 유치해서 나도 해주려고 계속 쳐다봤음 그랬더니 애엄마
ㅡ뭘 야려?
ㅡ제맘이예요 아줌마도 니맘이라면서요
이러는데 그쪽 식구가 잡은자리가 사실 그 전에 다른 식구가 앉았다 나무에 불꽃이 가려져 안보이던 자리였음.
그 무개념 식구들 자리 옮기면서 애엄마년 우리 가방 퍽퍽밟고감 ㅁㅊ년ㅋㅋㅋ
진짜 드는 생각이 애엄마가 저래서 두딸 인성교육 어떻게 시키나 싶었음.
내가 평소에 목소리 큰 사람이었으면 그때 가만 누워있는 사람을 돗자리 질겅질겅 밟아가며 발로차고 가라고 애들한테도 가르칠거냐고 소리지르는건데ㅠㅠ
이탈리아팀 끝나고 한국팀 할 때
60대 아저씨가 우리 앞으로 오시더니 같이 좀 앉읍시다
하시고 우리가 대답하기전에 돗자리에 앉으심
뒤따라온 60대 아주머니도 같이 앉으심
그래서 우리는 쭈그려 앉음.
같이 본거도아니고 같이 안본거도 아니게 그렇게 한국팀 불꽃축제까지 끝나고 두 분 가실때 고맙소 한마디 하셔서 나랑 남자친구도 네~헤헤 하고 웃었음.
앞전에 또라이년을 겪어 오빠가 돗자리 정리하면서 어르신들 착하시다함ㅋㅋㅋ 사실 그게 정상이고 상식인건데
글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보면 다 잘 쓰시던데..
무튼 정리하고 오는길에 쓰레기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본인들이 먹은거만 본인들이 정리해도 쓰레기 없을텐데
불꽃축제 개진상 애엄마
어이도 없고 진상녀는 개념이 없고
음슴체가 편하니 음슴체로 쓰겠음.
나와 남자친구는 4시30분에 도착하여 잔디에
2인용 돗자리를 깔고 누워있었음.
미국팀 끝나고 이탈리아팀 전 사이에 웬 ㅁㅊ년이 두 딸 데리고 누워있는 내 바로 옆을 돗자리를 퍽퍽 밟아가며 지나서 우리 앞에 있었음.
근데 우리 앞자리가 돗자리 밢아야 지나갈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우리 뒤와 남자친구 옆엔 사람들 없어서 그쪽으로 지나갈수있었음.
무튼 거기까진 이미 지나간 사람들이니 어쩔수 없지 하고 참았는데 바로 남편이 또 내 옆을 돗자리밟고 지나가며 엉덩이를 발로 퍽 차고 감.
거기서 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하거나 실례한다하고 밟고 갔으면 안빡쳤을건데 지 발에 걸린게 돌뿌린줄 알았나 그냥 지나감에 빡쳐서 아 돗자리밟고 ㅈㄹ이야
발로 차고 그냥 가고 라고 하며 일어남 그러더니 애엄마가 빤히 째려봄
ㅡ왜 째려보세요?
ㅡ저한테한말이에요?
ㅡ아줌마말고 아저씨가 발로찼다구요.
ㅡ오빠가 찼대
그러고 아저씨는 죄송하다 사과했음.
나름 상식있는 사람이었는데 애엄마는 계속 째려봄
ㅡ왜 째려보세요?
ㅡ그냥 쳐다본건데?
ㅡ왜 쳐다보세요?
ㅡ내 맘이야
내맘이야 라니ㅋㅋ 진짜 초딩때 들어보고 저런 유치한 말 처음들어봄ㅋㅋㅋ 너무 유치해서 나도 해주려고 계속 쳐다봤음 그랬더니 애엄마
ㅡ뭘 야려?
ㅡ제맘이예요 아줌마도 니맘이라면서요
이러는데 그쪽 식구가 잡은자리가 사실 그 전에 다른 식구가 앉았다 나무에 불꽃이 가려져 안보이던 자리였음.
그 무개념 식구들 자리 옮기면서 애엄마년 우리 가방 퍽퍽밟고감 ㅁㅊ년ㅋㅋㅋ
진짜 드는 생각이 애엄마가 저래서 두딸 인성교육 어떻게 시키나 싶었음.
내가 평소에 목소리 큰 사람이었으면 그때 가만 누워있는 사람을 돗자리 질겅질겅 밟아가며 발로차고 가라고 애들한테도 가르칠거냐고 소리지르는건데ㅠㅠ
이탈리아팀 끝나고 한국팀 할 때
60대 아저씨가 우리 앞으로 오시더니 같이 좀 앉읍시다
하시고 우리가 대답하기전에 돗자리에 앉으심
뒤따라온 60대 아주머니도 같이 앉으심
그래서 우리는 쭈그려 앉음.
같이 본거도아니고 같이 안본거도 아니게 그렇게 한국팀 불꽃축제까지 끝나고 두 분 가실때 고맙소 한마디 하셔서 나랑 남자친구도 네~헤헤 하고 웃었음.
앞전에 또라이년을 겪어 오빠가 돗자리 정리하면서 어르신들 착하시다함ㅋㅋㅋ 사실 그게 정상이고 상식인건데
글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보면 다 잘 쓰시던데..
무튼 정리하고 오는길에 쓰레기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본인들이 먹은거만 본인들이 정리해도 쓰레기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