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정을못붙이겠습니다

이웅2017.10.01
조회2,583
지금9개월아기잇고 결혼한지2년다되갑니다
결혼초기부터 시댁과친해질수없엇는데
갈수록중간역활못하는신랑땜에정붙일수가없네요

저희엄마아빠는 이혼하셔서 엄마혼자계세요
아빠는저희가족에게상처입니다
도박으로몇천만원빚지고 여러사기죄로
경찰서왓다갔다하신분이엿거든요
이혼하시고안보고산지 14년정도됬네요

그래서청접장에 엄마이름만넣엇더니
시댁에서 예의없다고 아빠이름넣어라길래
신랑한테 이런저런사정을얘기하고
아빠존재가저희가족에겐상처라고하니
그럼 우리엄마가받는상처는?이랍디다

제가여기서그만둿어야햇나요

첫명절에큰집에서하루자고
다음날저희엄마만나기로햇네요
자기가족끼리 처가댁을오늘못가면낼가고
낼못가면안가면되지~하며비아냥되고
만삭때 무슨족보모임?같은거한다고
사천까지가서 앉아잇는것도너무힘들어
배가뭉치고딱딱해지고아프고
그날살이다텃네요

근데문제는지금부터입니다

저희엄마가아프셔서 일주일넘게 응급실다니고해도
장모님괜찮냐는전화한통없었고
저희집이사를햇는데 집에남자없는거알면서
말이라도어디못박을때는없나고묻지도않앗네요
안부전화는바라지도않고
지금까지 한열댓번햇는가?

저는시아빠돌아가시고 시엄마혼자적적하실까봐
일주일에 서너번씩들려 애기보여주고
시시때때로전화하고 합니다

이런점이서운하다하면 신랑은출가외인이란말만해대고

근데12월에 가족여행을가잡니다.제주도로
저너무가기싫어요 .왜저만며느리노릇해야합니까
본인은 올여름 그렇게더웟을때
장모님 식사하셨냐고 전화한통했습니까?
본인은큰사위아닌가요?이런제가잘못됬나요?

댓글 2

ㅇㅇ오래 전

도망쳐!한살이라도젊을때

0오래 전

글쓴이가 잘못했네...본인이 친정을 더 끔찍이 챙겨야지 강아지새끼도 더 머라 못하져..시어머니테 전화???그전화 친정엄마한테 하고 일주일에두번??친정이 멀어도 일주일에 한번 친정엄마한테 갔어야함...저런 족보도 인정머리도 개념머리도 없는 자식한테는 똑같이 하는게 좋음..싸울것같아서???나였음 뒤집어 엎었음..친정무시하면 답없음... 출가외인???어디 조선에서 왔음????꼴값떨고 자빠졌네...라고 하고싶음... 그리도 똑바로 얘기하소..니가 울엄마 무시하고 그딴식이면...나도 이제부터 너하는대로만 시댁에 한다고..빗말로 듣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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