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지금도 약간 울고 있어요 중학생이예요. 제가 지금으로는 모르겠지만 예전으로 치면 좀 늦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둘 다 50대 초중반이시고(서로 차이도 그렇게 나지는 않아요), 윗형제는 나이가 8살 이상(정확하게 알려드리기는 힘들어요) 차이나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나이가 많으시고요.
제목대로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죽음, 부정적에 대해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요.
그래도 이 스트레스가 올해 아니면, 작년 부터 있었던 거라면 얼마 안 됐으니 제 기준으로는 괜찮은데, 문제는 이 스트레스가 초등학생 부터 이어져 왔다는 거예요. 초등학생 때부터, 갑자기 우리 가족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죽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실제로 그런 상상을 해서 초등 4학년 때 엄청 운 적도 있고요.
오늘도 갑자기 누군가가 돌아가셔서 명절 때 시끌벅적 했던게 갑자기 침울해지면 어떡하지, 아니면 내년에 시끌벅적해도 뭔가 허전한 시끌벅적을 느껴야 하는지.... 그런게 너무 두려워요. 아직 내가 그들에게 드려야 할 게 많은데, 갑자기 돌아가시면, 제가 가족들에게, 또는 다른 분들에게 그 동안 받았든 은혜들을 다시 드려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못 드리는 거잖아요. 그걸 하나 생각하니 여러가지가 제 머리를 누르는 것 같아요, 머리도 아프고 눈물도 나네요..
위의 내용은 한 분이 갑자기 돌아가실 때의 내용이고, 정말 심한 적은 한 번에 나 빼고 다 떠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이에 대한 내용은 그냥 생략할게요. 제가 가족을 잃는 것을 진짜 싫어해서 제가 종교를 믿는데(기독교 불교 둘 중 하나임), 그에 대해 기도를 합니다. 가족이 나가서 늦게 들어올 때는 제발 아무 탈 없이 돌아오게 해주세요, 그리고 잘 때는 이상한 사람이 집에 쳐들어와서 저희 가족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이런 내용 같이요. 정말 심할 때는 차라리 가족을 남기고 내가 떠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이건 제가 봐도 정말 미친 것 같아서 이 생각은 더 이상 안 합니다.
친구, 가족, 주변 지인에게는 약간 조용한 성격이라 고민도 못 털어놓겠고, 저희 학교 상담실 가서 하고 싶어도, 상담실 선생님께서 고민을 들으시면 비밀 보장 한다고 해놓고서는 다른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이 내용은 애들이 지나가면서 상담선생님께서 다른 선생님께 비밀고민을 얘기하신 내용을 들은 애들이 말해 준 겁니다.
죽음은 언젠간 수용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히 아는 저입니다. 근데 그 죽음을 일찍 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많이 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그걸로 인해 진짜 매일매일 기도 하고 있고, 기도를 하루라도, 조금이라도 안 하면 뭔가 불안감이 오는 느낌입니다. 댓글로 제 고민을 얼추 해결해 주시면 안 될까요...
(지금 글 다시 재검해보니까 인사를 안 했네요. 안녕하세요. 제 글에 맞춤법, 띄어쓰기가 물론 틀린 부분이 있겠지만, 그런거는 댓글에 적지 말아주세요. 그걸 의도로 적은 글은 아니니까요 :) 제 의도 및 목적은 고민 상담이니까요. 이런 글에 대해 저를 욕하셔도 괜찮습니다. 패도 괜찮습니다. 다만 심한 것은 빼주시고 댓글로 욕 해주세요.)
죽음에, 그리고 부정적에 대한 스트레스
중학생이예요. 제가 지금으로는 모르겠지만 예전으로 치면 좀 늦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둘 다 50대 초중반이시고(서로 차이도 그렇게 나지는 않아요), 윗형제는 나이가 8살 이상(정확하게 알려드리기는 힘들어요) 차이나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나이가 많으시고요.
제목대로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죽음, 부정적에 대해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요.
그래도 이 스트레스가 올해 아니면, 작년 부터 있었던 거라면 얼마 안 됐으니 제 기준으로는 괜찮은데, 문제는 이 스트레스가 초등학생 부터 이어져 왔다는 거예요.
초등학생 때부터, 갑자기 우리 가족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죽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실제로 그런 상상을 해서 초등 4학년 때 엄청 운 적도 있고요.
오늘도 갑자기 누군가가 돌아가셔서 명절 때 시끌벅적 했던게 갑자기 침울해지면 어떡하지, 아니면 내년에 시끌벅적해도 뭔가 허전한 시끌벅적을 느껴야 하는지.... 그런게 너무 두려워요. 아직 내가 그들에게 드려야 할 게 많은데, 갑자기 돌아가시면, 제가 가족들에게, 또는 다른 분들에게 그 동안 받았든 은혜들을 다시 드려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못 드리는 거잖아요. 그걸 하나 생각하니 여러가지가 제 머리를 누르는 것 같아요, 머리도 아프고 눈물도 나네요..
위의 내용은 한 분이 갑자기 돌아가실 때의 내용이고, 정말 심한 적은 한 번에 나 빼고 다 떠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이에 대한 내용은 그냥 생략할게요.
제가 가족을 잃는 것을 진짜 싫어해서 제가 종교를 믿는데(기독교 불교 둘 중 하나임), 그에 대해 기도를 합니다. 가족이 나가서 늦게 들어올 때는 제발 아무 탈 없이 돌아오게 해주세요, 그리고 잘 때는 이상한 사람이 집에 쳐들어와서 저희 가족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이런 내용 같이요. 정말 심할 때는 차라리 가족을 남기고 내가 떠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이건 제가 봐도 정말 미친 것 같아서 이 생각은 더 이상 안 합니다.
친구, 가족, 주변 지인에게는 약간 조용한 성격이라 고민도 못 털어놓겠고, 저희 학교 상담실 가서 하고 싶어도, 상담실 선생님께서 고민을 들으시면 비밀 보장 한다고 해놓고서는 다른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이 내용은 애들이 지나가면서 상담선생님께서 다른 선생님께 비밀고민을 얘기하신 내용을 들은 애들이 말해 준 겁니다.
죽음은 언젠간 수용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히 아는 저입니다. 근데 그 죽음을 일찍 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많이 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그걸로 인해 진짜 매일매일 기도 하고 있고, 기도를 하루라도, 조금이라도 안 하면 뭔가 불안감이 오는 느낌입니다. 댓글로 제 고민을 얼추 해결해 주시면 안 될까요...
(지금 글 다시 재검해보니까 인사를 안 했네요. 안녕하세요. 제 글에 맞춤법, 띄어쓰기가 물론 틀린 부분이 있겠지만, 그런거는 댓글에 적지 말아주세요. 그걸 의도로 적은 글은 아니니까요 :) 제 의도 및 목적은 고민 상담이니까요. 이런 글에 대해 저를 욕하셔도 괜찮습니다. 패도 괜찮습니다. 다만 심한 것은 빼주시고 댓글로 욕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