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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어이가..
설마 저 아래 일들만 이혼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오늘 저희 친정 아버지 생신이고 남동생 첫아가 백일입니다.
남편 여동생 아이들 지금까지 5명 백일반지 돌반지 다 해주고 축하해 줬습니다.
갈수 없더라도 전화 한통 하라니 싫다는 사위입니다.
요즘 좀 싸웠긴 하지만
전 작년 올해 시부모 환갑 생신 혼자 준비 다 했습니다.
전화한통 없으면 며느리 입장에서 섭섭한거 아닙니까?
친정부모 출산 후 다녀가시면서 비용주시는거 본인이 다 챙기면서 필요한거 살께요. 한 ㄴ 입니다.
내가 큰거 바란것도 아니고 손주 배넷이라도 한벌 바란게 큰 잘못입니까? 둘째 노래 부를때는 언제고..
출산 일주일인데 오늘 시누가족 명절보내러 저희 집으로 오랬답니다. 시엄니 시아버지 내일 모두 여기서 명절 보내기로 했답니다.
화가 안납니까?
물론 위로 댓글도 있지만 가슴 후벼파는 댓글이 더 많군요.
우리 둘째 아직 내 품에 안아보지도 못했는데...ㅠ
아기 인큐에 있는거 아시면서 어떤지 물어보지도 않는 시댁 다른 사람은 어케 생각할지 몰라도 전 섭섭합니다.
ㅡㅡㅡ
갑
자기 왜 이리 서러울까요?
35주 0 일로 둘째 아들출산.
아무리 시골 사람이지만 고생했다 전화 한통 없네요.
친정은 노발대발.ㅠ
아기도 인큐고. 며느리 응급으로 수술해서 회복도 안되는데.
.
시아버지 병원 퇴원때 잠시 들리시고..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커녕. 그래도 손주인데 단돈 만원은 커녕
아기 배넷한벌 없네요.
갑자기 서럽네요.
첫째딸만 아니었음. 다 뒤집고 싶어요
내일 월요일 친정아빠 생신에 하나뿐인 남동생 첫조카 백일인데.
이 개자슥.. 내가 그케 말했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말해 머해요.
몸조리 마치면 진심 이혼 고민이 필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