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출산한지 일주일. 전화없는 시어머니

우울2017.10.01
조회45,955

추가

댓글보니 어이가..

설마 저 아래 일들만 이혼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오늘 저희 친정 아버지 생신이고 남동생 첫아가 백일입니다.
남편 여동생 아이들 지금까지 5명 백일반지 돌반지 다 해주고 축하해 줬습니다.
갈수 없더라도 전화 한통 하라니 싫다는 사위입니다.

요즘 좀 싸웠긴 하지만

전 작년 올해 시부모 환갑 생신 혼자 준비 다 했습니다.

전화한통 없으면 며느리 입장에서 섭섭한거 아닙니까?
친정부모 출산 후 다녀가시면서 비용주시는거 본인이 다 챙기면서 필요한거 살께요. 한 ㄴ 입니다.

내가 큰거 바란것도 아니고 손주 배넷이라도 한벌 바란게 큰 잘못입니까? 둘째 노래 부를때는 언제고..

출산 일주일인데 오늘 시누가족 명절보내러 저희 집으로 오랬답니다. 시엄니 시아버지 내일 모두 여기서 명절 보내기로 했답니다.

화가 안납니까?
물론 위로 댓글도 있지만 가슴 후벼파는 댓글이 더 많군요.

우리 둘째 아직 내 품에 안아보지도 못했는데...ㅠ
아기 인큐에 있는거 아시면서 어떤지 물어보지도 않는 시댁 다른 사람은 어케 생각할지 몰라도 전 섭섭합니다.



ㅡㅡㅡ


자기 왜 이리 서러울까요?

35주 0 일로 둘째 아들출산.
아무리 시골 사람이지만 고생했다 전화 한통 없네요.

친정은 노발대발.ㅠ
아기도 인큐고. 며느리 응급으로 수술해서 회복도 안되는데.
.

시아버지 병원 퇴원때 잠시 들리시고..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커녕. 그래도 손주인데 단돈 만원은 커녕
아기 배넷한벌 없네요.

갑자기 서럽네요.

첫째딸만 아니었음. 다 뒤집고 싶어요

내일 월요일 친정아빠 생신에 하나뿐인 남동생 첫조카 백일인데.
이 개자슥.. 내가 그케 말했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말해 머해요.
몸조리 마치면 진심 이혼 고민이 필요하겠어요

댓글 43

헐랭오래 전

Best왜 서럽죠? 이유가 뭐죠? 시댁에서 둘째 낳아달라고 졸랐나요? 둘이 낳은건데 뭐 죄다 어깨춤 추며 좋아하고 전화하고 선물이며 돈이며 갖다 바쳐야 되나? 서러울건 없는거 같은듸ㅣ

머려오래 전

Best댓글 쓴 사람들 결혼은 하고 쓰는건가...? 결혼해보고 얘기해요 저건 당연히 서운할만 한 행동이예요 가족간의 예의 아닌가요 당신들과 친한 사람이 애기낳아도 축하인사 하지 않나요? 그런데 가족이고 시어머니인데 저게 정상인거 같나요..?

ㅇㅇ오래 전

그냥 이혼해야할듯 합니다

고생했어요오래 전

전 무슨맘인지 알아요~~이상한 댓글 신경 쓰지말고 몸 챙기세요~시가는 해줘도 그만 안해줘도 그만이니까 이제 기본 그냥 기본도리만 해요.그집은 기본도리조차도 안하긴합니다만..이제 신경 딱 끊고 내자식들 내몸만 챙기세요.고생하셨습니다♡

ㅇㅇ오래 전

시아비가 대포로 발포하고 다른 시짜 연놈들은 코빼기도 안보였다???, 사람 가죽을 덮어 쓴 것들이 참, 인정머리들이 없네요. 괘씸하기도 하고 몹씨 섭섭하셨겠습니다. 시가에 암만 잘 해주어봤자 "절 모르고 시주한 것"과 똑 같네요. 오늘의 푸대접을 잊지 마시고 그만한 댓가를 몇 배로 꼭 갚아주세요.

오래 전

니가 처음부터 이야기를 잘써. 지가 그만큼만 써놓고, 추가글을 따지듯써.

오래 전

저도 첫애낳고 수고했다소리 못들었어요 선물은 바라지도않았구요.. 그래놓고 애사진 동영상은 맨날보내달래요ㅡㅡ 내가 내새끼낳았지 내가무슨 애사진기사도아니고.. 지금 둘째임신중 매일연락오는데 매일묻는게 첫째뭐하는지에요ㅡㅡ 단답만하고있어요ㅋ

ㅇㅇ오래 전

니 남편 쓰레기

00오래 전

이래서 첫 댓글의 중요성! 시어머니 세대라면 옆집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도 관심을 가지던 세대인데 이건 누가봐도 시댁이 무경우. 무슨사정이 있는지.....혹은 며느리나 사돈댁에 평소 서운한 감정이 있다손 치더라도 새생명이 태어났는데...

궁금오래 전

속상하긴 한데 유난떨며 매일 찾아오는 시부모님보단 훨씬 나은거 같아요..

맞나오래 전

안쓸려다가 추가글 보고 써요. 저도 작년 추석 이틀전에 둘째 낳았는데 아이가 한달 넘게 일찍 나와서 중환자실에 있는데 몸조리는 커녕 그냥 누워 있지도 못할정도였어요..애기한테 미안해서...근데 몸조리 해야할 산모가 있는 집에 명절을 쇠러 온다는 사람들이 제정신 박힌 인간들인지 모르겠네요. 우선은 이혼이네 이런 말보다 본인 몸 추스르게 그 집에서 나와 친정으로라도 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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