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10시 20분경 신촌에서 출발한 472번 버스 기사님 정말 너무하시네요

하아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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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10시 20분경 신촌에서 출발한 472번 버스 기사님, 정말 너무하시네요.불친절하신거였으면 기분은 나쁘지만 웬만해선 신고할 생각 안했을껍니다. 그런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게 느리게 가시는거 아닙니까??? 정말이지 이런 차는 처음 타봅니다. 승객들의 안전 생각해서 적당히 느리게 가는건 저도 좋습니다.난폭운전 하시는 기사님들의 버스를 타면 저도 마음을 졸일때도 있습니다.하지만 뒤에서 가던 모든 차들이 다 앞서가고, 초록색 신호에 충분히 갈수 있었는데 일부러 천천히가서 굳이 빨간 신호를 받아서 멈춰서고, 정류장에는 아무도 없고 내릴 사람도 없는 그런 정류장에 몇분간 서있고.... 제가 불만을 품어서 부풀려서 말하는거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기사님이 하루종일 운전하시느라 쉬고 싶으시거나 천천히 가고 싶으신 마음이 있으셔서 그렇게 운전하셨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승객이 지어야 할 부담이 아니지 않습니까. 운전을 그렇게 느리게 하다니요. 터널을 지날때에는 모든 차들이 다 저멀리 앞서가서 앞에 지나가는 차들이 아무도 없었는데도정말 천천히 옥수동을 지나갔습니다. 신호란 신호는 다 받으면서. 기사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왜 그렇게 운전하시는거죠??? 저는 30분 거리를 한시간 걸려서 왔습니다. 차가 없는 시간이고 하나도 막히지 않는데도요. 정말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사님, 그렇게 운전하시면 평일에 차가 많이 다니는 시간에는 어떻게 운전하시는건가요?이정도 속도로 느긋하게 운전하시는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아니면 차가 별로 없는 저녁 시간에만 세월아 내월아 운전하시는 건가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비상식적으로 느리게 운전하시는거 보고 속이 뒤집어지고 어이가 없었습니다.오늘 신촌 통과해서 운행하신 472번 기사님, 이 글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