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재수중인 수능을 45일앞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개념없는 윗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요
도대체 저희가 잘못한게 뭔지 궁금하네요
원래 오늘 재수학원을 가야해서 12시조금 안되서 공부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자기 전에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도 약간 댄스곡? 비슷한 음악을 들으면서 잘라 하는데 윗집에서 우당탕탕 쿵쿵 이런소리가 한시도 쉬지않고 나더라고요
처음엔 무시하려고 자려고도 해봤지만 진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더라고요 인터폰을 할까 생각해봤는데 엄마아빠 다 주무시는데 괜히 가족들 깨우는거 아닐까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한시 이십분쯤 되었을까 너무 열이받아가지고 창문을 열었는데 세상에나 웬걸... 윗집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미친듯이 웃고 떠들고 있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조용히좀 하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엄마가 깨셨고 옆방에서 동생도 나왔습니다
안자고 뭐하냐는 엄마의 질문에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다는 제 말과 동생의 말을 듣고 엄마가 윗집에다가 인터폰을 하셨습니다
윗집에다가 인터폰 하니까 하는 소리가
아 예예 죄송합니다~ 연휴라서 손님들 와계세요 주의할게요~
이러고 저희말은 듣지도 않고 끊어버리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나서 다시 인터폰걸어서 싸울까 했는데 시간도 늦었고 일단 내일 스케줄이 우선이니까 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우당탕탕소리는 계속되고 떠드는 소리는 없어졌어도
의자 끌고 당기는 소리가 나고 진짜 너무시끄러운거에요 화나서 다시 한번 인터폰 걸었습니다
윗집 반응이 가관이더라구요
윗집여자 : 아 네 손님들 갔어요
엄마: 저기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너무 시끄러우신거 아닌가요? 설마 연휴 내내 이러실거세요?
윗집여자: 그쪽들때문에 지인들 다 보냈는데 저희한테 따지지 마시고 경비실 통해서 얘기하세요~
나: 저기요 시끄러우니까 전화를 드린거죠 저희 말도 듣지도 않으시고 그냥 끊으셨잖아요
윗집남자: (뒤에서) 뭐야 진짜 짜증나게
엄마: 저기요 지금 짜증나는 사람은 저희쪽이거든요
윗집여자: 아니 저희는 사과를 드렸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ㅋㅋ 눈이 있으시면 경비실 통해서 연락하세요~~
나: 저기요 눈 두개 똑바로 멀쩡히 잘 달렸고요 연락 직접드린건 죄송한데 지금 새벽한시가 넘었는데 이러는게 정상이에요?
윗집남자:(뒤에서) 야 끊어그냥
그리고 끊으시더라고요ㅋㅋㅋ
그이후로 두시까지 의자 질질 삐그덕삐그덕대다가 결국 잠 설치고 오늘 학원 못갔습니다..
한 6시쯤 잠이 들었는데 오늘 오전 8시쯤에 윗집 애들 쿵쾅거리는 소리에 깼네요.
엄마가 경비실에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조금 조용해지고 아직까진 잠잠하네요
저희엄마가 저사람들보다 최소 15살은 많으실텐데
저딴식으로 대답하는게 정상이며 저희가 유난떠는건가요?
오늘 엄마랑 다이소에 고무망치 사러가서
또 뛰어다니거나 그러면 천장 미친듯이 두들기려고요 수능 45일남았는데 이런걸로 스트레스받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ㅠ
20년동안 이웃들이랑 별 마찰없이지내고 지금 이사와서도 옆집 아랫집이랑 잘 지내는데
저희가 진짜 문제있는건가요??
방탈 죄송합니다 윗집한테 복수하고 싶어요 저희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지금 재수중인 수능을 45일앞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개념없는 윗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요
도대체 저희가 잘못한게 뭔지 궁금하네요
원래 오늘 재수학원을 가야해서 12시조금 안되서 공부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자기 전에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도 약간 댄스곡? 비슷한 음악을 들으면서 잘라 하는데 윗집에서 우당탕탕 쿵쿵 이런소리가 한시도 쉬지않고 나더라고요
처음엔 무시하려고 자려고도 해봤지만 진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더라고요 인터폰을 할까 생각해봤는데 엄마아빠 다 주무시는데 괜히 가족들 깨우는거 아닐까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한시 이십분쯤 되었을까 너무 열이받아가지고 창문을 열었는데 세상에나 웬걸... 윗집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미친듯이 웃고 떠들고 있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조용히좀 하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엄마가 깨셨고 옆방에서 동생도 나왔습니다
안자고 뭐하냐는 엄마의 질문에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다는 제 말과 동생의 말을 듣고 엄마가 윗집에다가 인터폰을 하셨습니다
윗집에다가 인터폰 하니까 하는 소리가
아 예예 죄송합니다~ 연휴라서 손님들 와계세요 주의할게요~
이러고 저희말은 듣지도 않고 끊어버리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나서 다시 인터폰걸어서 싸울까 했는데 시간도 늦었고 일단 내일 스케줄이 우선이니까 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우당탕탕소리는 계속되고 떠드는 소리는 없어졌어도
의자 끌고 당기는 소리가 나고 진짜 너무시끄러운거에요 화나서 다시 한번 인터폰 걸었습니다
윗집 반응이 가관이더라구요
윗집여자 : 아 네 손님들 갔어요
엄마: 저기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너무 시끄러우신거 아닌가요? 설마 연휴 내내 이러실거세요?
윗집여자: 그쪽들때문에 지인들 다 보냈는데 저희한테 따지지 마시고 경비실 통해서 얘기하세요~
나: 저기요 시끄러우니까 전화를 드린거죠 저희 말도 듣지도 않으시고 그냥 끊으셨잖아요
윗집남자: (뒤에서) 뭐야 진짜 짜증나게
엄마: 저기요 지금 짜증나는 사람은 저희쪽이거든요
윗집여자: 아니 저희는 사과를 드렸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ㅋㅋ 눈이 있으시면 경비실 통해서 연락하세요~~
나: 저기요 눈 두개 똑바로 멀쩡히 잘 달렸고요 연락 직접드린건 죄송한데 지금 새벽한시가 넘었는데 이러는게 정상이에요?
윗집남자:(뒤에서) 야 끊어그냥
그리고 끊으시더라고요ㅋㅋㅋ
그이후로 두시까지 의자 질질 삐그덕삐그덕대다가 결국 잠 설치고 오늘 학원 못갔습니다..
한 6시쯤 잠이 들었는데 오늘 오전 8시쯤에 윗집 애들 쿵쾅거리는 소리에 깼네요.
엄마가 경비실에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조금 조용해지고 아직까진 잠잠하네요
저희엄마가 저사람들보다 최소 15살은 많으실텐데
저딴식으로 대답하는게 정상이며 저희가 유난떠는건가요?
오늘 엄마랑 다이소에 고무망치 사러가서
또 뛰어다니거나 그러면 천장 미친듯이 두들기려고요 수능 45일남았는데 이런걸로 스트레스받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ㅠ
20년동안 이웃들이랑 별 마찰없이지내고 지금 이사와서도 옆집 아랫집이랑 잘 지내는데
저희가 진짜 문제있는건가요??
글이 두서없는점 죄송합니다ㅠㅠ
감정이 격해져서 사실 지금도 진정이 잘 안되네요ㅠㅠ
결시친분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