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시집안간 처녀라 여쭤보려고요...
불과 10년 20년 전에는 조리원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잖아요...
근데 요즘엔 조리원 안가면 산모 몸이 온전히 회복 안되고 평생고생한다고 하셔서요...
조리원이 가면 좋은거고, 안가도 무방한건지(집에서 편안히 몸조리한다는 전제하에)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필요한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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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가는게 좋다는 의견이 참 많네요...
제가 남자라는둥, 시누이가 올케 시샘한다는둥...ㅋㅋㅋㅋ
저 그냥 시집 안간 여자 사람이고, 남자형제도 없어요!
글에 썼다 시피, 조리원 안간다고 바로 밭일매거나 힘든일(가사노동) 하는 상황이 아니라
집에서도 몸조리 잘 한다는 전제하에 여쭤본겁니다.
몸조리 100일은 당연히 저도 여잔데 알고 있고, 산후 조리원의 가치에 대해 궁금했던건데
공격이..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낳고 적어도 100일간은 몸관리 잘해야 하는상황에 2주에 모든 비용을 다 쓰느니
집에서 3개월 도우미분 부르는 경우도 있기에 여쭤봤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읽어봐도 제 글은 조리원 가지말자, 아깝다라는
내용이 아닌데 곡해를 하시고 구석기시대로 가라는둥.. 욕설을 하시다니...
글 뜻이야 어떻든, 많은분들이 추천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저도 조리원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