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짧은 글 양해부탁드려요
중2딸이 명품 화장품을 너무 좋아하고 돈써서 고민이에요
그런데 딸이 항상 자기한테 그 비싼 화장품을 사는게 아니라 저한테사주는데요..
비싼지라 솔직히 저도 받기에 조금 그렇습니다ㅠㅠ
무슨돈이 있다고 항상 어버이날 설말 한가위 생일 결혼기념일 그냥 자기 시험잘본날에 말도 안했는데 사와요.. 싼 로드샵이면 모를까 항상 샤넬 입생로랑 바비브라운 디올 슈에무라... 저희집이 그렇게 넉넉한 형편두 아닌데 이렇게 저 쓰라고사오니까 이것도 고민이되네요ㅠㅠ 남편한테도 닥스 넥타이 이런거 항상 자기가 사오는데 부모로서 받기가 조금 그러네요 기분안나쁘게거절하는 방법없을까요.. 저는 엄마마음인지라 그 돈을 저희한테 쓰기보다는 자기 이쁜 옷 화장품 친구들이랑 놀때썼으면 좋겠는데.. 뭐라말하면 기분안나쁘게 들릴까요?ㅠㅠ
중2딸이 명품 화장품에 너무 집착이심해요
ㅇㅇ2017.10.02
조회5,875
댓글 4
ㅡ오래 전
Best진짜 엄마라면 선물을 어떻게 거절할지 보다 딸이 그 선물들을 살 돈이 어디서 났는지를 걱정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ㅇㅇ오래 전
돈 출저 밝혀라.ㅡㅡ 나 중딩때 일진중에 애들 돈뺏어서 지네 부모 선물해주는ㅅㄲ있었다 물론 나도 뺏겻고 언제 한번 ㅈ같아서 ㅈㄴ치고박고 싸웠는데 그부모 하는말이 지 아들은 그럴리가없다더라..제아들 얼마나 착한데요 맨날 선물 해주는 효자라고 ㅅㅂ 어이가없어서 ㅅㅂ 내돈으로 해준거라고!! 갑자기 생각하니 빡치네..
ㅋㅋㅋ오래 전
자, 이제 집착에 대한 얘기를 내놔요! 어서!
ㅡ오래 전
진짜 엄마라면 선물을 어떻게 거절할지 보다 딸이 그 선물들을 살 돈이 어디서 났는지를 걱정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ㄷㄷ오래 전
선물 사올줄 아네... 잘 키우셨어요~ 엄마가 그만큼 딸한테 해주나봅니다. 받으신만큼 챙겨주시면 될것같구요~ 화장품은 개인취향이 있는거니깐 같이 사러가서 발라보고 따져보고 싫은건 싫다해서... 엄마 맘에 드는 선물 사오게 해야될것같아요~ 그나저나... 어찌 키우면 그리 이쁜짓을 해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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