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쓴이 입니다. 제가 당시에 글은올린이유는
남편보여주고
이글을 증거로 기록하기 위해서였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은 엄마의 오랜학대에 젖어서
그냥 거칠고 무식해서 그런거라 인지하던 피해자이자
저에겐 가해자였죠.
댓글들보고
좀 현실인지를 한거같아요.
처음반응은 역시 또라이상태여서인지
가정일을 외부에 알렸다고 지랄지랄.
ㅋ
창피했나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간 변화된거 말씀드리려구요.
최근 어느 유튜브를 봤는데 힘들때 네이트 판에 글을 쓰고
사람들의 위로를 받아보라 라는 내용을 봤거든요.
댓글중에
판춘문예라는 것도 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짧게
그후 계속 싸우다 폭행까지 있었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까지온뒤 남편은
본인의 찌질함을 그때야 느낀듯.
그리고 내가 경찰을 불렀다는데에 놀람.
계속밟으면 밟힐줄 알았나봄.
물론 저도 때렸으니 분노마세요.
맞고만있지 않아요.
제가 역공해서 두배는 더때림.
폭행건의 고소는 1년간 접수를 보류할수 있다하여
이혼도 준비하고 지켜볼셈으로
자식도어리니
고소는 보류함.
이혼변호사와 상담후
1.모든재산을 제앞으로 돌리고
2. 남편의 직장에알려 파면시키겠다함.(언어폭력등 재발시)
3.자식은 평생볼수없을것이라 공표.(언어폭력등 재발시)
남편은 1년간 부부상담등 관계개선을위해노력.
남편 엄마및 시가식구와 접촉 차단 남편도 거의 안감.
2년후...새집으로 이사.
이것도 나의 재테크.
이혼해도 먹고살만 할듯
어떤계기로 화해를함.
남편이 달라짐.가정에 충실.
해외로 가족여행을 갔는데
임신♡
늦둥이 낳아 잘키우고 있음.
임신때 육아와 살림도 남편이 다하며
가정적으로 변함.
지금 더 나이가 들어 지난일을 바라보니
지금은 당하지 않았을 수모였네요.
남편의 엄마는 평생 제가 화해할일 없을거에요.
마음이 아픈분이니.
남편의 행동불량시 이번에는 즉시 이혼및
고소예정이라는거
남편도 알고있어요.
늦둥이는 늦둥이고
내가 강해야 안건들이고 살아남는건 맞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로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아들둘에 막내로 딸을 낳아
정말 예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부배경
결혼5 년차
최근 외벌이.
그러나 제가 산 집이 가격이 올라
재산이 월급 모은것 만큼 상승.자산증식 많이됨.
자녀 2명
남편은 어릴적 부모 학대로 성장
허리띠로 맞고 자라고
결혼약속때 부모에게 애정없다함.
결혼후
월 20만원 엄마에게줘야하고
2주마다 시댁방문
명절때 자고 와야 함을 통보.(15킬로 )
사건
한달전 둘째 돌잔치 전
늦은 나이 둘째를 낳아서 몸이 계속 아픈 와중
대학병원 치료까지 받는중이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제가 대학병원까지 다니는거 알고있었고요.
돌잔치건으로 남편에게 상의하고 이래저래
취소하기로 한뒤
시댁과의 식사자리는 따로 마련 하였습니다.
날짜는 시어머니의 일방적 지정으로
몸이 회복이 안되었지만 예정이었죠.
예의상 만나기 며칠전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니
'년놈들이 뭐하냐고 전화를 안하냐?'
가 첫마디였습니다.
그후 연락남편이 하지않았냐하니 안했다며
화내고 저는 죄송하다 그러나 욕은 아니지 않느냐?하고
따지니
화나면 할수 있지 태도.
남편에게 얘기하니
본인엄마 원래 무식한거 알지 않냐며
자기도 욕듣는다고...
돌 식사자리때 냉랭하게 밥먹고 파하고
다음날 시어머니 전화해서는
'야.너 추석때 여행갈래?'
가뜩이나 기분이 안좋은상태서
계속 욕하고
야 너하는데
저도 열받서
돈없어 못간다 바로 딱잘라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올초에 어머니 해외 다녀오셨으니
다음에 돈모아서 여행가자고 그랬죠.
그랬더니 언제부터 돈없었냐며
너 여행보내준거 유세떠냐며.
네 제가 올초에 해외보내드렸는데
보내주고 유세떠냐고 하시대요.
그리고 소리지르며 전화 끊어버려서
제가 문자로
매번 화내시는거 부담스럽다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에게 며칠뒤
엄마가 울더라.
그말듣고..
맘약해진 제가
문자로 따지고
여행안간다고 한거
풀어드리려고 전화했는데
그동안 쌓인 폭언을 들었네요.
1.여행보내줬다고 유세떠냐?
2.너같은 며느리 본적 없다.
3.너 그래서 나보고 이번여행 돈 내나른 거잖아?
4.내가 너 아픈거 두눈으로 본적 있냐?
니가 아픈지 어떻게 알어?
5.너 처음 볼때볼때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너 처음 인사하니와서 가족사진(ㄱㅓ실벽 비치)
을 고개를 빳빳이 들고 보는애가 어딧니?
6.너 근데 돈 왜 안줘?
천만원?(남편 형이 돈이 없어서 이사갈때
돈 보태달라며 집팔아 돈달라고 함)
7.너 진짜 이번에 아빠도 화났어.
8.너 아들 낳았다고 유세떠냐?
(딸만낳은 형님에겐 아들 못낳았다고 타박)
9.내가 니돈 받은적있니!다 내아들 돈이지.
(매달 20만원 용돈 자동이체)
10 내가 동네에 얘기하니 자기며느리도
너같다며 속썩인다고 하더라.
11.어차피 넌 내아들이랑 이혼하면별거아니야.
12.너따위가 니생일 챙기냐 며느리주제에.
너 생일이라고 우리아들이 십만원 챙겨주라고 한거
니가 얼마나 우리아들을 들볶았으면.
너 앞으로 니생일 챙길생각마.
뭐 폭언은 이정도. 만 쓸께요.
전에 형님네 부부 안좋을때
형님에게 그 딸, 시어머니의 손녀는 고아원보내고
너(형님)집나가라고 본인은 아들만 거두겠다고
소리지르는 분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시어머니의 만행을 폭로하고자 함이 아니라
남편의 반응때문입니다.
이사건후 저희부부는 부부상담중이에요.
남편반응.
1. 제가 시어머니 이야기 하며 울으니
운전하다가 갓길로 급정거하며 소리지르고 발구름.
애들 뒷자석에 있었고 사고가능성이 없다고는...
무서워서 집에 올때까지 가만있었음.
(고속도로에서)
2.집에와서 이야기하니
이혼하자고 본인이 소리지름.
3.다시 어머니 이야기하니
시댁 흉보냐?이렇게 대꾸.
제가 이혼동의하니
며칠뒤
여기까지 있던일 본인이 사과
노력이야기해서
부부상담 권유.
최근 시어머니의 선물과사과편지
시아버지의 전화
형님의 전화가 왔고
전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사실 전 무척 혼란스럽고
가슴이 텅빈상태입니다.
남편은 계속 내일 시댁에가자고 하며
시댁에서도 저 데리고 오라고 종용중인데
남편은 이런상황에게
저에게 내일안가면
저와 시어머니와 관계가 끝이고
본인과도 끝이라하네요.
남편의 말을 들으니
더 가선 안될것 같고
남편은 제 사고. 사상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제가 남편에게 이런 대접받게하려고 결혼하자고 했냐
물으니 남편이 제가 비수꽂는 이상한 말만 한다네요.
제 사상이 이상해서 시댁에 못간다고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