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서울에서 제왕절개하신 산모분~~~

rain2017.10.02
조회100,052


조카중에 민석이라고 있는 분.

짐 시엄마가 전화통화하는데,

민석이는 예뻤는데, 얘는 입도 크고 못생겼대요.

제왕절개해서 힘들게 낳았고..

방금 사돈네랑 밥먹고 집에 가는중이라면서 노원역에서 내리셨어요.

시엄마가 안경쓰셨어요.

제왕절개하면 제사 못 지내는거냐며.. 자긴 그런소리 못들었다고... 전화로 따지듯물어보심~~~~

옆에서 째려보고 있었네요. ㅡ.ㅡ;;;


댓글 27

ㅡㅡ오래 전

Best알아야죠 나 몸힘들다고 진실을 외면하면 되겠어요? 노인네 아주 못되처먹었네 그며느님이 이글 꼭. 봤음 좋겠네요 아이도 보여주지말고 요번명절뿐 아니라 앞으로 명절은 쭉 안가는걸로 해야죠

ㅇㅇ오래 전

Best첫조카가 제왕절개로 태어났음 첫 날 바로 조카보러 병원 갔다가 누워있던 산모(=누나)가 앉게 부축 좀 해달라길래, 난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조심 시키는 대로 했음 근데 태어나서 첨으로 누나한테 오만 쌍욕 속사포 랩으로 들음 ㅋㅋㅋ 당시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병원 떠날 때까지 개욕 듣다 나옴. 이 일을 통해서 알았음. 출산 후엔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가 더 엄청나게 아프다고 함. 근데 난 산모 병문안 자체가 생전 처음이었고 나름 조심한답시고 부축하면서 꽉 안붙들고 살살 잡는 바람에 무의식적으로 누나가 수술 부위에 힘을 준게 화근이었던 것임. 그 때 온갖 쌍욕 다 들었지만 '아 얼마나 아프면' 하고 이해가 될 정도로 누나 평소 성격은 보살임. 출산 후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가 산모에게는 더 고생인건 남자이자 간접경험자인 나도 대충은 아는 거임 근데 애 낳아본 경험자에 반백년 넘게 산 시어미가 저 지랄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ㅋㅋ

ㅇㅇ오래 전

Best제왕절개면 제사 못지내는거냐고 묻는다는건 자연분만이면 시키려고 한거임? 애낳은지 일주일도 안된 산모를?? 진짜 조상신은 뭐하냐?

ㅇㅇ오래 전

이런걸 이렇게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도 되는거야?? 될까??

코로로오래 전

자리가 사람을 만드네요 전직 며느님들....

오래 전

뭔 개 소리지? 제왕절개 안했으면 이제 막 아기낳은 산모 부려먹으려고했냐? 진짜 와 못되 쳐 먹었네

ㅇㅇ오래 전

결시친 보면 참 궁금하다. 거의 모든 며느리들이 시모 하는 짓을 이렇게 싫어하는데 왜 시모가 되면 거의 모두 며느리를 괴롭힐까? 시누이를 그리 싫어하고 친정도 못가는데 시누이는 어떻게 늘 친정에 와있으면서 며느리를 괴롭힐까?

ㄴㅁㅁ3오래 전

와 ... 저런 미 ㅊ 시오메 ㄴ ㅕㄴ 이다있냐

ㅇㅇ오래 전

제욍절개하면 제사 못 지내는 거냐 - 이부분은 아마 집안에 누가 아파서 입원하거나 수술을 하면 제사 안지내는 그런 미신 같은게 있는데 그거 말하는거 같음.

붕어빵오래 전

여자의적은 여자라서 그런건지 왜 이런건가요??

ㅇㅇ오래 전

오늘 출산한 며느리가 제사 못지내는걸 왜 이해 못하는거냐 ? 도대체 이해를 왜 못하는거냐?? 도대체 이해를 왜 못하는거냐?? 도대체 이해를 왜 못하는거냐?? 사람이냐?

지나가는행인오래 전

배를 갈라서 그 안을 다 휘저어 놨는데 안 아픈게 이상한거 아님??? 제왕절개하면 기본 입원이 일주일임 왜 그냥 어머니도 시 가 붙으면 달라지는지 모르겠음

오래 전

지도 애낳아봤으면서 미친냔이네 노망났으면 나가 뒤지던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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