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보냈고 예물맞추고
웨딩사진 찍고 스드메 뭐 등등 다 해놓고 결혼 세달전
연인끼리 싸워서 헤어지는건 쉬운데 돈다 들여놓고
지인들에 부모님들 다 인사드리고
파혼한다는게 그냥 연인사이지만 헤어지는거랑은 또 다르고 신경쓸게 많아 너무 힘듭니다..
연인사이였으면 헤어졌을문제 결혼앞두고 그냥 참고 넘기네요..
Best이혼과 파혼중 선택하세요.....
Best이혼이랑 비교하면 백배 쉬운줄 아쇼.
파혼하고 나면 주변 사람들이 안좋게 볼꺼같죠?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세요. 결혼사실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결혼준비 잘 되가냐고 물으면 저는 그냥 당당하게 파혼했다고 얘기해요. 자기 자신이 당당하게 생각하면 주변인들도 남의 인생 그리 오래 관여안해요.
저도 결혼 두달 앞두고 파혼했어요 좋을땐 한없이 좋았지만 안맞을땐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거 같고 결혼준비하면서 수시로 말이 바뀌는 예비시댁.. 결혼식도 올리지도 않았는데 며느리 대하듯 이거해라 저거해라, 대리효도 강요...하아 어릴때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 강했던터라 좋았던 추억만 가지고 결혼을 진행했었는데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생각하니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제 자신을 살기 위해선 파혼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나중에 결혼해서 힘들게 살다가 뒤늦게 이혼한다하면 저도 그렇고 가족들도 더 힘들거같다란 생각에 파혼을 선택한거였거든요. 전 결혼준비과정에서 남자한테 오만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댓글에도 써있듯이 이혼보다 파혼이 나은거 같아요 훨씬..
저결혼한달앞드고 파혼했습니다 ,,,, 서로 성격차이로요 좋앗을때ㅜ안좋앗을때생각하며 울어도보고 참고살다 이혼하리 파혼하기 잘햇다생각하며 혼자만의위안을 삼고 견뎌내고있어요 지금제일후회스러운 부분이 감정에 휩싸여 경솔했나싶기드하구 시간을 갖고 더 대화 해볼걸 하는생각이들어요 쓰니님두 상대방과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잘생각해보시그 결정하셔요 순간의 선택이 후회가되지않게요 ,,
여기 쓸 정도면 그거 참고 결혼해서 이혼딱지 안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남은 평생 행복하단 보장도 없네요 이혼보다는 파혼이죠
젤 베스트 1위 청첩장 돌리기전 파혼->2위 식장 들어가기전 파혼->3위 혼인신고 전 파혼(이혼?)->4위 애 생기기전에 이혼.
네 저도 그래서 결혼했는데 지금 이혼녀네요
그돈 몇푼 아끼고 남눈치 보다가 지인생 조지는 멍청한게 여기있네... 이혼은 평생 꼬리로 남아요 파혼은 아니고.. 생각이란걸 좀해라...
멍청하네,, 그럼 이혼은 쉬워요?^^ 아니면 스트레스로 골병 들고 사는건 쉽고요?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지뭐
그렇게 참다 결혼 일주일전 파혼하는 친구봤음
참고 넘어가서 살면 좋겠냐? 아니면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그만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