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알바를 끝내고 퇴근하려는데 ᆢ계단에 어떤 여자가 서있었다 검은옷에 풀어내린머리 키도크고 덩치도 있어보였다 내가 내려가자 딴청을하듯 다른데를보는 여자..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난그냥 그여자를 지나쳤다 그리고며칠뒤 퇴근후 걸어가는데 빨간차가 나를천천히 따라오는걸 발견했다 이상하게 여긴나는 몇번을돌아봤다 그러자 그차는 나를의식한듯 초등학교 안으로 쓱~들어갔다 ᆢ난뭔가 이상하다는걸 눈치챘고 그차를따라 학교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차문을 두드렸다 똑똑똑.."아까부터 따라왔죠?누구신데 미행하시는건가요?? 그러자 그여자는 제이의 이름을 애기했다...제이오빠 아시죠?ㅇ-ㅇ;;순간 뭔가 이게 뭐지??하고생각하고있는데 제가 그오빠랑결혼할사람이애요 우선 차에 타서 애기좀해요..난 너무당황스러워서 ..그차에 덩그러니 탔다..지금하신말이 무슨애긴지.. 말그대로 결혼할사이였고 지금은 동거중이라고했다..그리고 더충격적인건ᆢ그여자는 임신중이란거였다..난 너무충격을받아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제이가 어느순간부터 자주나가고 뭔가를숨기는걸 느낀 그여자가 제이차를뒤졌고 거기에 내편지가 있었다고했다 제이가 아끼던 곰인형이 없어져서 의아해 하던차에 내편지를보고 여자가 생겼다는것을 알았다고했다 그래서 날찾아온거라고 미행을해서 내가 제이와만나는지어디사는지 알아보고싶었단다..그리고더황당한사실하나..처음제이와 애길하게된 그붕대를 바로
그여자가 직접감아줬다는것이었다.. 난 그차안에서 그여자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게현실인건가?하는 생각이들었다 이복잡 미묘한감정과 이순간 임신한동거녀에게 나는 자기남자와 바람핀 나쁜년이었다.. 물론한거라곤 손잡고 첫키스가 전부였지만ᆢ지금생각하면깊은관계가 아니었다는게 불행중 다행이었다..하지만 난 동거녀가 있다는사실은 꿈에도알지 못했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눈물이 쏟아졌다 ..내가우는걸보자 그여자도 내가다 알고있는줄 알았다며 나에게 자기사정 애기를하기시작했다.. 제이차에서 발견한 내편지를 뺏으려고하자 제이가 임신한 그녀를 때렸다고 했다...편지를 안뺏기려고..머리를해머로 두들겨맞은듯 멍해져버렸다 맙소사...난도대체 뭘한거지?제이가 원망스러웠다..그여자는 당장 헤어지고 만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22살이고 당시 같은 대학생이었던 그여자는 ..다시만나면 학교에 다알려서 얼굴들고 못다니게 만들겠다고 나에게 엄포를 놓았다..이 모든 사실을알고 내가 다시 제이를 만날수가있을까?화가나기보다는 그냥 멍했다 처음겪는 티비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내현실이 된것에 적잖히 당황한 나는 그냥 다알겠다고 대답했다..알바를하며다니던 대학교생활도 내가기대한것과 전혀달랐고 난 모든것에 회의를 느끼고 휴학신청을 했고 이곳을 떠나야겠다고생각했다 나에겐 생각을정리할시간이 필요했다..내가모든사실을 알았다는걸 안 제이는 무슨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마음은 진심이라며 그여자와 정리를하고 오겠다고 나에게 말했다 제이가 용서가되지않아야하는데 난오히려 그의 진심을믿고싶은마음 이었다 ..ㅜㅜ하지만 그여자는 집요하게 혹여나 제이와 내가다시 만날까봐 날 추궁했고 나중엔 자신도 제이와 정리할거라며 제이가 자기와 헤어지고 다른여자를 만나도 절대 나는 안된다고했다 바람핀여자와 잘되는건 못보겠다는거였다 그녀는 이런애기를했었다 네가나쁜애였다면 가만 두지 않았을텐데 ..아무것도 몰랐으니 너도 피해자나 다름없으니 이런 남자말고 더좋은남자는 많다며 나이도 이제 스무살이니까 좋은사람만나라고..난 그여자의 이야기가 진심어린충고가 고맙게느껴졌다 ..제이는 내가 모든사실을 알게되자 사과하고 기다려달라고 부탁했었다..나도 그의 진심을알기에 매정하게 뿌리치지는 못할것같았다..내 마음도 이미 너무 그를향해있었다..하지만 결심해야했다 나도어린나이였지만 이 남자와의 미래는 시작이 잘못된만큼 불안하고 또는 불행할거란 생각이들었다 내가 그여자에 상황이 안되리란 법은 없으니까 그래서 제이를 마지막으로 만나고 그에게는 잠시 다녀온다고 애기하고 난혼자 이별의 준비를마쳤다 내가 떠나던날 제이는 빨리돌아오라고 보고싶을거라고애기했다 하지만 나는 제이곁에 다시 갈생각이 없었다 결국 그는 내가 연락이 안되자 문자와 음성을 계속남겼다 내가 간지역에 기차역에서 나를기다리고 있다고 모든걸정리했다며 나와 새로 시작하고싶다고 애기했다 하지만 나는 그역에 나갈수도 다시 제이와 시작할용기도 나지않았다 결국 그렇게 제이와의 사랑은 끝이났다 몇개월가슴앓이는 했지만ᆢ지금생각하면 그를 다시 찾지않은것에 안도한다 ..시간이 다 해결해줬다..그렇게 휴학1년후 난다시 복학했고 평범한 학교생활을했다 남자친구도생겼고 학기중에 알바도 간간히 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누군가 갑자기 멈춰서서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난 지나치면서 누군데 날계속 보는거지?하며 지나쳤다 그런데 문득 제이얼굴이 떠올랐다 ..그래 제이였다 그런데 언듯본 제이옆에는 분명다른여자가 있었다 .. 그는 나를알아보고 멈칫한 것이다 난 그런데 그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정말 언제 그랬냐는듯이 ..신기하게도 나를쳐다보는 제이를 단번에 알아보지못했다 ..내가다시 그를 지나쳤던 곳에 갔을때는 사라지고 없었다 결국 내 스무살에 첫사랑은 그렇게 끝이났다 3개월에 짧은 사랑 하지만 너무나 설레었고 솔직했던 내 막장드라마같은 첫사랑 이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 막장첫사랑이야기였습니다 적다보니 세편이나 적게됐네요ㅎㅎ
막장첫사랑 마지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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