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1년생 고등학생인데, 이제 2년정도 후면 성인이라는게 너무 우울하다..(?)요즘 막 초등학생들끼리 화장안하면 같이 안다닌다 이런 글들이 많이보여서 말하는데 난 내 세대때 태어난게 그나마 다행인듯,, 초등학생때 딱지치기하고 스마트폰도 없었고 연아의햅틱,코비폰,매직홀 폰,쿠키폰 들고 다니고, 술래잡기하고 불량식품 몰래꺼내서 먹었던 것도 기억나고, 외모에 신경 안썼었던 초등학교가 그립다 ㅠㅠ 진짜 순수하게 놀았었는데, 막 고등학생이라면 엄청 높아보이고 그랬었거든 나 홈플러스에서 혼자 있는데 어떤 언니들이 와서 나 매니큐어 발라주고 그랬었고 아 너무 추억이다 8ㅅ8 그때는 쉬는시간에 다 같이 밖에나가서 술래잡기하고 엄지손가락 들고 "여기여기붙어라 십구팔칠육오사삼이일영땡"하고 진짜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요즘 너무 그립다 ㅠㅠ
판녀/판남들은 어떻게 생각해 듣고싶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