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러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 저에겐 너무 아픕니다.
많이 고마웠습니다.
내가 힘들때, 즐거울때 옆에 있어줘서.
기억 나십니까 어릴 적 우리의 연락이 끊기고 3년만에 만난 날, 나를 위해 이틀을 밤을 새워 같이 있어준 날, 그날 내가 몰랐던 당신의 3년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고 당신이 없던 나의 3년을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고 당신이 내 앞에 있어서, 당신의 눈을 볼 수 있어서, 당신의 말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당신과 술을 마신 날, 처음으로 통화한 날, 당신
이 일하는 곳에 찾아간 날 모두 저에겐 행복이였습니다.
당신을 좋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당신에게서 전화도 문자도 받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당신에게서 벗어 나고 싶습니다.
먼 훗날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3년만에 만난 그때 그 날 처럼 다시 볼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게 다시 그대를 다시 본다면 그땐 내가 그대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7.10.2
2000일 짝사랑의 끝
약 2000일 당신을 향한 나 혼자만의 사랑을 끝내고자 합니다.
당신이라는 나무에 난 한낱 작은 나뭇잎이였나 봅니다.
이제 당신은 나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평생 모르겠지요.
한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러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 저에겐 너무 아픕니다.
많이 고마웠습니다.
내가 힘들때, 즐거울때 옆에 있어줘서.
기억 나십니까 어릴 적 우리의 연락이 끊기고 3년만에 만난 날, 나를 위해 이틀을 밤을 새워 같이 있어준 날, 그날 내가 몰랐던 당신의 3년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고 당신이 없던 나의 3년을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고 당신이 내 앞에 있어서, 당신의 눈을 볼 수 있어서, 당신의 말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당신과 술을 마신 날, 처음으로 통화한 날, 당신
이 일하는 곳에 찾아간 날 모두 저에겐 행복이였습니다.
당신을 좋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당신에게서 전화도 문자도 받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당신에게서 벗어 나고 싶습니다.
먼 훗날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3년만에 만난 그때 그 날 처럼 다시 볼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게 다시 그대를 다시 본다면 그땐 내가 그대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7.10.2
작디 작은 나뭇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