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사랑하는 여동생과 누나를 위하여 연애와 결혼에 대하여

미남2017.10.03
조회969
너무 공감가는 글이고 내 여동생 누나가 후회하지않길 바라며 글올립니다 물론 이 글이 100프로는 아닙니다~출처는 82쿡이라는 사이트 입니다


긴 글 한 줄 요약 

아직까지도 남자 능력=여자 외모 연애하면서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제 목 : (긴글) 여자나이 27부터는 결혼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해요

쩜두개 | 조회수 : 54,949

작성일 : 2013-04-28 10:13:24

전 30대 초반 남자임을 미리 밝혀드려요.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82쿡에 옵니다.


이글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쓰는글이니 오해는 하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사실 살면서 남녀간에 가장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생각의 차이가 커지는 시기가

20대후반~30대중반 정도의 결혼 적령기 인거 같습니다.


서로 동상이몽을 하고 있는 시기지요.


남자에겐 괜찮은 조건의 남자가 여자에겐 마뜩찮고

여자에겐 괜찮은 조건의 여자가 남자에겐 마뜩찮고...


남자가 눈이 높네 여자가 눈이 높네 하면서 서로 비판하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가장 남자여자 

서로 헐뜯는시기도 아마  이정도 즈음일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남자는 어리고 예쁜 여자만 밝히는 변태취급을 당하고

여자는 돈만 밝히는 돈의노예 취급을 당하죠. 

(물론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입니다. 현실에선 암암리에 쉬쉬하면서 이야기하겠죠..)


'돈'과 '어리고 예쁜' 이라는 두 키워드는 결혼적령기 남자와 여자의 컴플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 수준의 돈이 없거나 능력이 좋아도 집안에 빚이 있고

대다수의 여자는 남자가 원하는 수준의 젊은 나이와 미모가 없습니다. 설령 여전히 미모가 있을지라도 나이가 많거나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사실 여자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한가지입니다.

결혼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다는 것 입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이라는 여자분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하고 소중한 시기를 

절대로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친구들이나 후배들중에 결혼에 대해서 피부에 와닿지도 않고 별로 생각도 없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32~33 진입하고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혹은 주변 언니들이 해주는 결혼은 늦게해도 된다. 나이 36에 좋은 남자 잡아서 행복하게 산다. 너 나이면 너무 좋은 나이인데 뭐가 걱정이냐 등등은...듣기엔 달콤하고 위안이 되지만  현실엔 도움이 되지 않는 말들이에요.


인간은 높은 지적수준으로 동물적인 본능을 억제하고 살아가지만

억제하며 살아가는 와중에도 우리의 본성은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짐승처럼 되지 않도록 노력할 뿐이죠.


몇년전 신문기사를 읽다가 본것인데 여성의 지위가 낮고 경제적으로 빈곤한 나라일수록

 

남자는 돈과 권력 체력적 건장함

여자는 어린 나이와 외모를 결혼시에 거래한다고 합니다.


남자는 내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줄 좋은 유전자를 가진 여자를 원하고

여자는 나와 아이를 먹여살리고 보호해줄 보호자로서의 남자를 원하는것이지요.


즉 약육강식의 세계로 갈수록 인간은 점점 본능적이 됩니다.

반대로 보다 인간적인(?) 사회로 갈수록 본능이외의 다른 가치 예를들면 

사랑, 인생관, 남녀간의 평등함 같은 것들을  결혼시에 고려해볼 여지가 늘어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프리카나 일부 이슬람 세계처럼 돈많은 늙은 남자 한명이 수많은 아내와 첩을 거느리는

그런 시기는 조선시대이후로 사라졌습니다.

또 2000년대 들면서 여성의 지위와 경제력은 정말 많이 발전했고요..

(90년대 인기 드라마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한번 봐보세요. 제가 남자인데도 

 노골적인 남녀차별, 혹은 은근한 성차별 발언들, 여성을 남자와는 동등하게 여기지 않는 느낌들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진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들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여성의 지위가 높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결혼 후 독립적 여성으로 살기 위해 필수적인 육아에대한 사회적인 시스템이 매우 부족하다보니


20대때의 여성과 결혼 후 30~40대의 여성의 지위는 정말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남자들은 10~20대때는 오히려 남자가 역차별을 받는다고까지 말하기도 하죠...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녀가 동물적으로 변하는게 

결혼전 남녀를 고를때, 결혼직전 신혼집이니 혼수니 하면서  물건값 흥정하듯 조건장사를 할때 일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남녀도 많지만 다수의 남녀는 결혼시기에 가장 이기적으로 변하게 되죠.

이때 남자는 여자를 비난하고 여자는 남자를 비난하죠... 사실 남자나 여자나 둘다 똑같은거죠...


차이가 있다면 남자는 여자를 고를 선택권이 돈과 권력을 가진 소수에게 집중되고 

여자는 남자를 고를 선택권이 젊음과 미모를 가진 20대에게 집중된다는것...


25~32살 정도의 1차 결혼시장에서 갑 은 누가뭐래도

남자 : 좋은직장과 재력을 가진 성격에 하자가 없는 남자입니다. 

여자 : 28 이하로 젊고 예쁜 집안도 괜찮은 여자 입니다.


문제는 2차 결혼시장입니다.

결혼할 사람들 걸러지고 나서 형성되는 

28~40살 정도의 2차 결혼시장은 매우 여성에게 불리한 곳입니다.


1차결혼시장에선 젊고 예쁘진 않아도 평범하기만 해도 나름 갑을병정 중에 '을' 정도는 되던 여성들의 가치가

2차 결혼시장에선 폭락을 하게 됩니다.


2차결혼 시장에선

반대로 남자들이 직장과 재력이 넉넉하지 않아도 평범하기만 해도 갑은 못되고 '을'정도는 되며 대접을 받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사람을 고기 등급 나누듯 나눠가며 철저하게 조건대 조건으로 매칭하는

결혼정보 회사에 가보시면 2차결혼시장에서 남녀의 가치가 얼마나 1차결혼시장에 비해 크게 변하는지 

체감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36 대기업 남성의 소개팅과

36 대기업 여성의 소개팅 파트너를 조사해보셔도 확연히 느끼실 수 있을거고요...


왜 이런 차이가 생겨나게 될까요?

그것은 바로 남자에게 매력적인 결혼 상대자는 누가뭐래도 젊고 예쁜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남자의 본능이에요. 


반대로 여자에게 매력적인 결혼 상대자는 누가뭐래도 돈 잘벌고 여차해서 내가 전업이 되도 

혼자서 충분히 날 먹여살릴수 있으면서 성실해서 딴짓하지 않을 남자입니다.

이건 여자의 본능이지요.


문제는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가장 큰 가치

돈, 성실성, 비전 등등의 가치는


남자의 노력여부에 따라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가치라는것입니다.

30살엔 그저그런 중소기업에서 2천만원 받고 일하던 남자가

몇년간 부지런히 노력하고 운도 따르고 해서 

35~36살이 되었을땐 나름 인정받는 대기업에서 4~5천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것이지요.


32살까지 고시준비만 하며 무시받던 남자가

고위 공무원이 되서 가치가 확 바뀌어 버릴수 있는것입니다.


하다못해 여자들 입장에선 크게 별볼일없는 직장과 연봉의 회사라 하더라도

몇년간 성실하게 꾸준히 일하면 직급과 연봉은 오르기 마련이고 나이를 먹은것 이상으로 남자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올릴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개차반으로 살거나 운이 너무 없어서 집안이 망한다거나

나이만 먹고 능력이 없어 인기없는 남자들도 많죠. 


하지만 중요한 핵심은 여성이 남자에게 바라는 결혼상대자로서의 핵심가치는

일반적으로 회사 연차가 오래될수록 또 남자가 부지런히 노력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지금은 별볼일 없지만 4~5년뒤엔 중간은 되거나 중간이상의 사람이 될 '가능성' 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거죠...


문제는 여성입니다!

남자는 열심히 노력하고 운이 따라준다면 내 가치를 올릴수 있는기회가 있는 반면에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젊고 예쁜 외모라는 핵심 가치는 여자의 노력여부와는 상관없이 태어날때 부터 정해지는

불합리한 가치라는것이죠...


몇년전 키 작은 남자에게 넌 키가 작아서 루저같은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이도경'씨 사건이 있었죠.

이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키처럼 선천적인 걸 가지고 사람을 맘대로 루저라고 말하는 이도경은 무개념이다 라고 마구

비난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여성은 나이와 외모라는 선천적인 요소에의해서 20~30대에 

남자들에게 공주같은 대우를 받거나 무수리같은 대접을 받는 불합리한 경우가 너무나 많죠.....


슬픕니다.. 잘못된 일이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동물인것이고.. 이 본능을 어쩔수가 없어요..

다만 여성이 젊고 예쁘지 않다고 차별하거나 막말하는 남자놈들은 매우 되먹지 못한 사람들이니 

상종하지 말아야할 사람들인건 확실합니다. 그게 동물과 지적인 인간의 차이점 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여성이 30대에 아무리 노력해도 20대 초중반 싱그럽고 빛이나던 외모로 돌아갈순 없습니다.

얼굴에 주름이 늘고 몸매는 처지기 시작하죠...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한눈에 반했다며 구애하던 내 위치는 다른 젊고 예쁜여자들이 차지하기 시작하고요...

설령 내가 외모가 뛰어나고 관리를 잘해서 여전히 젊어보이고 예쁘더라도 정말로 젊고 예쁘던 20대때보다는 가치의 하락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게 1차 결혼시장에선 평범한 여성도 '을'은 되었는데

2차 결혼시장에선 여성이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남자의 돈,능력,재력 = 여자의 나이,외모,몸매

정확하게 이렇게 일치합니다.


남자의 직업이 능력이 비전이 집안이 별볼일 없으면 시시해지듯이

여자가 나이가 들도 외모가 시들기 시작하면 인기가 사그라드는것입니다.


다만 남녀의 불합리함은

여성은 이 모든게 선천적인 반면에

남성은 노력여부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개척할수 있다는 차이지요...

(물론 남자도 20대때 정해진 삶에서 크게 벗어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별볼일 없는남자에서 평범함 혹은 평범이상정도까지는 정말 열심히 살면 30대에도 가능하죠...)


그런데 이런 사실들...

같은 여성들은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30살, 33살, 35살 이 나이때가 될때마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현실을 몸으로 체감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30살때부터 뭔가 변화가 느껴지고

33살부터 만나는 남자의 수준이 확 내려가는것을 느끼고

35살부터는 결혼시장에서 내 위치가 어떤것인줄 뼈저리게 느끼는것이지요. 

(나이가 많아도 젊어보이고 예쁘고 능력좋은 여성들은 다릅니다. 평범한 여성들 이야기에요....)


이런 현실을 여성분들이 20대때부터 준비하고 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7살에 마냥 남자친구와의 행복에만 빠져있지 마시고

공부, 여행, 여자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에만 너무 심취해있지 마시고

나는 회사일이 최우선이라면 몇년간 연애는 멀리하겠어 하는 생각도 너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7~32살 이때는 여자로서 정말로 중요한 시기이며

여자로서의 가치가 최절정에 오르는 시기입니다.


남자가 29살쯤 되었는데 어떤 직장에서 일을 할건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백수라면 여자분들은 매우 남자를 한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자분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27~32살 시기에

연애를 넘어서 결혼이라는 인생의 결정에 대해서 어떤 계획과 전략을 가질것인지

내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성이 어떤 타입인지 

(경제력을 중시할것이냐 인성, 가치관을 중시할것이냐,  

나이차이가 좀 있어도 안정적인 남성을 내가 받아들일수 있느냐, 

나이차이가 적고 대화가 잘통하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내가 원하느냐 등등...)


고민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보내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30살,32살쯤 되서 아차 하고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너무 일만하지 않고 연애에 관심을 가져보는경우가 대부분이죠...


특히 같은 여성 언니들의 요즘 결혼 연령이 늦어져서 괜찮아

나이많아도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어 등등의 이런 도움안되는 위로에 결코 만족하지마세요.


연애, 화장, 몸매가꾸는 운동에 관심없으신 27넘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얼른 시간투자 팍팍하세요...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하고 자아성찰도 하면서 내면을 가꾸는건 정말 좋은일이고 삶에 도움이 되지만

내면만 가꾸고 여자로서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놓치는 우를 범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성격좋고 내면이 알찬 남자지만 능력이 너무 받쳐주지 못하면 여자분들 좋아하시나요?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 나이, 외모만 보는건 아닙니다만


아무리 성격 내면이 알차더라도 나이가 많거나 외모가 너무 쳐지면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여기서 '너무' 라는 기준은 남녀간에 엄청나게 다른거 아시죠?

남자가 볼땐 평범하고 밥값할만큼 돈을 벌어도 여자기준에선 돈 못버는 월급쟁이로 보는것이고

여자가 볼땐 나이많지않고 평범한외모의 언니지만 남자기준에선 나이많고 예쁘지않은 누나로 보는것입니다.


다이어트하시고 외모가꾸시고 연애에 관심가지세요. 소개팅 많이 시켜달라고 하시고요

화장도 많이 배우시고요.  절대 27~32살의 시기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IP : 221.138.xxx.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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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약돌

'13.4.28 10:22 AM (117.111.xxx.63)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딱히 일반화할만한 절대적인 이야기도 아닙니다.

ㅇㅇㅇㅇ

'13.4.28 10:27 AM (68.49.xxx.129)

저렇게 딱 딱 여자와 결혼에 대해 고정적인 일반화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는 남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 어떻게 구별하나요? 저런 관념에 박힌 분들은 80프로 가부장적이라는게 또 제 선입견이라..

쩜두개

'13.4.28 10:32 AM (221.138.xxx.229)

저 별볼일 없는거 맞습니다.
평범한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지요.
그래도 좋은 여자친구와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본문내용때문에 외모만 밝히는 남자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나이와 외모를 중시하는 남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라는 글이라서 여성의 나이 외모
남자의 능력, 재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것입니다.

여성을 대할때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글 내용이 불편하실수도 있고 동감을 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남자로서의 관점에서 적은글 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에대해서 지금 별볼일 없는 사람같다느니 
원글같은 남자를 피하려고 하다보니 늦어진다니 하면서 인신공격을 할 이유가 될까요?

제 글에서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한부분이라도 찾으실수 있으신가요??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말씀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13.4.28 10:33 AM (119.71.xxx.179)

하도 장황하게 늘어놓아 다 읽지 않았소만22222222
어련히 알아서 할까 ㅎㅎ 
그거아세요? 여자들은 여자들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미주알 고주알 풀고있는 남자들 참 싫어해요.
인기있는 고정닉 몇명만 있을뿐. 
특히, 니들은 모르지? 내가 알려줄게. 이런투로 글쓰는 사람들 아주 싫어해요. 쪼잔하면서 거만한느낌.



'13.4.28 10:36 AM (182.218.xxx.186)

원글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댓글들이 너무 심하십니다.
그렇게까지 하셔야하는지...ㅠㅠㅠ

뻔한내용

'13.4.28 10:39 AM (121.163.xxx.77)

너나 잘하세요.

쩜두개

'13.4.28 10:42 AM (221.138.xxx.229)

아즈키 / 아즈키님 저 겸손하게 적은글 아닌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면만 가꾸지 말고 무조건 이뻐야 한다고 적은 글이 아니죠...
젊은 나이일때 외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는것이 좋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무조건 예뻐야 되 하고
남자들은 외적인 부분을 많이 따지니 외모에도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접근하라는 말은 분명 다른말이에요...

제 생각을 싫어할수도 있고 동의하지도 않을수 있지만

저 위에 분처럼 쪼잔하고 거만한느낌이라는 둥 
이런 말을 들어야 할만큼 잘못된 글을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3.4.28 10:44 AM (119.71.xxx.179)

30대 중반에 가치가 확 뛰는 남자는 집안에 돈좀 있는 남자임. 일하는데, 30대 중반에 돈없으면 이상한거지, 돈있는건 당연한거예요. 가치가 뛸일이 아님.ㅎㅎㅎㅎ

...

'13.4.28 10:45 AM (61.105.xxx.31)

키톡이나 보고 가세요

쩜두개

'13.4.28 10:47 AM (221.138.xxx.229)

30대 중반에 남자의 가치가 확 뛴다는 말은

30살에 별볼일 없던 남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직업적으로 성공을 이뤘을경우에 
가치가 많이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남자의 가치가 30대중반에 확 뛴다는 말도 아니고
노력만 한다고 된다는이야기도 아니고요..

본문에 분명히 열심히 노력하고 운도 따라줄경우에 사회초년생일땐 별볼일 없던 사람이 
평범 혹은 평범이상정도로는 
운명을 바꿀수도 있다라고 적었는데 (바꾼다도 아니고 바꿀수도 있다입니다....)

모든 30대 중반에 남자가 가치가 확 뛴다고 해석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 부분은 문맥상 여성이 남자에게 바라는건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경 가능한 가치이고 
남자가 여성에게 바라는건 선천적인 가치라는걸 강조하는 부분인데

이상하게 비꼬시는군요...

데이터로 논문쓰삼

'13.4.28 10:52 AM (59.15.xxx.88)

그럴 듯 한 얘기인데요, 공부 좀 더해서 객관적인 데이터까지 추가해서 논문한번 써보심이..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여줘야 좀 더 설득가능해요.. 
말빨도 좋으신 듯 하니 잘하면 TV 출연 많이 할 수 있는 유명 교수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추천분야는 사회학, 심리학, 노동경제학 정도 언듯 생각나네요..

쩜두개

'13.4.28 10:59 AM (221.138.xxx.229)

먼저 제글 때문에 기분나쁘셨던 분들에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절대 제가 무슨 여성분들 낮춰보면서 훈계하는 사람의 성격도 아니고
그런 의도로 쓴글도 아닙니다.

다만 남자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그런 시각을 여성분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글을 적고자 했습니다.

본문대로 제 나이또래 동기여자 친구들하고 술 한잔하다보면 듣게되는 이야기 
(한창좋을때 너무 연애에 무심했다...)도 듣다보니 아침에 시간이 좀 나서 써본글 입니다.

제 글 재주가 부족해서인지 여성분들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는것처럼 느껴지게 적은것 같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만 나가볼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뭐래니

'13.4.28 11:00 AM (121.130.xxx.228)

인간이 딱 수학계산기처럼 딱 그 숫자대로 살아지고 하는것이디?

이런글 정말 한심하도다

원글은 딱 65세되면 요실금하지않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지금부터 왕준비하여라

뭐래니

'13.4.28 11:01 AM (121.130.xxx.228)

참 남자구나~

딱 45세부터 전립선비대 걸리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준비하고~

길다








조약돌

'13.4.28 10:22 AM (117.111.xxx.63)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딱히 일반화할만한 절대적인 이야기도 아닙니다.

ㅇㅇㅇㅇ

'13.4.28 10:27 AM (68.49.xxx.129)

저렇게 딱 딱 여자와 결혼에 대해 고정적인 일반화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는 남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 어떻게 구별하나요? 저런 관념에 박힌 분들은 80프로 가부장적이라는게 또 제 선입견이라..

쩜두개

'13.4.28 10:32 AM (221.138.xxx.229)

저 별볼일 없는거 맞습니다.
평범한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지요.
그래도 좋은 여자친구와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본문내용때문에 외모만 밝히는 남자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나이와 외모를 중시하는 남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라는 글이라서 여성의 나이 외모
남자의 능력, 재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것입니다.

여성을 대할때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글 내용이 불편하실수도 있고 동감을 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남자로서의 관점에서 적은글 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에대해서 지금 별볼일 없는 사람같다느니 
원글같은 남자를 피하려고 하다보니 늦어진다니 하면서 인신공격을 할 이유가 될까요?

제 글에서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한부분이라도 찾으실수 있으신가요??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말씀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13.4.28 10:33 AM (119.71.xxx.179)

하도 장황하게 늘어놓아 다 읽지 않았소만22222222
어련히 알아서 할까 ㅎㅎ 
그거아세요? 여자들은 여자들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미주알 고주알 풀고있는 남자들 참 싫어해요.
인기있는 고정닉 몇명만 있을뿐. 
특히, 니들은 모르지? 내가 알려줄게. 이런투로 글쓰는 사람들 아주 싫어해요. 쪼잔하면서 거만한느낌.



'13.4.28 10:36 AM (182.218.xxx.186)

원글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댓글들이 너무 심하십니다.
그렇게까지 하셔야하는지...ㅠㅠㅠ

뻔한내용

'13.4.28 10:39 AM (121.163.xxx.77)

너나 잘하세요.

쩜두개

'13.4.28 10:42 AM (221.138.xxx.229)

아즈키 / 아즈키님 저 겸손하게 적은글 아닌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면만 가꾸지 말고 무조건 이뻐야 한다고 적은 글이 아니죠...
젊은 나이일때 외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는것이 좋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무조건 예뻐야 되 하고
남자들은 외적인 부분을 많이 따지니 외모에도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접근하라는 말은 분명 다른말이에요...

제 생각을 싫어할수도 있고 동의하지도 않을수 있지만

저 위에 분처럼 쪼잔하고 거만한느낌이라는 둥 
이런 말을 들어야 할만큼 잘못된 글을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3.4.28 10:44 AM (119.71.xxx.179)

30대 중반에 가치가 확 뛰는 남자는 집안에 돈좀 있는 남자임. 일하는데, 30대 중반에 돈없으면 이상한거지, 돈있는건 당연한거예요. 가치가 뛸일이 아님.ㅎㅎㅎㅎ

...

'13.4.28 10:45 AM (61.105.xxx.31)

키톡이나 보고 가세요

쩜두개

'13.4.28 10:47 AM (221.138.xxx.229)

30대 중반에 남자의 가치가 확 뛴다는 말은

30살에 별볼일 없던 남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직업적으로 성공을 이뤘을경우에 
가치가 많이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남자의 가치가 30대중반에 확 뛴다는 말도 아니고
노력만 한다고 된다는이야기도 아니고요..

본문에 분명히 열심히 노력하고 운도 따라줄경우에 사회초년생일땐 별볼일 없던 사람이 
평범 혹은 평범이상정도로는 
운명을 바꿀수도 있다라고 적었는데 (바꾼다도 아니고 바꿀수도 있다입니다....)

모든 30대 중반에 남자가 가치가 확 뛴다고 해석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 부분은 문맥상 여성이 남자에게 바라는건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경 가능한 가치이고 
남자가 여성에게 바라는건 선천적인 가치라는걸 강조하는 부분인데

이상하게 비꼬시는군요...

데이터로 논문쓰삼

'13.4.28 10:52 AM (59.15.xxx.88)

그럴 듯 한 얘기인데요, 공부 좀 더해서 객관적인 데이터까지 추가해서 논문한번 써보심이..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여줘야 좀 더 설득가능해요.. 
말빨도 좋으신 듯 하니 잘하면 TV 출연 많이 할 수 있는 유명 교수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추천분야는 사회학, 심리학, 노동경제학 정도 언듯 생각나네요..

쩜두개

'13.4.28 10:59 AM (221.138.xxx.229)

먼저 제글 때문에 기분나쁘셨던 분들에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절대 제가 무슨 여성분들 낮춰보면서 훈계하는 사람의 성격도 아니고
그런 의도로 쓴글도 아닙니다.

다만 남자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그런 시각을 여성분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글을 적고자 했습니다.

본문대로 제 나이또래 동기여자 친구들하고 술 한잔하다보면 듣게되는 이야기 
(한창좋을때 너무 연애에 무심했다...)도 듣다보니 아침에 시간이 좀 나서 써본글 입니다.

제 글 재주가 부족해서인지 여성분들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는것처럼 느껴지게 적은것 같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만 나가볼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뭐래니

'13.4.28 11:00 AM (121.130.xxx.228)

인간이 딱 수학계산기처럼 딱 그 숫자대로 살아지고 하는것이디?

이런글 정말 한심하도다

원글은 딱 65세되면 요실금하지않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지금부터 왕준비하여라

뭐래니

'13.4.28 11:01 AM (121.130.xxx.228)

참 남자구나~

딱 45세부터 전립선비대 걸리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준비하고~

길다

'13.4.28 11:06 AM (180.182.xxx.153)

세 줄 요약 부탁해요~

나니3

'13.4.28 11:10 AM (110.70.xxx.186)

남자 능력=여자 외모... 이건 연애땐 거의 백프로 맞는 공식이지만, 결혼은 정말 다르죠.. 죄송하지만, 원글님이 진짜 능력남이셨음 이런글 못올리셨을 것같은데...

...

'13.4.28 11:13 AM (1.235.xxx.70)

물론 예외도 있고 변화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틀린 이야기는 아닌데 왜 이렇게 댓글들이 날이 서 있는지...
여성의 상대적 가치 하락에 의해 남성들이 안도한다는 내용은 글에 없는 거 같은데...
90년대 드라마가 요새 드라마에 비해 남녀차별적 요소가 많다는 것도 짚어주셨구요...
남녀평등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 남성이 자신들의 입장을 잘 설명한 글 같은데..

하나더

'13.4.28 11:14 AM (121.130.xxx.228)

51세부턴 이혼당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쩜두개

'13.4.28 11:15 AM (221.138.xxx.229)

,, / 댓글보고 정말 마지막으로 적어요 ㅠㅠ
전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정말 평범한 30대초반 남성일 뿐입니다.

제가 의사, 판검사 이렇게 잘나가서 정말 최상위 남녀를 많이 본사람도 아니고 
나이 40~50 이렇게 살아서 세상의 이런저런 다양한 모습을 본 사람도 아니에요.

다만 20대후반~30대 후반정도까지 한창 결혼하고 신혼살림 사시는
평범한 남자,여자 친구들 결혼에 대해서 알뿐입니다.

제가 평범하니 제 주변사람들도 평범합니다.
중소기업~대기업 정도 샐러리맨이 일반적이고
여자친구들도 가장 직업 좋은친구가 약사정도입니다.

그만큼 전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이야기를 듣는 사람입니다.
20대후반 30대후반 동생들, 제 나이 친구들, 형,누나들 이야기 보고 듣고 느끼면서

평범한 결혼적령기의 남자들의 시선을 글로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세상사는 사람들 변수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다만 제가 느껴온 평범한 남녀 결혼관계에서는 여자로서 나이와 외모가 적잖이 중요했다는 이야기를 쓴것이고
28~32살때 이부분에 대해서 여성분들이 생각을 많이 해보고 노력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쓴글입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아닌이상
이런저런 사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저 한창 결혼많이 하는 시기의 평범한 남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본것이고 생각치 못하게 너무 댓글로 개인적인 악담을 많이 들어서 이곳을 피하려는것 뿐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전 정말 나갑니다.

쿠쿠a

'13.4.28 11:21 AM (223.33.xxx.201)

26세녀입니다.
긴장을 조이게 만드는 글 감사요.
외모지상주의적인 글이네 뭐네해도 이게 현실아닌가요....
어영부영하다가 노처녀ㅠㅠ누구도알려주지않는진실~
다시한번경각심을깨치고
운동,관리에 노력해야겠습니다

추천!

'13.4.28 11:28 AM (72.213.xxx.130)

결혼 8년차 서른 중반인데 완전 공감해요. 연애에 손 놓고 지나면 삼삼한 나이되어 절망하는 거 사실이에요. 
결혼하고 나서 주변에 여우같이 대박으로 결혼한 케이스가 눈에 들어오고 이해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년차가 되니까 제 또래 미혼보다는 부모님 세대의 생각에 공감이 됩니다. 왜 선봐라 결혼해라 했는지^^;;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체감하게 될 때는 이미 늦었다는 거 공감 안 할 수 없어요. 주변에 형제 자매가 있으니

정말

'13.4.28 11:36 AM (117.111.xxx.133)

맞는 얘기지만 님글에따르면 28세 이후의 여자에겐 내리막만있는 절망 뿐이니 날선댓글 많이 달리는것 이해하세요. 게다가 본인이 예쁘지도 않다면 이글읽고 얼마나 더 기분이 나쁘겠어요?

정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젊은사람 많은 커뮤니티 가서 똑같이 써보세요. 반응이 사뭇다를겁니다.
82 연령대를 잘 모르시던지 알면서 늙은 여자들 갈구려고 쓰신 글이라 오해할 소지 다분합니다.

개인적으론 공감하는글이지만 공격당하는 이유를 모르시는것같아 한마디 했습니다.

반응을 세줄요약 해드리죠

'13.4.28 12:07 PM (118.209.xxx.211)

1. 맞는 말이지만 그것은 알기 싫다
2. 여긴 나이든 별 매력없는 여자들이 주류다
3. 그들의 망상을 깨는 말은 그것이 옳건 그르건 배척당한다,


게다가 그게 남자가 쓴 글이라면 그들의 반응은 더 격렬하죠.

궁하면 결혼 정보회사라도 갈테고,
그곳의 프로페셔널한 매니저들한테,
내 돈 낸 다음에 이런 서러운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렇게 내 돈 내고 설움 당하도록 놔두세요, 알아주지도 않는 노력 하느라
애쓰지 마시고요.

원글 완전 공감

'13.4.28 12:12 PM (121.134.xxx.102)

50대 아줌마 입장에서,
완전 공감되는 글입니다.

해당 연령대를 지난 미혼여성들에겐,
다소 불쾌할 수도 있고,
결혼 시장에서 경쟁관계인 젊은 여성들이,이런 사실을 많이 깨달을수록,
본인들의 입지(결혼에 대한 입지)가 좁아질테니,더 섭섭한 얘기겠지만,

당장,결혼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제 3자의 눈에는 
확연히 보이는,
사실입니다.

굳이 남자분이 여자분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나,
더군다나 이렇게 욕까지 먹으면서 글을 올릴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원글님이 안쓰럽지만,
27~32세 정도의 딸을 가진 주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고,안타까워하면서,
딸들과 실랑이 벌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기에,저도 오지랖처럼 댓글을 답니다.

마치,
중고등학교의 사춘기 자녀들과,
공부에 대해 실랑이를 벌이는 부모의 입장과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인생이 마냥 기다려주는 게 아니고,
사람에겐 적당한 때와 시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 시기를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특히,그 시기를 하찮게 여겨 실패를 해 본 사람일수록,
그 적당한 때의 소중함을 알게 마련입니다.

중고등학교때,공부 열심히 안해도 잘 살것 같아서,공부 땡땡이치고,사춘기 감수성 키우면서 정서적이것저것하면서 살았는데,대학가고 취업하면서,공부 열심히 했던 애들보다 안좋은 결과를 받는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되면,
아~그 시절에 공부 열심히 할 걸~고등시절로 돌아가면 공부 열심히 할거야~하고 후회하는 것처럼,

원글 내용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떠한 경우든,
예외는 있게 마련입니다.
아주 늦은 나이에도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중고등시절 공부 안했어도 더 잘 살수도 있습니다.

다만,통계적으로 볼 때에,
적당한 때에,적당한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좀 더 적은 노력으로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겁니다.

27~32세에,결혼에만 목을 매라는 얘기가 아니라,
본인의 일과 내면을 쌓는데 충실하면서도,
결혼이라는 기회에 대해서도 동시에 탐색하고,그 시기를 그냥 버리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어차피,결혼에 관해서는,
남자는 남자들끼리 경쟁관계이고,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경쟁관계입니다.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에게는 불리하고,상대방에겐 유리한 얘기를 해주는 사람은 절대로 없습니다.
본인이 망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요.

즉,미혼인 나이 든 언니들이, 미혼의 젊은 처자들에게,
다른 얘기는 몰라도,결혼에대해 얘기하면서,
경쟁자적인 입장을 배제하고,조언을 해주긴 어렵습니다.

반대로,전혀 경쟁자적인 입장이 아닌 사람들은,
충분히 사실적이고,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줄 수 있지요.

젊은 여성분들이,
모든 다른 일을 접고,결혼에 관심 가지라는 얘기가 아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내면과 실력을 쌓기위해 정진하면서도,
자신이 가장 좋은 입지에 있을 때,
결혼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하고 관심가져서,그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말입니다.

원글 완전 공감합니다.

..

'13.4.28 12:16 PM (203.226.xxx.240)

그거아세요? 여자들은 여자들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미주알 고주알 풀고있는 남자들 참 싫어해요.
인기있는 고정닉 몇명만 있을뿐. 
특히, 니들은 모르지? 내가 알려줄게. 이런투로 글쓰는 사람들 아주 싫어해요. 쪼잔하면서 거만한느낌.
22222222222

여자들은 결혼안해도 혼자몸 잘챙기고 잘들사니까
남자들한테 가서 설교나하슈.
지금 십대 이십대는 여아낙태로 여자가 한참 모자라니까 남자들 경쟁이나 잘하라고

위 점둘양반

'13.4.28 12:19 PM (118.209.xxx.211)

여아낙태로 여아가 한참 모자라는 세대는
지금의 20대 30대임다.

10대 이하는 성비가 차차 시정된 세대이고
2000년대 이후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2007년부터 완전 정상화됐고요.

ㅇㅇ

'13.4.28 12:48 PM (125.179.xxx.138)

재미있고, 수긍할만한 것 같아요.
맘상하지 않게 하려고 글에 애쓴 흔적이 보일정도..ㅎㅎ

과민반응하는 분들은 그냥 현실 인정하기 싫은거예요.
여자들은 현실이 시궁창이어도 달콤한 말 듣길 원하거든요.

mmm

'13.4.28 12:51 PM (183.98.xxx.21)

흠.. 어투나 전반적인 내용이 공격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저는 전체적으로 공감해요.
특히 전문직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예외로 하고
그냥 일반 직장이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요.
주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이십대 초반 중반 후반 그리고 삼십대 초반, 이제 중반..
만나는 남자 질이 확확 떨어진다고요..
더 기막힌 건 예전같으면 만나지도 않았을 남자가 이제 자기를 찬다는 거죠. 
이유는 -_-; 나이가 많다고.
저도 원래 싱글 생활 즐기다가 삼십대 중반에 가도 되지않나 싶었는데 
이제 이 나이 되어보니
결혼 생각이 아예 없지 않는 한 적령기에 노력해서 가는 게 좋다는 입장이네요.

어린 여자분들에게

'13.4.28 1:29 PM (175.125.xxx.131)

도움될만한 글이예요. 필요이상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은.. 같은 여자로서 창피할정도예요. 
118.209님 말씀이 맞구요. 맞는 말인데 다 아는건데 남자가 굳이 여기와서 말하지말란거예요.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인 반박 자체가 잘 안되는 곳이구요, 게다가 원글이 남자일 땐 더욱 공격적이죠.

ㄴㄴ

'13.4.28 1:41 PM (175.192.xxx.74)

맞는말인거 인정.

근데 보면 나이 어리다고 시집 잘가는것도 아니구요
노처녀라고 후진남자하고 결혼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걍 끼리끼리 자기수준에 맞게 갑니다

평균내면 그렇다구요

ㅇㅇ

'13.4.28 1:54 PM (175.192.xxx.74)

제주변에는 일찍가나 늦게가나 다들 고만고만하게 비슷하게 갔어요.
눈높고 여우같은애들이 시집을 잘간편이지, 시집잘가는데 나이가 가장큰 변수가 아닌듯해요

결혼

'13.4.28 2:03 PM (99.42.xxx.166)

결혼에 대한 정말 쓴소리내요

나나

'13.4.28 2:14 PM (218.50.xxx.30)

30대 중반에 결혼한 아줌마인데 심히 공감합니다

참...

'13.4.28 2:22 PM (211.234.xxx.57)

이런 글이 환영 못받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바꿔서 남초 사이트가서 본인을 20대 여자라고 소개하고는 남자들 20대 여자 만날라면 이러저러하게 노력하란 얘기를 충고랍시고 구구절절 늘어놓으면 거기있는 남자들이 잘도 '네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하겠네요.
그나마 여자들이니 이정도지, 남초 사이트에서 그런 어줍짢은 훈계글 한번 잘못쓰면 신상까지 다 털려요ㅋㅋ

mm

'13.4.28 2:30 PM (210.216.xxx.249)

남자라고 나이들면 유리하냐..글쎄요. 나이찬다고 본인 급을 넘어서는 여자 만날 가능성은 희박해요. 만났다면 특별한 매력이 있는 남자겠죠.이런 글은 글쎄... 참 진부한글인데 너무 진지해서 웃길정도.

mm

'13.4.28 2:33 PM (210.216.xxx.249)

특히나 여기에 글쓰는 남자들은 더더욱 그런희망사항ㅡ나이들면 급이 달라질거란 생각ㅡ을 버리길.. 여자들 눈은 예리합니다.

.....

'13.4.28 2:51 PM (222.112.xxx.131)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파악한 글이 맞아요.. 

뭐 불편한 진실이라 보기가 싫은거겠지요..

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볼수록 결국 유리한건 사실이거든요.

현실이 싫다고 눈감고 귀막고 있는건 현명하다 할수가 없다고 봐요.

...

'13.4.28 4:22 PM (121.88.xxx.113)

정말 공감가는 글이예요.

.........

'13.4.28 5:15 PM (109.63.xxx.42)

너무 길어서 앞에만 봤는데...... 누가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를 결혼 상대자로 찾는데요?.......

그건 그냥 님 생각이자나요....... 통계자료를 보세요......

남자들이 보는 결혼 상대자의 관점 1위가 경제력이에요... 능력을 봐요 이젠......

그냥 안 이쁘구 노력 안해서 능력 없는 여자들이 남자들은 이쁘구 어린 여자 좋아한다고 말하는거에요.....

후천적으로 자신이 노력안 한 것을 선천적인 것으로 대체하면서 자기 안도를 하는거죠..... 

좀만 더 깊은 사고와 연구를 하시길

...

'13.4.28 6:24 PM (182.172.xxx.52)

인생 목표가 결혼이에요? 모든 전략을 결혼 대박에 맞추나요? 이 세상에 온 이유는 그런 게 아닐 텐데...

전 28세에 결혼했고 아주 행복하게 삽니다만, 주위에 제대로 된 남자 아니면 결혼하지 않는 편이 낫고, 서두를 필요 없다고 얘기합니다.

ㅇㅇ

'13.4.28 7:54 PM (175.210.xxx.140)

글쓴분은 남자쪽에서 큰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남자 능력과 재산은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역전할 가능성이 있다구요? 
옛날이나 개천에서 용태어났죠 요즘은 어림도 없습니다. 
어차피 월급쟁이가 버는 연봉이란 한계가 있어요. 정년 보장되는 직장도 많지 않구요. 
자산이나 능력이 나이에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부모가 늙어가면서 자식에게 의존하게 되니 그 부담은 훨씬 커지게 됩니다. 
또한 상대방쪽에서는 남자 나이가 있으니 재산에 대한 기대치가 감당 못할 정도로 높아지게 됩니다.
20대나 30대 초반에는 1억 못모아도 사회 초년생이니 어쩔수없다고 이해해주는 분위기지만
30대 후반에 최소 집한채(2~3억) 없고 부모 노후도 안정되어 있지 않다면
어쩌면 30대 중반 무일푼 여자보다도 결혼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13.4.29 5:19 AM (24.23.xxx.29)

일단, 전달 내용에 비해 글이 너무 깁니다.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자면,
남자는 어리고 예쁜 여자, 여자는 능력과 재력있는 남자를 찾는다, 그 이유는 본능때문이다 ---> 이거 틀렸습니다.

위 내용은, 늙은 남자분이 띠동갑보다 더 연하인 여자 찾을 때, 아님 남자들이 바람 피울때, 이건 본능이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하면서 푸는 썰인데, 그 이유를 남녀 본능의 차이에서 찾는다면 다 틀린 얘깁니다.

여자들도, 어리고 예쁜 남자 엄청 좋아한답니다.
82는 좀 점잖지만, 다른 여초 싸이트들에서 드라마랑 연예인들 얘기할때 보면, 40대이신 여자분들도 20대 초반 잘생기고 키큰 남자들 보면서 엄청 설레어하고 빠져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예: 이민호 군^^)

그럼, 님이 말씀하신 그런 차이는 어디서 오느냐하면, 전통적으로, 남자가 경제력을 가졌던 배경때문에 생긴 사회현상일 뿐입니다. 따라서, 여성의 경제력이 커지고 있는 요즘은 조금씩 변하고 있고 앞으로는 많이 바뀝니다.

여자나 남자나, 어리고 예쁜 이성을 보면 너무 좋고 설렌답니다. 상황이 허락하면, 그런 이성과 당연히 결혼하고 싶고요. 그런데, 그보다 더 기본적으로 꼭 채워야할 욕구가 기본 의식주잖아요. 그건 재력이 있어야 되고요.

남자의 경우는 자기가 벌면 되기 때문에, 여자 인물을 고를수 있는 거구,
여자는 자기가 경제력으로 의식주 해결이 안되어서 (이것은 전통적으로 그랬을 수 있고, 또 지금은 아니라 해도, 돈안벌어도 되는 여자의 역할이 편하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할수도 있고요), 일단은 재력을 볼수 밖에 없는거죠.

그런데, 아직까지, 여자는 인물 남자는 재력 이라고 해도, 요즘 확실히 변하고 있죠.

남자들도, 요즘은 빈부차 커지고 돈에 따라 삶의 수준이 너무 달라지니까, 능력있는 여자 원하는 경우가 많이 늘고 있고요, 여자들도 자기가 능력이 있으면, 남자 인물 보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더 달라질거구요.

..

'13.4.29 12:32 PM (211.224.xxx.193)

제가 어려서 이런글을 봣더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아무도 저런 애길 안하더라고요. 노처녀 언니들한테 물어보면 오히려 나이든 친구들이 애 다 길러놓고 자길 찾는다나 어쩐다나 애기나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솔직히 애길 안해줬던건지.
나이들면서 깨달은건 언제나 곁에 있을것 같던 남자들이 언제나 있는게 아니더라는. 근데 그땐 걸 전혀 몰랐어요
원글 애기 전 다 동감해요. 대체적인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흐름은 저런거 맞아요. 뭐든지 다 때가 있는거. 제 때에 해야지 수월하게 할수 있어요

...

'13.4.29 10:22 PM (112.144.xxx.225)

음.음음음....

..

'13.4.30 12:16 AM (180.224.xxx.59)

솔직히 틀린말 없어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예요 제나이 33살넘어가니 얼굴이 바뀌더이다.. 여자외모가 나이에의해 이리 좌우되는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얼굴 지성인데도 불구하고.. 나이드니 건성으로 바뀌고.. 화내는 사람들은 그심리가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fdhr

'16.3.6 10:56 PM (218.237.xxx.225)

이 글을 진작에 쓰셨으며 좋았을텐데.. 저는 이런 글 읽었으면 20대 그렇게 안보냈죠. 
벌써 저 33살 되니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