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샀는데 얼음만 가득

릴리진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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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건너편에 있는 이디야카페를 갔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전에 곧잘 이용했는데 요샌 노브랜드 개인카페에서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한동안 안 가게 됐죠.
그래도 보이면 가긴하는데.... 오늘은 정말 짜증나네요. 3200원의 아이스라테는 싼거니깐 이해해야지라고 하기엔 이정도 가격 커피를 다른데서 맛있게 먹어왔드랬죠.
라테를 받고 빨대를 꽂으니 안 들어가네요. 얼음 때문에.. 그냥 얼음이 걸렸다 생각했는데 딱 3번 빨아먹으니 실체가 나오네요. 죄다 얼음이더군요...먹다가 열받아서 이렇게 적어본건 처음이에요. 다시 돌아가서 따지기엔 도로의 유턴구간이 너무 머네요.;;; 이건 이디야의 정책인가요. 이 지점 만든이의 방식인가요. 참고로 등촌역 근처에 있는 이디야카페 입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음료 먹을때 조금씩 먹습니다. 많이 먹고 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러기엔 얼음이 너무 많네요.. 이디야 진짜 관리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