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주문했어요

감자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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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례상 제사상 한번 본적아 없는데..
어머니랑 남편 다 꼴보기 싫어서 제가 차례상 그냥 주문했어요.
남편한테 생활비에서 깐다고 했어요.
남편 아무말 안 함.
시어머니도 솔직하게 집에 냄새 안 풍기고 좋다고 인정함
최소한 필요한거만 올리고 나머지는 외식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했어요.
나쁘진 않네요. 좀 비싸지만 그거 한다고 받는 스트레스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