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옛날분이여서 그런지 남편도 마인드가 조선시대에요
임신했을때부터 아침밥이며 집안일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손으로 직접다했구 (자기는 꼭 아침을 먹어야되는사람이래요)
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것맞아요 ..
하지만 애기태어나기전 애기옷들 물건들 빨고 소독하고
정말 뭐많은거 아시죠 출산준비 일절 손까딱도 안했어요
그와중 자기친구가 이사간다며 그 이삿짐 날라주러 간게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제가 울고불며 몸도힘든데 도와주면 안되느냐고 붙잡아도
빨리갔다오겠다며 당구까지 치고오던사람이에요
잦은회식에 친구들만남에.. 지금은 지쳐서 포기를했어요 그냥
회식도 회식 나름아닌가요 .. 집에 임신한 와이프있으면
그냥 적당히 하고오는게 맞지않나요.. 항상회식시작부터
끝자락까지 매일이만취였구요 저는그게너무싫었어요
하지만 사회생활이라며 제가 이해못하는거라며 ...
하지만 그것또한 지금은 포기해버렸어요
제가 출산하고 조리원에있을때도 그저 친구들친구들 이였구요
저 거기안에서 그사람 작업복 손빨래해서 입혔어요 팬티까지요
아까 말했다시피 조선시대 사람이에요
남자가 손빨래를? 이런마인드죠
저 출산하고 꽃한송이 못받았고 뭐 물질적인것 바라지도않지만
역시못받았어요 다른산모님들 병실앞에 꽃다발있던게 너무부러웠어요 그때부터 서운한게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조리원 퇴소하고 저희 친언니가 산후조리겸
저희집에 몇달간 같이 지냈어요
밥,청소,빨래,아기케어 덕분에 조금 쉬엄쉬엄 할수있었어요
근데 남편은 저희언니랑 저랑 하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며 친구들만나는날이 점점 늘었어요 너무 당연하단듯이..
처음엔 너무 싫었어요
누굴만나는지 만나서 무얼하는지 궁금했고 , 신경쓰였어요
하지만 지금현재 아무것도 궁금하지가 않아요
언니가 그렇게 몇달간 도와주고 다시 일자리를구해 일하러 다른지역으로 내려가게되고 저는 독박육아를 시작하게됬어요
처음부터 육아 , 집안일은 당연히 제가해야되는것이라 생각하는사람이기에 도와달라는말없으면 일절 도와주질않았어요
애기가 클동안 목욕도 한번도 안해봤었구요 씻기는거조차 손가락에꼽을정도니 말이죠..
언니가 나가고부터 제가혼자해야되는게 많아져서 그랬는지 자주투덜대고 싸우기 시작한거같아요
하지만 저는 어차피 제가해야되는일이니 그렇게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오다보니 너무 답이없더라구요
22살 , 애엄마 이혼하는게 맞을까요?
뭐부터 써야할지 글제주가없어 처음부터 차근차근 써볼려합니다
제나이 22살, 남편28살 작년6월에 출산한 16개월딸있어요
19살 25살에만나 연애하고 작년1월에 결혼식했어요
결혼전부터 문제가 정말 많았어요 연애할때부터
이런사람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까지 최악일줄몰랐네요
오죽하면 결혼식며칠전날 파혼까지 생각했어요
시아버님이 옛날분이여서 그런지 남편도 마인드가 조선시대에요
임신했을때부터 아침밥이며 집안일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손으로 직접다했구 (자기는 꼭 아침을 먹어야되는사람이래요)
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것맞아요 ..
하지만 애기태어나기전 애기옷들 물건들 빨고 소독하고
정말 뭐많은거 아시죠 출산준비 일절 손까딱도 안했어요
그와중 자기친구가 이사간다며 그 이삿짐 날라주러 간게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제가 울고불며 몸도힘든데 도와주면 안되느냐고 붙잡아도
빨리갔다오겠다며 당구까지 치고오던사람이에요
잦은회식에 친구들만남에.. 지금은 지쳐서 포기를했어요 그냥
회식도 회식 나름아닌가요 .. 집에 임신한 와이프있으면
그냥 적당히 하고오는게 맞지않나요.. 항상회식시작부터
끝자락까지 매일이만취였구요 저는그게너무싫었어요
하지만 사회생활이라며 제가 이해못하는거라며 ...
하지만 그것또한 지금은 포기해버렸어요
제가 출산하고 조리원에있을때도 그저 친구들친구들 이였구요
저 거기안에서 그사람 작업복 손빨래해서 입혔어요 팬티까지요
아까 말했다시피 조선시대 사람이에요
남자가 손빨래를? 이런마인드죠
저 출산하고 꽃한송이 못받았고 뭐 물질적인것 바라지도않지만
역시못받았어요 다른산모님들 병실앞에 꽃다발있던게 너무부러웠어요 그때부터 서운한게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조리원 퇴소하고 저희 친언니가 산후조리겸
저희집에 몇달간 같이 지냈어요
밥,청소,빨래,아기케어 덕분에 조금 쉬엄쉬엄 할수있었어요
근데 남편은 저희언니랑 저랑 하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며 친구들만나는날이 점점 늘었어요 너무 당연하단듯이..
처음엔 너무 싫었어요
누굴만나는지 만나서 무얼하는지 궁금했고 , 신경쓰였어요
하지만 지금현재 아무것도 궁금하지가 않아요
언니가 그렇게 몇달간 도와주고 다시 일자리를구해 일하러 다른지역으로 내려가게되고 저는 독박육아를 시작하게됬어요
처음부터 육아 , 집안일은 당연히 제가해야되는것이라 생각하는사람이기에 도와달라는말없으면 일절 도와주질않았어요
애기가 클동안 목욕도 한번도 안해봤었구요 씻기는거조차 손가락에꼽을정도니 말이죠..
언니가 나가고부터 제가혼자해야되는게 많아져서 그랬는지 자주투덜대고 싸우기 시작한거같아요
하지만 저는 어차피 제가해야되는일이니 그렇게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오다보니 너무 답이없더라구요
남편은 퇴근하고와서 저녁먹고 자는게 다였구요
저는 아침부터 새벽까지 잠도못자고 애기한테 치였어요
밤수를 늦게까지 하던아기라 정말 힘들었어요
주변에서도 힘들게키운거 다 알아줄만큼 너무힘들었어요
밤잠도 푹 못잘뿐더러 겨울내내 아파서 병원다녔어요
그러고 몇번씩은 도와주더니 이젠 아예각방쓴답니다
그때부터였는지 몰라도 남편을 사랑한다는마음이 점점 없어지고있다는걸 제자신이 느꼈어요
남편은 항상 애엄마라서, 애엄마니까 안된다
이런마인드가 되게 강해요 자기주장엄청강하고 자기합리화시켜버리는사람이에요..
말이너무 두서가없는것같아요
이건 그냥 예전일이에요 .. 요즘은 더 심각한것같아요
말싸움하기 시작하면 서로서로 욕하기 바쁘고 ..
제친구들 비하발언 (담배를한다는이유만으로)
저희 친언니있을때도 소리지르고 욕했었어요
이것또 저희언니를 개무시한다는 얘기죠
얼마전엔 몸싸움부터 손올리고 정말 왜사는질 모르는지경까지 온것같아요 .. 제가 집도나가보고 외박도해보고 남편이나가보고 외박해보고 달라질게없어요. 잘한다고해도 며칠못가서 다시반복이구요 입만열면 욕일뿐더러 서로에게 막말..폭력
그리고 남편이 저희집 무시하는것 저 어리다고 무시하는것
딱봐도 다른사람눈에까지도 눈에 보이거든요
오죽하면 장인어른이랑 먹는밥사랑머리에서 폰질을합니다
저희집가면 오히려 저희가족들이 사위눈치를 보기까지하네요
진짜 승질머리나지만 아무말안했어요
싸울때마다 우리집어른들 무시하지말라해도
자기는 죽어도 그런적이없다네요
저는 싸우고 시댁가도 항상 그냥웃었어요
그게맞는거 아닌가요?
항상싸워도 저희집가면 다 티내고
어른들은 저보고 참고 살아라고.. 다 지나갈일이라고
하지만 시댁가면 저희정말 잘살고 행복한줄알아요
얼마전엔 이런부분도 억울하냐고 묻더라구요 참...
담배문제로도 엄청싸웠네요
똑같이 흡연자였어요
저는 임신인거 알았을때 끊고,
자기도 애기를위해서 끊는거 노력한다고 하다가 끊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차타고 어디갈일이 있어서 차를탔는데
왠 담배갑이 있더라구요?
이거뭐냐고 물었더니 도로 뻔뻔하게 나오던태도
싸워서 피기시작했다. 뭐 이런식이였어요
저를 속인것이고 배신감이 엄청들었어요
그치만 저도 흡연자였고 담배끊는다는게 힘들걸알기에
집에서만 피지말아라고하고 일할때만 피우기로했어요
저 출산하고 담배 입에도 안댔어요 물론 친구들만나고도
담배 안피웠어요 냄세도싫었구요
근데남편이랑 싸움이 잦아지니 저도 스트레스받고 사람인지라
다시 담배를 입에댔어요
하지만 며칠뒤 양심에 찔려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절 그냥 사람취급도 안했구요
자기는 속여놓고 난 사실대로 말한건데도 이런반응까지나올줄은 저도몰랐네요 애엄마가 뭐하는짓이냐는둥
하지만 전 애기한테 피해없게 피웠어요 친구들만낫을때만
그렇게 말하고난뒤 친구들만나고와서 싸움시작되면
나가서 술처먹고 담배피고 끼리끼리 쳐만난다더니잘하는짓이다
혀를차네요 툭하면 년년거리고 ...
애미년들끼리 (애기엄마들만날때요)
그러면 애아빠는 나가면 술마시고 담배피우는건 당연한가요
똑같이 행동하고 여자만 욕먹어야되는 이유가뭔가요..
저보고 애앞에서 담배피웠다간 죽여버린다네요
대가리다뜯어버리겠대요
친구들 만나서만큼은 좀 이해해달라고 대화하려고해봤자 대화안통해요절대
말안통하는사람 만나본사람들은 알아요
무슨말을해도 통하지가않아요
결혼하고 추석,설날,어버이날,양가부모님생신 이며 제가 다 준비했는데
저 정말 신경많이써서 몇날며칠 고민해서 준비했어요
그렇게 준비하는거 남편도 잘알아요
요번에 제가 손놓고있었는데 회사에서 코디한테 받아온
식용유,참치세트 작은거 아시죠? 그거준비해놨다네요
저희아빠는 시댁가져다드려라고 비싼고기저한테 전해주고갔구요. 그얘기를 어제들었으면 오늘아침에라도 어제저녁이라도
저라면 준비했을것같네요
그래놓고 하는말이 서로준비못한거 아니냐는데
매번 준비한 저는뭐가되고 참 할말이없네요
지금도싸워서 자기혼자 애데리고 시댁가니마니하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2일전에 저녁에친구들만나기로해서 8시반에나가 4시에 집에왔어요
집에왔더니 한숨도 못잣다며 쳐씻고와서 애보라고 다짜고짜
화내더라구요 애가안잔것도아니고 제가 잠을자지말란것도
아니였는데 , 그래도 알겠다하고 몇시간못자고 애봤어요
그러고 어제 남편이 6시반쯤 나가서 5시쯤 들어온것같은데
저도 똑같이해줬어요
아침에일어나서 애보라고 깨웠더니 티비만보고 ....
그때부터 싸움시작되어서 시댁가니마니 이혼하네마네 하고있네요. 저는 호구라서 아무말안하는가요?
그리고 며칠전에도 이혼얘기 나왔을때
이사람이 먼저 이혼서류랑 다 떼어놨더라구요
저보고 넌할줄아는게 하나도없으니 그냥작성만해라 내가하겠다
이런식인데 정말 머리아파요..
(저희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이혼해서 저랑 친언니 친동생은 할머니밑에서 자랐어요)
얼마전 싸우고 제가집을 나갔을때 저희친정집가서
두번이나 난리피웠습니다 제가집을 나가서 안들어온다며..
저희친정집에 아빠, 할머니 , 고모 다계셨어요
(아빠가 몇년동안만났던분 아줌마 라고 부르는분도 있구요)
하지만 자기도 외박하고 나간것을 왜 저희집까지 굳이가서
알리고싶었을까요 저희집어른들 무시하는것밖에 더되나요?
그렇게하고나면 욕먹는건 항상 저입니다
아줌마 라는분은 잘해주실땐 너무 잘해주시지만
남편이 저희집에 알린마당에 남편있는데서
저한테 무턱대고 소리지르며 니가지금 애엄마가
애버리고 나가서 뭐하는짓이냐며 ..
제가 처음 집나가게된 계기가 뭐냐면 ,
저라고 애놔두고 나가고싶을까요
그날도 말싸움 시작하다가 저보고 그냥 나가래요
눈앞에서 꺼져달래요.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싶으나
애기가있으니 참았어요
두번말하더라구요 자기집이라고 너만꺼지면된다고
네 두번도 참았어요
세번째에 꺼지라고 사라져달라고 부탁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눈앞에서 사라져준겁니다
그래놓고도 저보고는 애버리고간년이라고 카톡으로 욕하더라구요
저희집에서도 제말을 들어주는사람도 듣고싶은사람도
단 한명도 없어보였어요
그러고 사위라고 또 밥상 차려주셨어요
그러고 기분풀으라고 볼링장까지 데리고 가셨고
저는그냥 그날 펑펑울었어요
그리고 남편이나가면 싸워서 외출한것이고
제가나가면 애버리고간 미친년 만들어버려요 항상
이런마인드인데 말이통해야 대화를할텐데
대화가안되니 서로 욕밖에안하는것같아요
저도 결혼초반에는 정말 최선을다하고 잘했어요
저혼자 미쳐셔 변한게아니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저 정신병자 취급받아요 병원가보라고
저희친정아빠께서는 너희이혼하면 저는 호적에서 파버리고
제딸도 안보고 저도 안보겠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애기만 없었다면 뒤도안돌아보고 바로 갈라서고싶어요
하지만 애기도어리고 제가 양육할 경제적인 능력이없고
친정에서도 받아주지도않을뿐더러 지금 아빠하고도 너무 서먹해져있어요.. 제가키운다한들 어느환경에서 돈은 어떻게벌어야하며 정말 막막해요..
남편은 자기네집 들어가서 살거라고 큰소리떵떵치고있는상황이구요 저희친정이 사실 잘사는편이아녜요
아직도 전세 옮겨다니는상황이고 시댁은 솔직히 남들사는것만큼 평범하게는 사는것같아요 .. 애기가 어릴수록 양육권은 엄마한테 있다지만 제가키운다고해도 사실너무막막한것같아요..
지금 남편이랑 지내는집은 전세7천
(시부모님5천 신혼부부전세대출2천 끼고 저희집에서 혼수)
한시간동안 핸드폰만잡고 구구절절했네요
무슨말이라도 괜찮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해야좋을지 조언좀 얻고싶어요
현실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