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휴우2017.10.03
조회189

3주간 울고불고 잡고했는데...
내가 힘들고 지쳐서 연락안한다한지 3일째..
그동안 혼자 영화보고 머리하고 친구만나고..
오늘은 집에있으면 자꾸 니 생각에 카페와서 책을보고있어..
이 3일이 나한테는 3달같아...
근데 전보단 눈물도안나고.. 니 페북이랑 카톡 염탐을하는데도 전처럼 마음이 철렁거리지않아..
헤어지고 3주동안은 내가 너랑 사귀기전에는 뭐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도안나더라..
지금처럼 영화보고 머리하고프면 머리하고..
친구만나고싶으면 친구만나고..그랬는데..
20대때는 철없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헤어져도 큰타격이없었는데..
30대에 헤어지닌깐 이렇게 힘이드네...
그만큼 내가 너랑 미래를 꿈꾸고 했어서 그런지..
쉽게 잊혀지지않아..내는
너는 벌써 나를 잊고 우리 추억은 하나도
생각도없이 좋아하는여자랑 실실웃으면서
전화하고 톡하면서 여전히 웃으면서 지내겠지
나도 이제.페북도 톡도 염탐그만해야지..
너처럼 빠르게 누굴 마음에 품지는 못하겠고
20대처럼 철없이 외로움에 누굴만나기도
무섭고 힘이들어..
그럼에도 내시간 온전히 나한테써서..
더 좋은사람이 나에게 올수있도록 노력은할꺼야
판보면서 후폭풍에 연락오는사람들 부럽기는하지만
너는 3주동안 죽어도 나한테 연락할일없다하고
나랑은 다시 만날일없다했으니..
니가 후폭풍이와서 연락온다는 생각은
죽어도 하지않을께..
그동안 고마웠고 많이 사랑했고 행복해..
ㅅㅊ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