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말 결혼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이번추석 신랑 전화받고 고민이 많아져서 글 남겨요
시부모님은 신랑 중학생때 이혼하셔서 재혼없이 따로 사십니다. 시아버지는 1남2녀 장남이고 시할아버지 차례,제사는 큰고모님댁에서 지냈어요. 시아버지 집이 작아요
신랑동생은 결혼2년차 100일 아들하나있구요
신랑전화내용
'올해까지만 큰고모댁에서 차례지내고 내년부터는 우리집에서 나랑 내동생이 모셔야할것같다' 입니다.
제가 궁금한 내용
신혼집에서 시할아버님 제사도 지내야합니까?
그냥 이전처럼 큰고모님댁에서 하고 저희가 가는건 안되나요?
뭐가 현명한건가요
친정엄마께 상의드리기도 조심스러워 글남깁니다.
참고로
서방님댁은 18평 저희집 32평
어머님이 처음 오시자마자 넓어서 가족모임하면 좋겠다 하시는데 소름 돋았습니다. 맏며느리 무게가 바로 느껴져서요.
신랑이 장손이고 제가 맏며느리인건 알겠지만
제가 옳소~하며 제사를 가져오는게 잘하는건지...
결혼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