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반대하는 독일사회학자 가브리엘 쿠비

ㄱㄴㄷ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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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라는 성(性) 구분을 해체시키는 젠더이데올로기가 이미 동성결혼 합법화나 트랜스젠더 운동, 초·중·고등학교의 젠더교육 등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한국는 지금 가정을 깨뜨리는 젠더이데올로기에 맞서 싸워야 할 위기상황입니다.”



그는 “서구 일부 국가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지만 그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2%의 동성애자 중에서 2%도 채 안 된다”면서 “결국 0.04%도 안 되는 동성애자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고 전통적 결혼제도의 근간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쿠비는 ‘동성애자의 사랑을 인정해야 한다’는 진보 주장이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사랑은 수백명의 성관계 파트너와 함께하는 문란한 성적 행동에 불과하다”면서 “극단적 성욕을 추구하다보니 정신적·육체적 질병을 앓고 평균수명이 일반인보다 20년가량 짧고 자살률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사랑’은 신실함 헌신 생명이라는 가정과 사랑의 숭고한 가치를 절대 충족시키지 못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