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와 2015년 11월 초반에 너와 연애를 시작했어. 한참 힘들었던 시기라 너한테 기대기도 참 많이 기댔고, 그냥 너가 너무 편하고 좋더라 친한 친구사이였어서 그랬나 그렇게 우리는 몇 번이나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365일, 1년을 넘어 400일도 넘겼잖아 근데 우리는 이때 한참 싸우기 바빳어 그래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나한테 그만하자며 미안하다며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며 이별을 고했어. 근데 어떡해 나한테 그때의 너는 이미 최고로 좋은 사람 항상 보고 싶은 사람이였는데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서 너가 원하는 대로 우리는 헤어졌어. 그렇게 우리는 다시 친한 친구 사이로 돌아갔고 같은 반이 돼고,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하루의 거의 절반 넘게 붙어있는데 분명 겉모습, 내 머릿 속으로는 네가 내 친군데 요즘 헷갈리기 시작해. 학원 끝나고 혼자 집에 가다 보면 " 아, 예전같았음 너랑 같이 걷고 있겠지 " 하면서 네 생각이 나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 듣는 도중에도 계속 네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고,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가끔 쳐다도 봐. 근데 요즘따라 더 네가 여자애들하고 얘기하고 그럴 때마다 질투아닌 질투를 하고 있더라 어쩌지 나 널 다시 좋아하게 된 걸까. 우리 계속 친구할 수 있겠지 우리 평생 친구하기로 했잖아 하자 평생 친구 ! 할 수 있을 거야 . 하고 싶다 평생 친구
우린 분명 헤어졌는데 요즘따라 헷갈려 .
난 너와 2015년 11월 초반에 너와 연애를 시작했어.
한참 힘들었던 시기라 너한테 기대기도 참 많이 기댔고, 그냥 너가 너무 편하고 좋더라 친한 친구사이였어서 그랬나
그렇게 우리는 몇 번이나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365일, 1년을 넘어 400일도 넘겼잖아
근데 우리는 이때 한참 싸우기 바빳어
그래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나한테 그만하자며 미안하다며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며 이별을 고했어.
근데 어떡해 나한테 그때의 너는 이미 최고로 좋은 사람 항상 보고 싶은 사람이였는데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서 너가 원하는 대로 우리는 헤어졌어.
그렇게 우리는 다시 친한 친구 사이로 돌아갔고 같은 반이 돼고,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하루의 거의 절반 넘게 붙어있는데 분명 겉모습, 내 머릿 속으로는 네가 내 친군데 요즘 헷갈리기 시작해.
학원 끝나고 혼자 집에 가다 보면 " 아, 예전같았음 너랑 같이 걷고 있겠지 " 하면서 네 생각이 나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 듣는 도중에도 계속 네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고,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가끔 쳐다도 봐.
근데 요즘따라 더 네가 여자애들하고 얘기하고 그럴 때마다 질투아닌 질투를 하고 있더라
어쩌지 나 널 다시 좋아하게 된 걸까.
우리 계속 친구할 수 있겠지
우리 평생 친구하기로 했잖아 하자 평생 친구 !
할 수 있을 거야 . 하고 싶다 평생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