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가족들 추도 예배드리고 집에 앉아있는데 내가 등구부리고 앉았었어(내가 자세가좀 안좋아서)그래서 아빠가 갑자기 등 세우라고 내등이랑 어깨를잡고 일자로 펴서 내가 쫙 폈는데 갑자기 등을 더듬더니 브라끈을 만지고 “이제 브라도 하는구나” 하는거임 조용하게 그래서 내가 아 만지지마 이러고 투덜댔는데 “창피한거 아냐~”이러면서 ㅆㅂ 난 기분더러웠는데ㅜ내가 예민한건가
야 내가 예민한건가 나 되게 싫었는데
ㅇㅇ2017.10.04
조회8,556
댓글 10
ㅇㅇ오래 전
아빠가 이상한 의도로 하신건 아니겠지만 기분나쁠수도 있겠다. 근데 난 너네아빠 이해가..! 나도 태어날때부터 이뻐했던 사촌동생이 생리도 시작하고 브라도 한다는데 거기서 울음 진짜 아직 아가같은데ㅜㅜ 내가 다 울컥하고 뿌듯? 아무튼 알수없는 감정이 몽글몽글 올라옴..ㅜㅜ
ㅇ오래 전
헐 개싫어 진짜..
ㅋㅇ오래 전
걍 내딸이 커서 브라하는군아... 생각하셨을듯 ㅠ 근데 나도 같은 상황이였으면 그 순간에는 기분 나빳을듯
ㅎㅎ오래 전
부모자식 이니까 넘어가지 남이면 한대쳤지. 창피한게 아니라 기분드러운건데 잘모르시네. 그걸 굳이 왜 더듬어? 우연히도 아니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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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몇살이길래?보통 초딩들도 하지않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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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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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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