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양해서 한번쯤 파양해도 된다는 어느 사장 썰

ㅇㅇ2017.10.04
조회447

안녕하세요 20대 직딩입니다

제 동생 친구가 일했던 카페 사장 얘기를 듣다 너무 화가나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연휴가 9일인 관계로 신속하게 음슴체

이 사장은 30대 초반 미혼여성이고 얼마 전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음.

카페 겸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중임. 자칭 인스타스타 라고 동생에게 늘 얘기함 ㅋㅋㅋ

 최근, 일 끝나고 귀가하면 너무 외로워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동생에게 여러 번 얘기를 했다고함.

근데 이 사장은 평소에 게으르고 청소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라 주변지인들은 물론 사장엄마까지 모두 말렸는데...

이해를 돕기위해 대화체

(사장을 A 친구동생 B )

A : 뫄뫄뫄야 개 얼마정도해?

(개를 물건 사듯이 물어봄)

B: (동공지진) 개 키우시게요??

A: ㅇㅇ

B: 강아지 분양 받으셨다가 케어 못 하실거 같은데…

A: 강아지 분양해서 나도 한번쯤 파양 할 수도 있지 않아? 나 키울래

말잇못……사람 입에서 저런 개소리 나왔다니…

강아지를 좋아해서 분양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외로움을 채우려 분양 받겠다고 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키우기도 전에 파양 생각부터 한다니.. 인성….

이 사장의 인성을 또 한번 알 수 있는 사건이 있었음

베이킹 클래스 수강생 중 카페에서 일하는 여자분이 계심.

근데 이 여자분의 카페사장이 연장수당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 A에게 한탄을 하던 중

수강생: 우리 사장님은 연휴 때나 추가근무 한 거 수당 잘 안 챙겨줘서 짜증나요..

A: 근데요~ 저는 사장입장이라 그렇게 생각 안해요

직원 같은 경우는 월급에 연장수당 다 포함 되어 있는거라 일 더시켜도 되고

알바 애들은 추가 근무하면 시급으로 다 쳐서 줘서 종처럼 부려먹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말잇못222……사장이라는ㄴ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애들을 대하니 알바 애들이 한달도 못버틴다고 함.

그러면서 직원들한테 잘 해줘바야 사장은 욕먹는 위치라면서 잘 해줄 필요 없다고 개소리를 함

평소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라서 동생이랑 자주 갔는데 저런 인성개쓰렉인 인간이라니..

그동안 내소듕한 돈주고 사먹은 케익이 아까움

인스타에선 한없이 알바친구들 챙기고 인심좋은 사장 코스프레 중인데, 얘기 들은것과는 너무 딴판이라 소오름..

이런 인간이 사장이라는게 씁슬하네…………                        

암튼 모두 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