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 엄마아빠가 싸웠어

ㅇㅇ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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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이라 재밌게 놀줄알았는데 저는 매우 속상하네요 다들 재밌는 추석 보내시는지요 맞춤법이랑 글내용이 이상해도 이해좀 해주세요

어제인 추석을 앞둔 하루전, 가족들이 저녁에 다 모였습니다 하지만 저희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어딜갔다오신다고 조금 늦는바람에 어쩔수 없이 배고파하는 아이들과 저와 언니와 엄마와 작은 엄마는 먼저 먹기로 했어요 아빠를 불렀지만 오지않았어요
먼저 먹은 뒤 친척동생과 곧바로 저희집에 와서 재밌는것을 보여주겠다고 데리고 갔어요 그 때 일이 터졌나봐요
몇분되지 않아 아빠는 집에 들어오셨고 잘놀고 있는 저에게 아빠가 "이제 엄마 없다" 이러시는 거예요 전 작은엄마와 어디 마트간줄 알고 "네!"이러고 놀았죠 나중에 좀 더 늦은 밤에 제가 친척동생을 데리고 할머니집으로 가서 야식을 먹으려 갔는데 작은엄마께서 표정이 안좋으신거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왜요? 물어봤는게 엄마가 나갔대요 당황해서 네? 했더니 아빠랑 싸워서 나갔대요 (어떻게 된거냐면 먼저 저녁을 먹고 저와 친척동생이 집으로 간사이 아빠가 가고있었고 집으로 도착을 했는데 치우고 있고 밥은 안차려져 있어서 아빠가 그게 화가 났나봐요 엄마한테 다들 계시는데 욕하고 밥안차렸다고 소리를 질렀나봐요) 당연히 충격 먹었죠.. 그뒤로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지금까지 안돌아오고 있어요
제가 봤을 땐 솔직히 아빠가 잘못했어요 엄마 이때동안 열심히 음식만들었는데 먹지도 못하고 나가시고...

+엄마가 나간게 잘못이라는 분들도 계실까봐..
저는 엄마가 나가서 조금 숨 좀 돌리고 오시는게 좋을꺼라 생각을해요 아빠랑 싸운상태로 계속있다가 아빠가 먼저 손찌검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래도 나간게 다행이라 생각은 하거든요.. 조언좀 해주세요 아빠 성격이 다혈질이라 진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