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별로라고 했다가 촌년취급받았네요

2017.10.04
조회315
20대여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가방산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본인은 구찌살꺼라고 그러길래 그러냐고 근데 예쁘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너무비싼것같다고ㅠㅠ그랬더니 아주 따다다다 쏘아붙히더라고요 하나정도는 가지고있어야 무시를 안당하네 너는 무슨 촌년이냐 가방이 다 그정도 하지 요새 안들고다니는 젊은사람 있냐고 도를 지나쳐서 말은 막 하더라고요 화장품은 왜 로드샵을 쓰냐 부터 후려치기너무 심해서 돈많으면 뭘 못사냐고 젊은사람들 돈벌어서 다 너처럼 명품사는줄 아냐고 구찌도 가방300만원 정도 나가는데 일해서 가방만 사고 끝나냐고 니가 사줄것도 아니고 젊은사람 10명이면 10명다 구찌들고다니는거 아니라고 열심히 벌어서 사는 사람 다 후려치기 하지말라고 요새 블랙핑크제니 좋아하더니 옷도 구찌입을라고 하고 구찌구찌 입에 달고살아요 구찌 유행인거 알아요 근데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너무 구닥다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