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너무 어렵다

스무살2017.10.04
조회176

나는 지금 20살인데 초등학교 때도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 때도 많이 친구들한테 데여와서 그런가 항상 불안감을 지니고 사는 것 같아 내가 얘 부탁을 안 들어주면 나를 싫어할 것 같고 특히 무리가 홀수이면 더 불안하고 친구들 여럿이 노는데 내가 없으면 얘네가 내 험담을 하진 않을까 걱정되고 그래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도 내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고 누굴 만났을 때 편안함을 느낀적이 언젠지 기억안나고 친구들 부탁 다 들어주느라 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적도 별로 없는 것 같아 개인적인 시간을 불안해서 편히 못 갖는것도 있는 것같아.. 대학교 와서 사귄 친구들은 다 혼자서 잘 있더라고 그래서 한번 내 고민을 얘기했었는데 앞으로 대학에서도 대학 졸업하고나서도 사회 생활을 하려면 혼자 있는것도 익숙해져야한다고 자기들은 절대 내가 싫어서 그런거 아니니까 서로를 믿자고 하는데 내가 그 친구들을 못믿는게 아니구 그냥 불안해.. 인간관계 너무 어렵다..
다들 어떻게 살아 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