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쉬워서 좋겠다... 나를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바쁘면 외면하고 연락하고 싶을땐 연락했다가 귀찮으면 무시하고 생각날땐 달콤한 말로 유혹했다가 생각이 안날땐 버려두고 온갖 상처로 도배된 내가 그럼에도 널 포기 못하고 자존심도 없이 다 맞춰주고 눈치보고 니가 좋으면 좋아하고 싫으면 싫어하고 너한텐 얼마나 우습고 쉬웠을까 내가.. 결국 넌 또 나를 쉽게 버리겠지 난 또 아픔속에 살아가다 널 못잊고 매달리겠지 참 비참해지는 밤이다.... 364
너는 참 쉬워서 좋겠다...
나를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바쁘면 외면하고
연락하고 싶을땐 연락했다가
귀찮으면 무시하고
생각날땐 달콤한 말로 유혹했다가
생각이 안날땐 버려두고
온갖 상처로 도배된 내가
그럼에도 널 포기 못하고
자존심도 없이 다 맞춰주고
눈치보고
니가 좋으면 좋아하고
싫으면 싫어하고
너한텐 얼마나 우습고 쉬웠을까 내가..
결국 넌 또 나를 쉽게 버리겠지
난 또 아픔속에 살아가다
널 못잊고 매달리겠지
참 비참해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