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을 앞둔 26살여자입니다. 결혼얘기가나오기전엔 남자친구 부모님과 놀러도가고 빨리시집와라..사고라도쳐서와라..라는말씀을 항상하셨고 정말놀러갈때마다친딸처럼 대해주셔서 남자친구와 더욱 결혼하고싶은 맘이들었습니다. 그러다 의도치않게 임신하게되서 결혼을 서두르고 있었는데 이번명절에 아침부터부르셔서 밥을먹자며..임신해서속이안좋고몸상태가 별로다라고말씀드렸으나, 무슨소리냐며 명절인데와야지 할머니도계시고인사드리러와야지않겠냐고화를 내셨습니다. 그래서부랴부랴내려가서 식사를 하는도중 (아직저희부모님께서는 임신사실은모르시고 오빠와인사는생략하고 남자친구부모님과다같이뵙기로 한상태입니다) 내놓은자식인줄알았다.원래남자쪽에서절하고모셔오는게맞는거다라며아버님도 맞장구를치시는겁니다.거기서울컥했지만 웃어넘겼구요.. 남자친구부모님께서곰탕장사를하십니다. 점심때되니손님이들이닥쳤습니다. 가만히앉아있을수없어 나르고 상치우고돈받고 음식물치우는데 헛구역질이계속올라와서 화장실가서토를한번한뒤 갈시간이되어가려는데 저녁에회를먹자며..여태먹고싶어도참고 임신중회먹으면 않되서 참았는데.. 다옛날노인들이억지로지어낸얘기라며.. 결국구역질하는모습을 보고나서야..집에가서 쉬겠다고한뒤 편히아니..녹초가되서 집에서잠도못자고 이러고있습니다.. 남자친구랑나이차이는8살나고 직장도없고 믿을꺼라곤 곰탕물려주신다는데 하..병원에서 데스크보는일하다가.. 남에집 알바해줄생각하니.. 밥도안넘어가고 서러워서눈물만흐릅니다... 곰탕집데스크보라던.남자친구... 2년뒤물려주신다는데그럴것같지도않고 더웃긴건..남편쪽새아버지의행동 입니다. 아들2이잇는데 한명이 오늘온다고했다가 뒤늦게못온다고연락이왔습니다...새아버지왈 그래힘들게올필요없어시간날때와., 저는몸상태안좋아서못갈꺼같다고한마디했는데 막말로내가그분며느리는아니잖아요... 어떻게 이렇게.임신했다고하니깐 사람들이확 달라질수있죠? 저결혼해야되나요ㅜㅜ430
임신4주예비며느리입니다.
결혼얘기가나오기전엔
남자친구 부모님과 놀러도가고
빨리시집와라..사고라도쳐서와라..라는말씀을
항상하셨고 정말놀러갈때마다친딸처럼
대해주셔서 남자친구와 더욱 결혼하고싶은
맘이들었습니다.
그러다 의도치않게 임신하게되서 결혼을
서두르고 있었는데 이번명절에 아침부터부르셔서
밥을먹자며..임신해서속이안좋고몸상태가
별로다라고말씀드렸으나, 무슨소리냐며 명절인데와야지 할머니도계시고인사드리러와야지않겠냐고화를 내셨습니다. 그래서부랴부랴내려가서
식사를 하는도중 (아직저희부모님께서는 임신사실은모르시고 오빠와인사는생략하고 남자친구부모님과다같이뵙기로 한상태입니다)
내놓은자식인줄알았다.원래남자쪽에서절하고모셔오는게맞는거다라며아버님도 맞장구를치시는겁니다.거기서울컥했지만 웃어넘겼구요..
남자친구부모님께서곰탕장사를하십니다.
점심때되니손님이들이닥쳤습니다.
가만히앉아있을수없어 나르고 상치우고돈받고
음식물치우는데 헛구역질이계속올라와서
화장실가서토를한번한뒤 갈시간이되어가려는데
저녁에회를먹자며..여태먹고싶어도참고
임신중회먹으면 않되서 참았는데..
다옛날노인들이억지로지어낸얘기라며..
결국구역질하는모습을 보고나서야..집에가서
쉬겠다고한뒤 편히아니..녹초가되서 집에서잠도못자고 이러고있습니다..
남자친구랑나이차이는8살나고 직장도없고
믿을꺼라곤 곰탕물려주신다는데 하..병원에서 데스크보는일하다가.. 남에집 알바해줄생각하니..
밥도안넘어가고 서러워서눈물만흐릅니다...
곰탕집데스크보라던.남자친구...
2년뒤물려주신다는데그럴것같지도않고
더웃긴건..남편쪽새아버지의행동 입니다.
아들2이잇는데 한명이 오늘온다고했다가
뒤늦게못온다고연락이왔습니다...새아버지왈
그래힘들게올필요없어시간날때와.,
저는몸상태안좋아서못갈꺼같다고한마디했는데
막말로내가그분며느리는아니잖아요...
어떻게 이렇게.임신했다고하니깐 사람들이확
달라질수있죠? 저결혼해야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