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겁쟁이다.
지금까지 짝사랑한테 용기 낸적없는 나는 겁쟁이다.
너를 처음본건 내가 밥먹으러 갔을때였다
친구 일하는곳이라 와보길래 가보았지 정말 맛있었다.
별 느낌없이 갔다왔더니 친구놈들이 한 알바생이 이쁘다고 얘기하더라 난 한귀로 흘려 보내고 말았지 두번째 가는날 너를 보았다.
뒤에 후광이 비친다는게 그런 표현일까 시간이 멈춘듯 멍하게 바라보았다.
내가 살면서 본 여자중에서 제일 이뻤다.
내 마음속에서는 미치도록 번호.남친유무 를 물어보고 싶었고 친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정색한 표정으로 애써 숨기고 있었지 아마 알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친구놈들한테 이쁘다고 말도 못하고 어쩔줄 모르는 바보처럼 속만 타들어가더라 나는 단한번만 딱한번만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행이도 친구한테 말할수 있었다.
내 나름대로 엄청난 용기였지 애석한 우리 친구는 눈치가 0이라 이쁘다 가 끝인줄알고 듣기만 하더라 아니지 소개시켜달라 말한번 하지 못했던 내가 멍청이같기도하다.
아무튼 어느날 친구들과 술자리 난 술을먹고 용기가 났는지 이쁘다고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신은 불행하게도 내편은 아니였다.
이미 임자가 생긴것 하늘이 무너져 내린듯 아쉽고 겁쟁이인 내가 싫었다.
그렇게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애써 세뇌하며 버텨왔다. 시내에서 너를 보기전까진 시내에서 본 너의 모습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고 옆에남자도 행복해 보였다.
너무나도 비참했다.
나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미웠다.
짝사랑 한번 이뤄본적없는 나자신이 한심하기도 하였다.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가 이렇게나 슬픈노래인지 이제야 알았다.
목소리가 같은 남자로써도 멋있어서 들었는데...
매일 매일 버스에서 듣던 이노래가 이렇게 아프고 힘들줄 몰랐다.
누가 그러더라 행복하면 멜로디가 들리지만 아프고 슬프면 가사가 들린다고
마치 내얘기 같았다.
그래도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이렇게 지내다보니 슬픔이 저절로 사라지더라 그렇게 잊고 살 무렵 한 반년 지났나 나는 멋있는 직업을 가졌을 무렵 군입대를 앞두고 매일매일 슈트입고 출근하던 직장을 동반하여 알바를 하기 시작했다. 알바에 적응하며 투잡으로 힘들게 일하다 어느날 원래 직장이 쉬는날이었다. 그래도 알바는 하였기에 무리없이 알바를 갔다 가서 열심히 일을하다 너를 한번더 보았다. 여전히 이쁜 너의 모습에 나는 한번더 반하고 말았다. 풍문으로 듣자니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더라 너는 슬플텐데 나는 아이처럼 좋았다.
그리고 속으로 신께 기도했다.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연이었으면 바랄게 없어요.
그러면서 내자신을 보았다.
정말이지 못났다.
신께 원망도 하였다.
왜하필 지금이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데 왜하필 오늘일까 여자들이 좋아하는 슈트도 안입었는데 머리는 왜 지저분해 보이지
군입대 한달남은 나에게 지금 기회가 생겼냐며 원망도 하였다. 그래도 널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웃는 널 보았을땐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었지 넌 그냥 예뻤다 마치 천사같이 나는 그거에 비하면 가진것도 없고 그냥 불행한 남자? 뭐 그런느낌이었다.
이번엔 미치도록 용기 내고 싶었다.
하지만 너가 나한테 관심없다면 상처받는게 뻔할것이고 만약 좋다해도 너가 군대를 기다리며 힘들생각에 나는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어쩌면 상처받기 싫은 겁쟁이 나에게 합리화 하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냥 다시 너와 마주친다면 그때는 영화처럼 너랑 연관되어 대화라도 하면 용기가 날까싶다.
비겁한 나는 인연이길 기도하며 너와 마주치길 바래본다.
그리고 이한풀이가 너한테 가지 않았음 좋겠다.
부끄럽고 비겁한 겁쟁이가
죄송합니다.
술먹고 쓴글이라 두서가 없어요
그냥 옆에 친구가 한풀이 한거다 생각 해주시고
판에 첨으로 올리는데 잘 부탁드립니다ㅓ
내 마음속에 편지
난 겁쟁이다.
지금까지 짝사랑한테 용기 낸적없는 나는 겁쟁이다.
너를 처음본건 내가 밥먹으러 갔을때였다
친구 일하는곳이라 와보길래 가보았지 정말 맛있었다.
별 느낌없이 갔다왔더니 친구놈들이 한 알바생이 이쁘다고 얘기하더라 난 한귀로 흘려 보내고 말았지 두번째 가는날 너를 보았다.
뒤에 후광이 비친다는게 그런 표현일까 시간이 멈춘듯 멍하게 바라보았다.
내가 살면서 본 여자중에서 제일 이뻤다.
내 마음속에서는 미치도록 번호.남친유무 를 물어보고 싶었고 친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정색한 표정으로 애써 숨기고 있었지 아마 알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친구놈들한테 이쁘다고 말도 못하고 어쩔줄 모르는 바보처럼 속만 타들어가더라 나는 단한번만 딱한번만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행이도 친구한테 말할수 있었다.
내 나름대로 엄청난 용기였지 애석한 우리 친구는 눈치가 0이라 이쁘다 가 끝인줄알고 듣기만 하더라 아니지 소개시켜달라 말한번 하지 못했던 내가 멍청이같기도하다.
아무튼 어느날 친구들과 술자리 난 술을먹고 용기가 났는지 이쁘다고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신은 불행하게도 내편은 아니였다.
이미 임자가 생긴것 하늘이 무너져 내린듯 아쉽고 겁쟁이인 내가 싫었다.
그렇게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애써 세뇌하며 버텨왔다. 시내에서 너를 보기전까진 시내에서 본 너의 모습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고 옆에남자도 행복해 보였다.
너무나도 비참했다.
나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미웠다.
짝사랑 한번 이뤄본적없는 나자신이 한심하기도 하였다.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가 이렇게나 슬픈노래인지 이제야 알았다.
목소리가 같은 남자로써도 멋있어서 들었는데...
매일 매일 버스에서 듣던 이노래가 이렇게 아프고 힘들줄 몰랐다.
누가 그러더라 행복하면 멜로디가 들리지만 아프고 슬프면 가사가 들린다고
마치 내얘기 같았다.
그래도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이렇게 지내다보니 슬픔이 저절로 사라지더라 그렇게 잊고 살 무렵 한 반년 지났나 나는 멋있는 직업을 가졌을 무렵 군입대를 앞두고 매일매일 슈트입고 출근하던 직장을 동반하여 알바를 하기 시작했다. 알바에 적응하며 투잡으로 힘들게 일하다 어느날 원래 직장이 쉬는날이었다. 그래도 알바는 하였기에 무리없이 알바를 갔다 가서 열심히 일을하다 너를 한번더 보았다. 여전히 이쁜 너의 모습에 나는 한번더 반하고 말았다. 풍문으로 듣자니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더라 너는 슬플텐데 나는 아이처럼 좋았다.
그리고 속으로 신께 기도했다.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연이었으면 바랄게 없어요.
그러면서 내자신을 보았다.
정말이지 못났다.
신께 원망도 하였다.
왜하필 지금이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데 왜하필 오늘일까 여자들이 좋아하는 슈트도 안입었는데 머리는 왜 지저분해 보이지
군입대 한달남은 나에게 지금 기회가 생겼냐며 원망도 하였다. 그래도 널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웃는 널 보았을땐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었지 넌 그냥 예뻤다 마치 천사같이 나는 그거에 비하면 가진것도 없고 그냥 불행한 남자? 뭐 그런느낌이었다.
이번엔 미치도록 용기 내고 싶었다.
하지만 너가 나한테 관심없다면 상처받는게 뻔할것이고 만약 좋다해도 너가 군대를 기다리며 힘들생각에 나는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어쩌면 상처받기 싫은 겁쟁이 나에게 합리화 하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냥 다시 너와 마주친다면 그때는 영화처럼 너랑 연관되어 대화라도 하면 용기가 날까싶다.
비겁한 나는 인연이길 기도하며 너와 마주치길 바래본다.
그리고 이한풀이가 너한테 가지 않았음 좋겠다.
부끄럽고 비겁한 겁쟁이가
죄송합니다.
술먹고 쓴글이라 두서가 없어요
그냥 옆에 친구가 한풀이 한거다 생각 해주시고
판에 첨으로 올리는데 잘 부탁드립니다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