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하고나왔습니다

2017.10.05
조회4,393
속은 아주 후련하네요

며느리는 참고만 살아야하나요?

못참겠더라구요

예의없이 말하는 사람 비위 맞추면서 사는거

회사에서도 지칠만큼 지친상태에서

시부모님이 친정식구 무시하는 발언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조용하던 며느리인 제가

저희친정무시하지말라고 하니까

그런뜻이 아니었다며

추석명절날 망쳤다고 저에게

와서 사과하라고 합디다‥ㆍ


글고 이제 시댁오지말라고 그러시길래

네 안올께요 그러고 나왔는데


저 시댁 앞으로 쭈욱 안가도 되는걸까요?


신랑은 저에게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고

제 편은 들어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