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 청춘한의원 신효쾌청산 조심하세요

송진호2017.10.05
조회1,223
저는 제기동의 청춘한의원에서 신효쾌청산이라는 가루약을 복용한뒤 소변으로 피고름이 쏟아지고 그뒤로 비뇨기가 찢어지고 타는듯한 극심한 통증이 발생되어 7개월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소변에서 거품은 또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마치 세제를 풀어놓은 것처럼 보이구요. 정말 저에게 무슨 약을 먹인건지 자신들도 그게 뭔지를 알기는 아는건지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심지어는 한의사는 진료나 치료에 직접 관여하지도 않습니다. 한의사는 반신마비에 말도 정상적으로 할수 없는 사람이라 의료자격은 물론 책임의식 없는 젊은 상담실장이 모든 의료지시를 하고 정작 문제가 생기면 약국에 가서 진통제를 사먹으라고 지시까지 합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진통제가 대안이 아니지 않냐고 얘기를 하니 그렇게 아프면 진통제를 드셔야지 왜 한의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그러고는 약값은 환불해 줄테니 약은 도로 한의원으로 보내라고 하고 먼저 전화를 끊은뒤 그뒤로는 전화조차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필사적으로 찾아내서 글을 삭제시키구요. 한의원 홈페이지의 상담게시판이나 치료후기 게시판은 이미 관계자가 아니면 게시글을 올릴수 없게 차단을 해두었더군요. 네이버 광고 블로그도 댓글조차 달수없게 미리 손을 써두었구요. 이런곳이 존재할거라는 상상조차 못한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무서운 곳입니다. 처음에 한의원에 가서 한약을 받으려면 치료과정중에는 명현반응이 나타날수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한의원의 지시를 따르겠다는 서약서를 써야하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큰일이 나는 곳입니다.
소변의 거품에 대해서는 콩팥의 손상을 의심했는데 거품뇨가 발생하고 바로 보건소에 가서 혈액 및 소변검사를 해봤지만 크레아티닌도 0.7에 단백뇨도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 뒤로도 수차례 개인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한약복용을 중단한지 4개월뒤 24시간 소변검사에서 단백뇨 수치가 286으로 한번 나온뒤 다시 재검에서는 83으로 정상수치가 다시 나왔었구요 종합병원 신장내과에서도 거품의 원인이 단백뇨는 아닌것 같다고 초음파로 보나 혈액이나 소변검사상으로 보나 단백뇨 수치는 정상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비뇨기과에서도 신장내과에서도 명확한 답을 얻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이라 해당 한의원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도 없구요 너무 답답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니 해당 한의원 또한 아무리 검사해도 안나올거라고 약값정도는 보태줄테니 적당히 합의서에 싸인하고 끝내자고 얘기를 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