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손이셨던 아버님의 삼남매 중 둘째와 결혼을 했구요
아버님이 남편 중3때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일찍 재가를 하셔서 시댁 작은아버님네에서 기제사며 명절 제사 다 지내십니다~
명절땐 작은댁에 모든 친지들이 모여서 명절을 지내요
현제 장손인 우리 아주버님이 40대 초반이신데 결혼을 아직 못하셨어요~
절에 모시던 시아버님 제사를 둘째 며느리인 제가 5년 전부터 지내고 있어요~
근데.........
좀 훗날 기제사 명절제사를 어쩌면 저희가 다 가지고 와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친척분들이 명절에 아주버님이 계속 결혼 안하심 둘째인 저희가 지내는 걸로 말씀 하시네요~
어른분들 생각엔 그게 당연하겠지요
작은아버님댁 처럼 장손이 제사 못지낼 경우는 차남이 지내야 되는게 순서 이니까요
솔직히.........
제사 다 가져오고 명절 치르는거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얘기가 나올때 제가 농담조로 저 50되면 아버님 제사도 절에 모실까 싶다 했어요
다들 웃으시며 농담으로 받아 들이시는거 같더라고요
지금 맞벌이 하고 애들 둘과 아둥바둥 사는 것도 힘에 부칠 때많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우리 세대들이 희생하고 대가족문화와 남아선호에 익숙치 안은 건 사실이 잖아요
조상 기리는 마음은 있지만 종교도 없고 귀신도 없다 믿는데 음식에 대고 절하는 형식 자제가 점점 이해 어려워 지는건 사실이예요
명절 시댁 가면 친지 분들이 15명 정도 모여요
다 잘해 주시고 저도 어울려 술한잔 하는거도 좋아해요
벌써부터 제사에 강압적이거나 하시진 안지만 부담 스럽네요
저는 그만한 통도 안되고 능력도 안된다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고 사양합니다 하고 말도 했죠
그때 분위기는 바베큐 파티에 술한잔씩 화기애애..
제가 할말 다 하고 틱틱대는걸 삼촌들이랑 숙모들이 예뻐하세요
정말 그만한 감이 안되는게 사실이예요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누가 부탁하거나 나한테 기대고 부담주는거 싫어하고 조용한거 좋아하거든요
남편말이 지독한 개인주의라고 해요
다같이 모인 자리에선 저의 밝은 모습만 보셨으니 잘할꺼라 여기 시는거 같아요
욕하실 수도 있지만 훗날엔 절에 제사 맡기고 명절에 친지들 가족들 모이고 걍 여행이나 가고 했으면 좋겠어요
이 얘기 나온지 얼마안되서 두번째네요
지난 설 이번 추석
남편과는 진지하게 얘기 안해봤구요
그 자리에서 남편은 얘기 듣고 웃고 걍 있더라고요
제가 오케이 하면 좋다 할 사람이예요
어울리고 친척들 모이는거 좋아해요
어머님 일찍 제가 하신 뒤 친척분들이 어린 신랑을 많이 감싸주고 힘이되 주셨어요
평소 집안일 잘하고 성실하고 그런 모나지 안은 사람..
계속 거부할 수 있을까요??
말이 나온 만큼 명절 때마다 이 주제가 튀어 나올텐데요
훗날 그때가서 얘기하시라고는 했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일하다 폰으로 올리는거라 두서없고 오타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둘째며느리인 저!! 훗날 제사 명절 치르는 문제
전 장손이셨던 아버님의 삼남매 중 둘째와 결혼을 했구요
아버님이 남편 중3때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일찍 재가를 하셔서 시댁 작은아버님네에서 기제사며 명절 제사 다 지내십니다~
명절땐 작은댁에 모든 친지들이 모여서 명절을 지내요
현제 장손인 우리 아주버님이 40대 초반이신데 결혼을 아직 못하셨어요~
절에 모시던 시아버님 제사를 둘째 며느리인 제가 5년 전부터 지내고 있어요~
근데.........
좀 훗날 기제사 명절제사를 어쩌면 저희가 다 가지고 와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친척분들이 명절에 아주버님이 계속 결혼 안하심 둘째인 저희가 지내는 걸로 말씀 하시네요~
어른분들 생각엔 그게 당연하겠지요
작은아버님댁 처럼 장손이 제사 못지낼 경우는 차남이 지내야 되는게 순서 이니까요
솔직히.........
제사 다 가져오고 명절 치르는거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얘기가 나올때 제가 농담조로 저 50되면 아버님 제사도 절에 모실까 싶다 했어요
다들 웃으시며 농담으로 받아 들이시는거 같더라고요
지금 맞벌이 하고 애들 둘과 아둥바둥 사는 것도 힘에 부칠 때많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우리 세대들이 희생하고 대가족문화와 남아선호에 익숙치 안은 건 사실이 잖아요
조상 기리는 마음은 있지만 종교도 없고 귀신도 없다 믿는데 음식에 대고 절하는 형식 자제가 점점 이해 어려워 지는건 사실이예요
명절 시댁 가면 친지 분들이 15명 정도 모여요
다 잘해 주시고 저도 어울려 술한잔 하는거도 좋아해요
벌써부터 제사에 강압적이거나 하시진 안지만 부담 스럽네요
저는 그만한 통도 안되고 능력도 안된다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고 사양합니다 하고 말도 했죠
그때 분위기는 바베큐 파티에 술한잔씩 화기애애..
제가 할말 다 하고 틱틱대는걸 삼촌들이랑 숙모들이 예뻐하세요
정말 그만한 감이 안되는게 사실이예요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누가 부탁하거나 나한테 기대고 부담주는거 싫어하고 조용한거 좋아하거든요
남편말이 지독한 개인주의라고 해요
다같이 모인 자리에선 저의 밝은 모습만 보셨으니 잘할꺼라 여기 시는거 같아요
욕하실 수도 있지만 훗날엔 절에 제사 맡기고 명절에 친지들 가족들 모이고 걍 여행이나 가고 했으면 좋겠어요
이 얘기 나온지 얼마안되서 두번째네요
지난 설 이번 추석
남편과는 진지하게 얘기 안해봤구요
그 자리에서 남편은 얘기 듣고 웃고 걍 있더라고요
제가 오케이 하면 좋다 할 사람이예요
어울리고 친척들 모이는거 좋아해요
어머님 일찍 제가 하신 뒤 친척분들이 어린 신랑을 많이 감싸주고 힘이되 주셨어요
평소 집안일 잘하고 성실하고 그런 모나지 안은 사람..
계속 거부할 수 있을까요??
말이 나온 만큼 명절 때마다 이 주제가 튀어 나올텐데요
훗날 그때가서 얘기하시라고는 했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일하다 폰으로 올리는거라 두서없고 오타있어도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