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8개월인 예비맘인데요.. 올해 속도위반으로 아기천사를 가지게 되었어요.
평상시에도 시어머니가 절 별로 맘에 안들어한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요.. 이번 추석때 명절날 내려가서 일을 도와드렸어요. 설거지말고는 열심히 심부름하며 도왔어요..
평상시 시어머니가 절 맘에 안들어하시는거 같아서 과일도 사갖고 가고, 가서 시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만드신 식혜가 파는식혜보다 훨씬 맛이 다는등 별별 아부를 다 했죠...
근데.. 추석날 형님내외하고 저희를 있는 앞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시어머니 너네 남편들 잡는거 같은데..남편들 잡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믄서 편하게해주라고 저를 쳐다보면서 말하시더라고요 ..너무 민망하고 당황스럽더라고요..ㅜ
그걸 보고 시아버지가.. 임신중인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ㅜ
그리고 제가 8개월이여서 차로 움직이는게 너무 힘이들더라고요.. 갈때 시아주버니 차를 같이 타서 갔는데.. 너무 험하게 몰아서 많이 힘들게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신랑한테 오빠네엄마 차 장만하신거 이야기하다가 우리가 어머니 차를 빌려서 천천히 올라가면 어떡겠냐고 물어봤죠... 왜냐면 이번주에 작은아버지네 육순잔치가 서울에서 하기 때문에 올라오시거든요.. 시아버지가 차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올라올때는 별 상관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내려갈땐 서로 따로 몰고가면 되는거니까 어머니에게 차로 좀 천천히 갈려고 그런다고 차좀 빌려주심 안돼냐고 물어봤어요.. 시어머니 왜 그냥 형님네랑 같이 타고 가지 빌려달라고 하냐고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 전에 물어봤을때는 그러라고 하시더니.. 말을 바꾸더라고요...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신랑한테 차 못갖고 가겠다고 말했어요.. 좀섭섭하다고..그랬더니 신랑이 시어머니한테 차좀 빌려주믄 안되냐고 또 물어보드라고요.. 그러니까 시어머니 갖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오후 쯤 갈려고 다 챙기고 나가니까 신랑이 형님네차로 같이 갈거라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어머니가 빌려준다고 하셨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어머니가 못빌려준다고 하셨대요.. 말을 또 바꿨더라고요...자동차 보험이 시아주버니하고 자기꺼로 밖에 안되있어서 불안해서 못빌려주겠다고.. 그리고 왜 차가 필요하냐고.. 제가 몸이 힘들어서 그렇다고 말을 해도.. 계속 왜 필요하냐고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신랑한테 그냥 형님네차로 가자고 하고 타고 왔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 저는 신랑한테 오빠네 엄마 나를 많이 싫어하는거 같다고.. 어떡게 손주품은 나한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냐고 섭섭하고 힘들다고 했어요.. 근데.. 그냥 들은척 만척 자더라고요.. 그러면서 몇번 제가 그 얘기를 꺼내니까 짜증내며 자기가 봐도 그냥 형님네 차로 와도 되는걸 왜 그렇게 하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빠한테 나힘들어서 꼭 필요한게 있어도 버스 타는게 힘들어서 못나가겠다고 여러번 말했거든요.. 참 속상하더라고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지애기를 품고있는 사람에게...그래서 요즘 ..둘 사이 많이 냉냉합니다...ㅜㅜ 저는 도저히 오빠네 엄마때문에 못살겠다고하고.. 오빠는 관심도 없고... 엄마편만 들고... 시댁과 남편땜에 잘해나갈 자신이 없어요...
시어머니를 이해못하겠어서요
평상시에도 시어머니가 절 별로 맘에 안들어한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요.. 이번 추석때 명절날 내려가서 일을 도와드렸어요. 설거지말고는 열심히 심부름하며 도왔어요..
평상시 시어머니가 절 맘에 안들어하시는거 같아서 과일도 사갖고 가고, 가서 시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만드신 식혜가 파는식혜보다 훨씬 맛이 다는등 별별 아부를 다 했죠...
근데.. 추석날 형님내외하고 저희를 있는 앞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시어머니 너네 남편들 잡는거 같은데..남편들 잡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믄서 편하게해주라고 저를 쳐다보면서 말하시더라고요 ..너무 민망하고 당황스럽더라고요..ㅜ
그걸 보고 시아버지가.. 임신중인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ㅜ
그리고 제가 8개월이여서 차로 움직이는게 너무 힘이들더라고요.. 갈때 시아주버니 차를 같이 타서 갔는데.. 너무 험하게 몰아서 많이 힘들게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신랑한테 오빠네엄마 차 장만하신거 이야기하다가 우리가 어머니 차를 빌려서 천천히 올라가면 어떡겠냐고 물어봤죠... 왜냐면 이번주에 작은아버지네 육순잔치가 서울에서 하기 때문에 올라오시거든요.. 시아버지가 차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올라올때는 별 상관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내려갈땐 서로 따로 몰고가면 되는거니까 어머니에게 차로 좀 천천히 갈려고 그런다고 차좀 빌려주심 안돼냐고 물어봤어요.. 시어머니 왜 그냥 형님네랑 같이 타고 가지 빌려달라고 하냐고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 전에 물어봤을때는 그러라고 하시더니.. 말을 바꾸더라고요...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신랑한테 차 못갖고 가겠다고 말했어요.. 좀섭섭하다고..그랬더니 신랑이 시어머니한테 차좀 빌려주믄 안되냐고 또 물어보드라고요.. 그러니까 시어머니 갖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오후 쯤 갈려고 다 챙기고 나가니까 신랑이 형님네차로 같이 갈거라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어머니가 빌려준다고 하셨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어머니가 못빌려준다고 하셨대요.. 말을 또 바꿨더라고요...자동차 보험이 시아주버니하고 자기꺼로 밖에 안되있어서 불안해서 못빌려주겠다고.. 그리고 왜 차가 필요하냐고.. 제가 몸이 힘들어서 그렇다고 말을 해도.. 계속 왜 필요하냐고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신랑한테 그냥 형님네차로 가자고 하고 타고 왔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 저는 신랑한테 오빠네 엄마 나를 많이 싫어하는거 같다고.. 어떡게 손주품은 나한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냐고 섭섭하고 힘들다고 했어요.. 근데.. 그냥 들은척 만척 자더라고요.. 그러면서 몇번 제가 그 얘기를 꺼내니까 짜증내며 자기가 봐도 그냥 형님네 차로 와도 되는걸 왜 그렇게 하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빠한테 나힘들어서 꼭 필요한게 있어도 버스 타는게 힘들어서 못나가겠다고 여러번 말했거든요.. 참 속상하더라고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지애기를 품고있는 사람에게...그래서 요즘 ..둘 사이 많이 냉냉합니다...ㅜㅜ 저는 도저히 오빠네 엄마때문에 못살겠다고하고.. 오빠는 관심도 없고... 엄마편만 들고... 시댁과 남편땜에 잘해나갈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