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솔로인 28살 여자예요.
애정결핍인데 자존심때문에 집착은 안함.
겉으로 티를 안내고 혼자 삭힘.
다른 일부 여자들처럼 연락구걸안함. 그냥 몇시간뒤에와도 괜찮고, 나도 일할때는 5시간이상 지나서 답한적도 많음.
자신감없는편. 친한 친구도 이제 거의 없고, 형제도 아무도 없음. 항상 남자가 떠나갈걸 염두에 둠. 티는안냄.
아빠의 외도현장에 엄마가 자는 날 깨워서 억지로 데리고감. 친아빠가 길가에서 엄마때리는거보고난 뒤, 10년간 단한번도 연락한적도 없고, 연락처도 모름.
새아빠있으나 이복오빠와는 연락안함. 외동으로 자람.
대부분의 만난 남자가 날 보험으로 생각, 잘해주면 고마워하고 서서히 마음을 열고, 난 잘해주는거, 입발린말 그걸믿고 항상 진심으로 대했는데 남자들은 애초에 나랑 관계가지고 버릴 생각만함.
자신감없어서 내가 말걸면 싫어하겠지라는 생각을 가끔함.
소수빼고, 다가온 남자들 대부분이 내가 착해보여서 .쉽게보는거같음. 그런 남자도 좋다고 빠지는 내가 싫어짐.
외로움이나 이성에 대한 관심이 아예 사라졌으면 좋겠음.그럼 혼자잘살텐데...
제가 만난 남자들은 이렇게까지 마음 이용해서 자고싶을까요? 싫다고해도 억지로 그냥 하고싶은건가?
나는 또 왜 반복할 일을 만드는걸까?
세상에 혼자 떨어진거같은, 내주위엔 아무도 없는 느낌임.
그냥 오늘 왠지 슬퍼져서 넋두리 할 곳이 없어서 글 써보네요 남들은 다 그냥 잘만 오래 사귀고 사랑하고 사랑받는거 같은데 나는 왜 혼자 마음주고, 이용당하고 아파할까요. 저같은분 없나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어차피 아무도 슬퍼하지도 아파할 사람도 없을텐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휴일이라 일을 안하고 집에 있으니까
더 잡생각 많이나고 예민해져서 끄적인건데
이런 우울한글에 관심가져주고 공감해주고 쓴 말도 고마워요! 그동안 몇번 글쓰긴했는데 이렇게까지 리플달린적은 처음이에요.
리플만 다 읽어보고 제가 쓴 글은 되려 제가 다시 읽기가 싫어서 안읽고 있어요.
뭔가 그냥 서러웠나봐요!그래서 조금만 잘해주거나 말한마디건네줘도 다 고맙게 느껴지고, 다 진심인줄 알았나봐요.
휘둘리지 않고, 공부는 계속 열심히 하고, 다시 책도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시간보내려구요.
안목은 저도 어떻게 길러야되는지 모르겠지만 조언해주신대로 상한선을 만들고 맺고끊음을 확실히 하는게 답인것같아요.혹시나하는 희망이나 기대도 안하고, 기회도 안주려구요!
저는 내일 기분전환삼아 급 경주로 여행가요!
조언해주신글보고 다시 마음 다잡았어요.
위안도 되기도 했고,
그냥 마음을 다시 내려놓고 이성을 찾은 기분이랄까
그렇네요! 일일이 답은 다 못했지만 공감버튼눌렀어요!
남은 휴일은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나랑 한번 자보려고 잘해주는 남자들
애정결핍인데 자존심때문에 집착은 안함.
겉으로 티를 안내고 혼자 삭힘.
다른 일부 여자들처럼 연락구걸안함. 그냥 몇시간뒤에와도 괜찮고, 나도 일할때는 5시간이상 지나서 답한적도 많음.
자신감없는편. 친한 친구도 이제 거의 없고, 형제도 아무도 없음. 항상 남자가 떠나갈걸 염두에 둠. 티는안냄.
아빠의 외도현장에 엄마가 자는 날 깨워서 억지로 데리고감. 친아빠가 길가에서 엄마때리는거보고난 뒤, 10년간 단한번도 연락한적도 없고, 연락처도 모름.
새아빠있으나 이복오빠와는 연락안함. 외동으로 자람.
대부분의 만난 남자가 날 보험으로 생각, 잘해주면 고마워하고 서서히 마음을 열고, 난 잘해주는거, 입발린말 그걸믿고 항상 진심으로 대했는데 남자들은 애초에 나랑 관계가지고 버릴 생각만함.
자신감없어서 내가 말걸면 싫어하겠지라는 생각을 가끔함.
소수빼고, 다가온 남자들 대부분이 내가 착해보여서 .쉽게보는거같음. 그런 남자도 좋다고 빠지는 내가 싫어짐.
외로움이나 이성에 대한 관심이 아예 사라졌으면 좋겠음.그럼 혼자잘살텐데...
제가 만난 남자들은 이렇게까지 마음 이용해서 자고싶을까요? 싫다고해도 억지로 그냥 하고싶은건가?
나는 또 왜 반복할 일을 만드는걸까?
세상에 혼자 떨어진거같은, 내주위엔 아무도 없는 느낌임.
그냥 오늘 왠지 슬퍼져서 넋두리 할 곳이 없어서 글 써보네요 남들은 다 그냥 잘만 오래 사귀고 사랑하고 사랑받는거 같은데 나는 왜 혼자 마음주고, 이용당하고 아파할까요. 저같은분 없나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어차피 아무도 슬퍼하지도 아파할 사람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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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일을 안하고 집에 있으니까
더 잡생각 많이나고 예민해져서 끄적인건데
이런 우울한글에 관심가져주고 공감해주고 쓴 말도 고마워요! 그동안 몇번 글쓰긴했는데 이렇게까지 리플달린적은 처음이에요.
리플만 다 읽어보고 제가 쓴 글은 되려 제가 다시 읽기가 싫어서 안읽고 있어요.
뭔가 그냥 서러웠나봐요!그래서 조금만 잘해주거나 말한마디건네줘도 다 고맙게 느껴지고, 다 진심인줄 알았나봐요.
휘둘리지 않고, 공부는 계속 열심히 하고, 다시 책도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시간보내려구요.
안목은 저도 어떻게 길러야되는지 모르겠지만 조언해주신대로 상한선을 만들고 맺고끊음을 확실히 하는게 답인것같아요.혹시나하는 희망이나 기대도 안하고, 기회도 안주려구요!
저는 내일 기분전환삼아 급 경주로 여행가요!
조언해주신글보고 다시 마음 다잡았어요.
위안도 되기도 했고,
그냥 마음을 다시 내려놓고 이성을 찾은 기분이랄까
그렇네요! 일일이 답은 다 못했지만 공감버튼눌렀어요!
남은 휴일은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